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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통신문 시 쓰기 소동

노란 잠수함-015이동
송미경 글 / 황K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16건 | 판매지수 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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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318g | 168*213*10mm
ISBN13 9791192655314
ISBN10 119265531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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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아이들에게는 땡땡이 선생님의 애인이 비둘기 초등학교 선생님 중에 있다는 소문이 쫙 퍼졌어요. 소문 중에서도 연애에 관한 소문은 원래 솜사탕처럼 몽글몽글 부풀어 가볍게 떠다니다 뿌리를 내려요. 그리고 그 씨앗은 눈 깜짝할 사이 거대한 꽃밭이 되어 버리죠. 잡초도 꽃과 함께 무성하게 자란다는 게 문제지만요.
--- p.19

“들어 봐.” “좋아.” 리지가 눈을 감으며 말했어요. “눈은 왜 감아?” “시는 원래 이렇게 듣는 거야. 너도 해 봐.”
--- p.36

배드민턴을 치고 벤치에 앉은 이상이는 수첩에 시를 적었어요. “나도 썼어, 들어 봐. 제목, 배드민턴.” “야, 제목이 너무 시시하잖아.” “그러면 다시. 제목, 머리카락 휘날리며.” “어, 더 좋은 것 같아.” 배드민턴을 치던 아주머니와 아저씨도 잠시 멈추고 귀를 기울였어요. 아주머니와 아저씨까지 듣는다고 생각하니 이상이는 손바닥에서 땀이 솟아났어요.
--- p.45

“나도 떠오른 게 있어. 이게 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 “해 보세요!” 리지가 아주머니를 향해 말했어요. “매일 저녁 배드민턴을 치는 사이 육십 살이 되었네. 하지만 내 마음은 열한 살, 내 배드민턴 채와 같은 나이라네. 나는 영원한 어린이.” 아주머니가 낭독을 마치자 박수가 터져 나왔어요. “와, 시 같아요.” 이상이가 말했어요. “시 같은 게 아니라 시야.” 리지가 말했어요.
--- p.47

“이게 끝이에요? 그냥 엄마의 혼잣말 같아요. 시 같지는 않은데요.” “그러면 내가 쓴 시가 시가 아니라는 걸 증명해 봐.” “일단 너무 단순해요.” “그리고 감동이 없고.” 이상이와 아빠가 말했어요. “세상엔 더 단순한 시도 많은걸. 그리고 같이 암벽 등반한 사람들이 모두 감동받았다고 난리였어.” 그 말을 듣고 나자 이상이는 조금 웃음이 났어요. “왜 웃니?” “엄마가 쓴 시를 다시 떠올려 보니 시 쓰기가 얼마나 어려웠는지 그 마음이 느껴져서요.” “거봐. 마음이 통했으니 시야.” 엄마가 어깨를 으쓱하며 좋아했어요. “난 정말 시라는 걸 처음 써 본 거였거든. 아까 커피에 대해서 시를 쓴 뒤 낮잠에 대해서도 시를 써 보고 간식에 대해서도 써 봤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어.” 엄마는 아빠에게 그 시들을 다 보여 달라고 했어요. 이상이네 가족은 밤늦도록 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 p.51

세 아이는 교실로 가는 내내 시 이야기를 했어요. 이번 가정 통신문을 받기 전까지 아이들은 이런 이야기를 친구들과 나누게 될 줄은 진짜 몰랐어요.
--- p.61

“그나저나 시를 또 써야 하니 어쩌니? 암벽 등반 가서도 그 시 생각하느라 얼마나 골머리를 앓는지 몰라.” “저도 잘 모르지만 쓰고 있는 걸요. 그리고 엄마가 쓴 시는 정말 멋졌어요. 그렇게 또 쓰면 되죠.” 이상이는 엄마와 한동안 시 쓰기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새로 쓴 ‘땡땡이 선생님의 첫사랑에게 바치는 시’와 ‘내 키는 언제 자라나’라는 시를 읽어 줬어요. 엄마는 이상이의 시를 듣고 조금 용기가 생겼어요. 근사하고 멋진 것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집 안의 물건들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으니까요.
--- p.76

이상이는 기분이 팍 상했어요.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찬영이가 쓴 시는 안개처럼 뿌옇게 느껴졌어요. 찬영이가 그저 멋있는 척하려고 온갖 말을 갖다 붙인 것처럼 생각되기도 했고요. “시는 멀리 있는 게 아니랬어. 선생님께서. 그러니 내 시가 진짜 시야.” “시는 가슴에서 터져 나오는 거라고도 하셨잖아. 그러니 내 시가 진정한 시지. 나 이 시 쓰는 동안 심장이 몸 밖으로 튀어나오는 줄 알았다고.” 이상이와 찬영이는 서로 자기가 쓴 시가 더 좋다며 한참 동안 메시지를 주고받다가 잠들었어요.
--- p.84

찬영이는 시를 쓰고 읽어 보다가 문득 이상이가 한 말이 생각났어요. 그러고 보니 자꾸 뭐가 너울대고 자꾸 뭐가 아스라이 사라진다고 쓴 게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이 시를 보며 주면 이상이가 틀림없이 너울대는 손짓이라는 표현이 뭔지 모르겠다고 할 게 분명했어요. 찬영이는 시를 다시 써 보기로 했어요. 이상이가 알아들을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써야 할까를 생각하면서요.
--- p.105

주말 내내 사람들은 헛소문에 대해 사과하는 반성문을 썼어요. 그리고 그 반성문은 하나같이 시처럼 쓰였죠. 땡땡이 선생님은 시로 쓰여진 반성문을 읽으며 모두를 기꺼이 용서하게 되었어요. 이제 비둘기 초등학교 아이들은 무슨 글이든 쓰기만 하면 다 시처럼 쓰게 되었어요. 뭔가 재밌는 장면을 보면 시로 쓸 궁리를 했고, 심심해도 시를 썼어요. 혹은 시를 쓰기 위해 뭔가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곰곰이 생각하곤 했어요. 시를 기다리는 법을 알게 된 거예요.
--- p.123

그렇게 한 사람 한 사람 시를 낭독하는 동안 사람들은 때론 눈물을 닦고 때론 크게 웃었어요. 때론 말없이 눈을 감고 여운을 느끼기도 했고요. 시 낭독회가 무사히 끝난 뒤 비둘기 초등학교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모두 세상에서 제일 재미없고 지루하고 동그란 땡땡이 선생님을 다시 보게 됐어요. 시란 그런 거죠. 그 모든 걸 다시 보게 하는.
--- p.127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매주 새로운 가정 통신문 쓰는 일에 지칠 대로 지친 나대로 교장 선생님 대신 비둘기 초등학교에 새로 온 땡땡이 선생님이 가정 통신문을 보내게 된다. 나대로 교장 선생님은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일들을 해 보라는 가정 통신문을 보냈는데, 땡땡이 선생님은 다르다. 땡땡이 선생님이 보낸 가정 통신문 1호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한 달 후 본교에서 시 낭독회를 엽니다. 그러니 한 달 동안 시를 써 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시를 한 편 골라 제출해 주세요.’ 비둘기 초등학교 아이들과 마을 사람들은 모두 고개를 갸웃한다. “시? 시를 쓰라고?” 게다가 그냥 시를 써 오라는 게 아니라 매주 미션이 하나씩 주어진다. 소리에 대해 시를 써 오라거나, 냄새에 대해 그리고 맛에 대해 시를 써 오라는 식이다. 과연 비둘기 초등학교 아이들과 마을 사람들은 시 쓰기 미션을 완수하고 무사히 시 낭독회를 열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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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고 싶니? 나는 늘 쓰고 싶단다. 시를 쓰는 그 순간만 빼고는 항상 쓰고 싶어. 어제 시 한 편을 썼지만 또 쓰고 싶어. 내가 늘 시를 쓰고 싶은 건 시를 쓰지 못하는 날이 많기 때문일 거야. 어떤 때는 한 달, 어떤 때는 두 달, 또 어떤 때는 거의 일 년 동안 쓰지 못할 때도 있어. 그럴 땐 미칠 것 같아. 시 쓰고 싶다는 생각이 안 나면 간단하게 해결되는데, 시를 못 쓸 때는 시 쓰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나. 송미경 작가님이 미워. 내가 막 시를 쓰기 시작하던 때에 이 책을 썼더라면 덜 힘들었을 거 아니야. 『가정 통신문 시 쓰기 소동』에는 나 같은 사람이 많아. 어른도 있고, 아이도 있고, 노인도 있고, 선생님도 있어. 처음에는 다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하지만 곧 방법을 찾아가. 그 사람들에겐 땡땡이 선생님이 있어. 땡땡이 선생님이 힌트를 줘. 시를 쓰고 싶니? 잘 써야 한다는 생각, 멋있게 써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한숨이 나오니? 이상이랑 유리랑 리지도 간다더라. 우리 같이 비둘기 초등학교에 가서 땡땡이 선생님의 가정 통신문을 받아 오자.
- 김개미 (시인)
”지루하고 재미없는 긴 인사말은 생략”하고 시작하는 비둘기 초등학교의 가정 통신문이 이번에도 한바탕 소동을 불러온다. 땡땡이 선생님의 약혼자가 누구인지로 학교가 술렁술렁한 가운데 이상이 친구들과 가족, 선생님들은 시 낭독회를 준비한다. 마침내 아이들은 시를 찾고 기다릴 수 있게 되고 어른들까지 모두 시를 즐기게 된다. 송미경 작가 특유의 엉뚱 발랄 유쾌함이 가득한 이야기다. 독자들은 등장인물이 겪는 고민에 공감하면서 책에 실린 열여덟 편의 시를 읽게 된다. 그리고 곧 우리가 말하고 듣는 일상의 대화처럼 시를 쓰는 것이 또 다른 대화가 될 수 있다고 느낄 것이다. 어느새 다른 시를 찾아 읽고, 자기 이야기로 시를 쓰는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다. 나는 앞으로 아이들과 시를 공부하기 전에 『가정 통신문 시 쓰기 소동』을 읽어 줄 생각이다. 우리 교실은 비둘기 초등학교보다 더 시끌시끌한 시 쓰기 소동을 겪게 될지도 모른다. 아이들이 자꾸 시를 쓰고 너도나도 읽어 달라면 어쩌지? 상상만으로도 너무 아름다워서 기쁘고 설렌다.
- 방주현 (시인, 초등교사)
은밀한 시 이야기는 듣고 또 들어도 재밌어요. 언제나 조금만, 조금만 더 들려 달라고 조르고 싶어져요. 시는 늘 보아오던 별거 아닌 것 같은 데서 반짝 빛나는 무언가를 찾아내 보여 주거든요. 시는 고요하고 생생하고 번듯해 보이는 것에만 있지 않고, 시끌시끌하고 시시껄렁하고 도무지 시들시들 시답잖아 보이는 것에 더 많이 숨어 있어요. 그런 시는 얼핏 시가 없을 것 같았던 곳에서 찾아낸 거여서 훨씬 더 가깝고 실감나게 읽혀요. 언제 들어도 재밌는 시 이야기를 송미경 작가님의 동화 『가정 통신문 시 쓰기 소동』으로 만나게 되어 무척 설레어 하며 읽었어요. 『가정 통신문 시 쓰기 소동』에 나오는 시에 관한 말들은 시가 잘 써지지 않는 날 꺼내 읽으면 훌륭한 시 쓰기 처방전이 되어 줄 거예요. 특히 마지막 두 문장, “시란 그런 거죠. 모든 것을 다시 보게 하는.”이란 말은 호주머니에 조약돌처럼 넣고 다니고 싶어요. 그렇지만 억울할 정도로 섭섭한 점도 있어요. 더 읽고 싶은데 이렇게 짧게 ‘시 쓰기 소동’이 끝나다니요. 여기서부터 정말 재밌는 시 이야기가 시작될 텐데요. 저는 송미경 작가님한테 졸라 대고 싶어요. 작가님! 시 이야기 더 들려주세요. ‘시 쓰기 소동’은 이 세상 끝까지 계속돼야 한다고요!
- 이안 (시인, 『동시마중』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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