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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퀴어, 보살핌

: 뉴욕의 백인 게이 바이러스 학자가 써내려간 작은 존재에 관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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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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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9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518g | 136*208*25mm
ISBN13 9791189327248
ISBN10 1189327244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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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가 된다는 것은 체제의 억압, 폭력, 살인, 바이러스성 전염병 상황에서도 발휘되는 돌봄의 유산이자 역사이다. 퀴어들은 이런 순간을 위해 훈련해왔다.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상황에서도 희생하고, 서로 돌보며, 불가능해 보이는 현재와 미래 앞에서도 즐거움을 잃지 않는 훈련 말이다. 무리한 요구라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달리 무슨 선택을 할 수 있을까?
--- p.15, 「1. 위험에 관하여」중에서

우리가 만나는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우리를 그냥 지나친다. 어떤 바이러스는 우리와 함께 살다가 죽는다. 바이러스가 원하는 게 딱 한 가지 있다면 그건 자기 복제다. 바이러스는 더 많은 바이러스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 욕망은 순수하고 단일하다. 어떤 면에서 나는 바이러스가 부럽다. 어떤 면에서 바이러스는 당신과 나와 똑같다. 어쩌면 우리가 자문해야 할 것은 ‘어떻게 우리의 가장 기초적인 생물학적 필요보다, 단순한 자기 복제보다 나은 존재가 될 것인가’일 것이다. 우리는 이 새로운 버전의 인간성을 실현할 때에야 우리를 해하려는 희귀 바이러스를 이기고 가장 성공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바이러스는 우리에게 많은 해를 끼쳤고 너무나 많은 생명을 앗아갔다. 그러나 바이러스는 생명체의 필수적인 일부다. 바이러스는 인간보다 오래전부터 이 행성에 있었고 인류가 사라진 후에도 더 오래 남을 것이다. 우리는 매일 죽음의 가능성을 안고 살아간다. 그날은 분명히 올 것이다. 가치 있는 삶은 생명과, 우리를 둘러싼 “거의” 살아 있는 것들을 자세히 살필 때 비로소 가능해질 것이다.
--- p.58, 「2. 복제에 관하여」중에서

바이러스에 대한 이런 은유가 거짓됐다는 말이 아니다. 광견병 감염은 뇌세포를 파괴하여 사람을 몰라볼 정도로 바꿔놓은 다음 죽음으로 몰아갈 수 있다. 에볼라는 순식간에 와서 순식간에 죽이고 갈 수 있다. HIV는 십 년간 잠복해 있다가 증상이 나타난다. HIV, 코로나-19, 에볼라, 광견병 모두 사람을 죽일 수 있다. 그러나 각각의 바이러스는 행동이 완전히 다르고, 들려주는 이야기도 제각각이다. 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바이러스 이야기로 시작할지 묻는 것이 옳다. 지구에는 너무나 많은 바이러스가 있다. 사람보다 많고 박테리아보다 많다. 바이러스는 살아 있는 그 어떤 생명체보다 흔하다. 지구상에서 바이러스보다 흔한 유일한 물질은 무생물이다. 완전히 죽어 있는 것, 반쯤도 살아 있지 않은 것.
--- p.98~99, 「3. 바이러스의 의미에 관하여」중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이 “전쟁”에서 우리는 또한 어떻게 사회가 노출된 “필수 인력”을 “영웅”으로 만들어 그들의 주체성을 유예하는지 볼 수 있다. 의사, 바리스타, 마트 직원들은 모두 희생을 통해 “우리”를 구하는 “그들”로 둔갑한다. 그들을 보호할 의무는 누구에게도 없으므로 이 영웅들은 소모전의 보병처럼 비인간화되고 침묵당하며, 살았든 죽었든, 부정직한 정치적 공염불에 들먹여진다. 의사, 간호사, 의료계 종사자들은 자신을 “건강한” 사람으로 상상할 권리마저 거부당한 채, 개인 보호 장비조차 없이 일한다. 그들은 그런 것 없이도 활약하는 영웅이니까! 마트 직원에게는 최저 생활 임금과 건강보험이 필요하지 않다! 4층짜리 건물 발코니에서 사람들이 박수 치고 냄비와 프라이팬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지 못했는가? 아마존 노동자들은 병가가 필요 없다! 일할 곳이 있는 것만도 감지덕지해야 하니까. 무엇보다 지금은 노동자의 권리 따위를 위해 노조를 조직하거나 직장을 떠날 때가 아니다. 노스캐롤라이나 롤리 경찰서가 4월에 이런 트윗을 올렸다. “지금 우리에게 시위는 필수적이지 않은 활동입니다.” 저 노동자들은 어찌 지금이 전시 상태임을 모른다는 말인가?
--- p.238-239, 「6. 전쟁에 관하여」중에서

“죽음에 대한 유일한 대답은 살아 있음의 열기와 혼란이다”라고 로드는 썼다. “신뢰할 수 있는 유일한 온기는 피의 온기이다. 나는 지금 맥이 뛰는 나의 피를 느낀다.” 이 순간, 이 세 계적인 팬데믹과 대규모 죽음에 직면하려면 용기와 힘, 그리고 자신의 몸과 서로에 대한 깊은 감사가 필요하다. 우리는 죽음을 만드는 자본주의적 방식으로 되돌아가면 안 된다. 엉망진창인 삶의 혼돈을 최선을 다해 받아들여야 한다. 돌봄은 그 받아들임의 방식이다.
--- p.262, 「6. 전쟁에 관하여」중에서

나는 유독한 백인성에 둘러싸여 자랐다. 해로운 남성성으로 흠뻑 절여진 백인성은 나에게도 폭력이었다. 여성적인 성향이 강하고 책 읽기를 좋아한 어린 백인 소년에게 폭력은 물리적일 때도 있었고(주먹으로 가슴을 때리고 철제 사물함에 머리를 짓누르며) 나라는 사람의 어쩔 수 없는 모습을 감시하고 지적하는 형태일 때도 있었다(“왜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니, 기집애처럼”). 대체로 이들은 가난했다. 그래서 어린 나는 항상 혼란스러웠다. ‘이것’이 특권을 가진 백인의 모습인가? 고향 사람들은 푸드스탬프를 받아 생계를 유지했고 고물 자동차를 몰았고 늘 돈에 쪼들렸다.
--- p.308~309, 「8. 백인성에 관하여」중에서

나는 그저 사랑하려고 애쓰는 중이다. 나는 스티븐을 사랑한다. 그에게서 배운 모든 것에 감사한다. 액티비즘은 영적인 작업이자 기록을 보관하는 작업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우정의 작업이다. 최고의 액티비즘과 최고의 아카이브는 공동체와 우정에서 나온다. 시도하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도하는 사랑.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두려운 일이기에 우리는 시도한다. 그 사랑, 그리고 그 사랑을 살아내기 위해 우리가 몸부림친 방식이야말로 이 기록으로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 p.404, 「9. 액티비즘과 아카이브에 관하여」중에서

역병이 지나간 세계는 전과 같을 수 없다. 어쩌면 역병이 진짜 끝나는 일이 아주 드물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감당해야 할 트라우마가 남는다. 나보다 고작 몇 년 먼저 태어난 퀴어의 몸들을 쑤셔 넣은 검은 쓰레기봉투. 이 땅에 여전히 HIV가 있 다는 사실과 함께 살아야 한다. 우리가 감당해야 할 코로나-19 트라우마는 접촉이다. 악수 같은 가벼운 접촉도 치명적이고 키스는 자살 수준이다. 이란의 집단 무덤을 촬영한 드론 이미지. 도시를 걸을 때 입술에 와닿던 신선하고 축축한 공기, 땀에 절은 사람들의 몸으로 가득 찬 댄스 플로어. 언젠가 예전처럼 이 것들을 느낄 날이 다시 올까?
--- p.446~447, 「10. 종식에 관하여」중에서

나는 아무리 많은 고통을 주었더라도 과거의 나를 원망하지 않는다. 지금 내 몸속에 있는 1조 개 이상의 세포가 진화하여, 지금 지구에 존재하고 또 앞으로 존재할 모든 바이러스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사실에 위로받는다. 나는 크고 내 몸은 다수로 이루어졌다. 그건 내가 진화했기 때문이다. 나는 더 친절해지려고 노력 중이고, 나 역시 그 보답으로 그러한 친절함을 요청한다. 내 몸에는 지금 내 몸에 없는 바이러스에 대응할 준비를 마친 세포들이 있다. 내 안에는 아직 지구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바이러스에 대응할 준비를 마친 세포들이 있다. 당신이 나를 아주 상세히, 내 분자까지 들여다본다면 내가 지금도 변화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 p.482, 「11. 진화에 대하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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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퀴어, 보살핌』은 장난기와 진지함이 모두 들어 있는 놀라운 책이다. 바이러스가 우리와 어떻게 함께 사는지를 모두에게 보여준다. 퀴어 이론을 바탕으로 조지프 오스먼슨은 욕망과 소망, 고통과 불안의 한복판에서 ‘보살핌’을 이해의 방법으로 제시한다. 바이러스가 지배하는 세상은 삶과 죽음의 평범한 세상이자, 서로가 서로의 취약성과 존속성 안에서 함께 돌보는 보통의 세상이다. 이 책은 우리 시대의 바이러스 과학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한편, 팬데믹 시대에 길을 잃고 혼란스러운 사람들에게 돌봄의 참 의미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 책은 최고의 퀴어 교육학 책이기도 하다. 함부로 가르치려 들지 않고, 완벽하게 지적이며, 신중함과 열정으로 다시금 서로 가까워지게 배려하는, 긴급한 지식들로 가득 차 있다.
- 주디스 버틀러
오스먼슨은 과학을 쿨하고 심지어 급진적으로 느껴지게 만드는 선생님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글을 써내려간다. 그의 사유는 다방면에 걸쳐 있고, 질문은 계속해서 다른 질문을 부른다. 그의 책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고 다룬다. ‘어떻게 백인은 백인성이라는 치명적인 질병을 퍼트리기를 멈출 것인가? 어떻게 자본주의는 우리의 상상력을 제한하는가? 진화가 본질적으로 퀴어한가? 종종 까다롭기도 한 그의 도약과 선회를 따라가는 과정은 기민히 작동하는 정신과 협업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그 자체로 값진 경험이다.
- 〈뉴욕타임스〉
조지프 오스먼슨의 『바이러스, 퀴어, 보살핌』은 나를 바이러스 성애자로 만들었다. 진심이다. 이 책은 퀴어 이론을 이용해 바이러스 과학을 가르쳐주는 역작이며, 그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악랄한 작은 피조물과는 거리가 멀고 실은 매혹적인 ‘거의 생명체(almost-life form)’라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바이러스, 퀴어, 보살핌』은 우리가 바이러스로 가득한 세계에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할 때 사용하는 사고틀을 교정하고 우리가 과학 및 과학적 현상과 맺는 관계가 언제나 사회적이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 찬다 프레스코드와인스타인 (『나의 사랑스럽고 불평등한 코스모스』 의 저자)
조지프 오스먼슨의 『바이러스, 퀴어, 보살핌』은 우리가 지구에서 가장 수가 않은 생명 형태와 맺는 관계?우리가 바이러스와 어떻게 살아가는가, 바이러스는 어떻게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서 살아가는가?를 예리하게 관찰한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회피와 노출, 안전과 위험, 자아의 보존과, 진화 및 변화를 향한 개방성 사이의 긴장을 매혹적으로 고찰한다. 이 책은 우리 시대를 위한 극약처방이다.
- 레이시 M. 존슨 (『레커닝스(The Reckonings)』의 저자)
『바이러스, 퀴어, 보살핌』에 실린 에세이들은 감동적인 것 이상이다. 고도로 숙련된 작가의 노련한 손길로 완성된, 날이 서 있으면서도 사려 깊은, 정밀한 작품이다. 조지프 오스먼슨은 우리에게 이 탁월한 저작과 더불어 소중한 무언가를 건네주었다. 그것은 인간성에 대한 존경이며, 생명에 대한 예찬이다.
- 크리스틴 아넷 (『이로(With Teeth)』의 저자)
오스먼슨은 눈부시게 아름다우면서도 중요한 책을 써냈다.
- 사라 닐슨 (『숀다랜드』의 저자)
우리에게 HIV/AIDS 액티비즘의 유산, 변종 코로나의 장기적 여파, 길어진 팬데믹이 권력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 같은 주제를 종횡무진하며, 현실과 은유의 교차에 대해 우아함과 통찰력을 갖고 쓸 수 있는 현역 바이러스학자가 있다는 것은 행운이 아닐 수 없다. 과연 우리 시대의 걸작이다.
- 〈리터러리 허브〉
폭넓은 주제를 아우르는 이 에세이집은 사회가 바이러스와 맺는 복잡한 관계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오스먼슨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HIV 등에 대해 숙고하며 보다 공정한 의료 접근을 요구한다.
- 〈사이언스 뉴스〉(2022년 최고의 책)
팬데믹이 드러낸 사각지대에 대한 친절하고 박식하고 퀴어-포지티브한 탐구
- 〈커커스〉
독창적이며 호기심으로 들끓는 노련한 역작
- 〈퍼블리셔스 위클리〉
『바이러스, 퀴어, 보살핌』은 문화 비평의 전범으로서 수전 손택의 『은유로서의 질병』과 오드리 로드의 『암 일지(The Cancer Journals)』와 나란히 평가받을 것이다. 재기 넘치는 산문, 반짝거리는 통찰, 명징한 사고, 일부 어려운 주제들을 다가가기 쉽게 풀어쓴 문장들은 『바이러스, 퀴어, 보살핌』을 필독서로 자리매김한다. 올해 최고의 과학·의료 도서다.
- 〈북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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