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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한 과학

: 청소년을 위한 5분 과학 큐티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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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04g | 138*200*13mm
ISBN13 9788904230303
ISBN10 8904230306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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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잘 알기 위해서는 성경과 자연이 모두 필요해요. 물론 성경이 가장 중요하지만, 자연 세계를 통해서도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풍성하게 알 수 있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잘 알기 위해서 신학이라는 학문이 필요한 것처럼, 자연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잘 알기 위해서는 바로 ‘과학’(science)이라는 학문이 필요한 것이지요. 우리 친구들이 과학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숨을 쉬지 못하면 살 수 없는 사람에게 산소 호흡기가 곧 생명이듯, 하나님은 사람에게 산소 호흡기 같은 존재세요. 사람이 하나님과 생명으로 연결되었다는 의미지요. 우리 친구들도 하나님이 생명의 근원이시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길 바랍니다.
--- p.37

하나님은 어떻게 바다를 가르셨을까요? 많은 사람이 여러 방법으로 설명하려고 애를 썼어요. 동풍으로 바다를 마르게 하셨으니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어떤 바람 때문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 종종 강한 썰물 현상이 섬과 육지 사이의 땅을 드러내는 것을 보며, 이 현상을 사용하셨을 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어쩌면 두 방법을 모두 사용하셨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어떤 방법으로든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 때 홍해가 갈라진 이유는 하나님의 힘 때문이에요. 성경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모세가 순종했을 때 홍해가 갈라졌다고 기록하고 있답니다. 하나님이 말씀에 순종하는 모세를 통해 힘을 발휘하신 거예요.
--- p.75-76

마라의 물이 썼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보통 물이 쓴 이유는 수소 이온 농도, 즉 pH가 높기 때문인데요. pH 7을 ‘중성’이라 하고, 이보다 수치가 높으면 ‘염기성’, 낮으면 ‘산성’이라고 해요. 염기성 액체는 일반적으로 쓴맛을 내고, 산성은 신맛을 내기 때문에 염기성이나 산성의 물은 마시기 어렵지요. 이는 우리 몸의 pH가 일반적으로 7.4 정도 되는 중성이기 때문이랍니다.
물을 마시려면 중성으로 바꿔 줘야 해요. 염기성에는 산성을, 산성에는 염기성 액체를 첨가하면 중성이 됩니다. 이렇게 중성 액체가 만들어지는 화학 반응을 ‘중화 반응’이라고 하지요. 그렇다면 쓴맛을 냈던 마라의 물은 아마도 염기성이지 않았을까요?
--- p.79

그렇다면 소년 다윗이 물매를 들고 거인 장수 골리앗 앞에 나아갈 수 있었던 힘은 어디에서 온 걸까요? 앞서 살펴본 구심력과 원심력의 원리로 보면, 다윗을 골리앗에게 나아가게 한 원심력은 곧 다윗의 마음 중심에 자리하고 계신 하나님이라는 구심력이었답니다.
원심력은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힘이며 그 실질적인 힘은 구심력에서 나오는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을 세상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도 마찬가지예요.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 가장 중심에서 구심력과 같은 힘이 되어 주시기에 우리가 나아갈 수 있는 것이랍니다.
--- p.101

세상 모든 에너지의 근원은 하나님이랍니다. 서로 다른 형태로 존재하는 에너지처럼, 하나님도 여러 다른 방식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실 수 있어요. 마치 엘리야에게 불로 나타나신 것처럼 말이지요. 하지만 우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응답을 가장 정확하게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p.109-110

예수님은 우리에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마 5:13)라고 말씀하셨어요. 어떤 과정을 거쳐서 ‘소금이 된다’고 말씀하시지 않고, 우리를 그냥 ‘소금’이라고 말씀하신 것이지요. 따라서 우리는 당연히 짠맛을 내고, 상하지 않게 하며, 깨끗하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p.136

우리도 때때로 예수님이 누구신지 잊곤 합니다. 나와 함께하신 예수님은 안 보이고, 나만 보일 때가 있지요. 하지만 예수님은 나와 늘 동행하시기에 기쁘고 즐거운 일도, 슬프고 힘든 일도 항상 함께하신답니다. 우리가 오직 주님께만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바로 이렇게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잊지 않는 것을 의미해요. 어떤 순간이든지 예수님만 의지하는 것이 곧 오직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랍니다.
--- p.163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그 이후에도 한결같이 모든 자연 만물을 아끼고 사랑하셨어요. 예수님이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신 이후에도 마찬가지예요. 초대 교회로부터 중세를 거쳐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은 언제나 모든 자연 만물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셨지요. 물론 과학을 통해서도요. 자연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그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잘 이해하는 것이기에, 과학은 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학문이 될 수 있어요. 물론 과학을 잘못 사용하면 큰 위험이 될 수도 있지요.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선한 과학자들이 우리 친구들 중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교만하고 이기적인 인간의 욕심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존귀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말이에요.
--- p.22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쉽고 친근한 예로 과학 개념을 접하는 동시에 이를 적용하며 얻는 말씀의 양식이 이 책에서 오는 특별한 기쁨입니다. 한 챕터를 넘길 때마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 곳곳에 숨어 있는 과학을 발견할 수 있죠. 그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각으로 성경 내용을 보고, 기적 속 과학의 하나님을 알게 되는 은혜가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은 성경을 과학적 지식으로 더 깊이 이해하게 하며, 이로써 하나님을 더 깊이 이해하는 기쁨을 줍니다. 저는 이 책을 읽을수록 완전하신 지혜의 하나님을 더 선명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는 맞물려진 톱니바퀴와 같이 정교함을 알게 합니다. 그리고 일상을 이루는 모든 것에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있음을 고백하게 하며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 마음을 줍니다. 이를 통해 하루하루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질서 아래 무사히 지나갈 수 있음에 감사하며,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더욱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한다면, 나를 만드신 하나님의 은혜를 더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중력이 있어 나를 걷고 움직이게 하신 것과 맑은 하늘에 뭉게구름이 있는 예쁜 하늘과 같이 여느 때와 다름없는 작지만 소중한 일상 하나하나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 그 하루를 하나님의 말씀 아래에서 주님의 자녀가 어떤 마음가짐과 방향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야하는지 묵상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을 당신이 묵상하는 시간 속의 즐거움과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은혜를 누리길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김소연 (학생, 동화고등학교)
‘큐티한 과학' 이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 많은 질문들이 떠올랐습니다. “과학과 성경을 어떻게 접목 시킬까?” “과학에 대한 지식이 많이 없는데 내가 그 용어들을 알아들을 수 있을까?” 등등… 그래도 일단 책을 펴서 1장을 읽기 시작하자, 저의 고민들은 금세 사라졌습니다. 1장부터 저와 같은 청소년들이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었습니다. 영어권에 있는 저에게도 말이죠.
이 책은 먼저 우리에게 친근한 일상의 소재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과학으로 들어가서, 그 과학의 주제가 어떻게 성경 안에서 해석되고, 우리 주변에서 나타나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매일 큐티로 읽어도 좋지만, 이 책의 매력은 아무데서나 읽기 시작해도 이해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챕터 하나하나가 똑같은 주제(과학과 성경의 접목)를 다른 특별한 하위 주제로 설명해서 책을 중간에서부터 읽어도 큰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말씀으로 기도하는 짧은 기도문도 매일 묵상 기도로 유익합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성경에 대한 의문점을 알기 쉽게, 하지만 굉장히 구체적으로 답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과학이라는 학문을 통해 더욱 실제화 되어서, 우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경외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해 주는 유익한 책입니다.
눈에 보이고 증명되는 것들만 믿고 싶어 하는 우리에게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눈높이를 제대로 맞춰 주신 저자 임준섭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올리비아 김 (학생, 미국 알버말하이스쿨)
5년 전, 부서실 앞에서 밝게 웃으며 손 흔들어 주시던 목사님의 미소가 기억납니다. 고3이 된 지금까지도 임준섭 목사님이 기억에 남는 건, 다음 세대를 바라보는 열정이 남다르셨기 때문입니다. 어린 양인 우리를 인도하시는 목자이신 주님처럼, 목사님은 매 순간 목자의 심정으로 과학주의가 만연한 이 사회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신앙의 토대를 가지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런 목사님의 열정과 사랑을 다시금 엿볼 수 있어 의미 깊었습니다.
과거 ‘신앙’과 ‘과학’ 두 개념은 공존하기 어렵다고 여겼습니다. 주님의 권능으로 행하신 사역은 흔히 말하는 상식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기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학이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을 설명하는 도구라는 것을 깨닫고 나면, 신앙과 과학이 결코 독립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마 그것이 이 책이 집필된 이유, 즉 ‘청소년이 과학을 알아야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이 절대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인정할수록, 성경에 기록된 주님의 사역을 이성적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청소년기에 올바른 신앙의 토대를 세우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중학교 2학년, 임준섭 목사님과의 제자훈련을 통해 말씀을 기준으로 과학과 신앙을 해석하는 균형 잡힌 시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과학고에서 지내는 3년간의 시간 동안 제가 굳건히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이유도 이런 훈련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에 치여 주님을 잊어버리고 있지 않나요? 세상의 설득과 말씀 사이의 괴리감을 해소하기 위해 스스로 타협점을 찾고 있지 않나요? 이 책이 그 질문들의 답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책을 묵상하며 저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모든 현상을 주관하시는 주님이 저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고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각자의 믿음을 점검하고 제가 느낀 주님의 무한한 사랑을 깨닫게 되길 기도합니다. 또한 일상의 피로로 지친 우리의 삶에, 한줄기 쉼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윤은서 (학생, 세종과학고등학교)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솔직히 하나님의 존재 유무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책에 쓰인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읽고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는 강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현재 세상에서 발견된 수많은 과학적 사실과 법칙을 모두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것을 알고는 매우 놀랐죠.
이 책을 읽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커지고, 성경을 읽을 때 과학적 사실을 대조하면서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 모든 것을 믿음으로 보답해 드려야겠습니다.
- 한은제 (학생, 이수중학교)
저자는 물리, 화학, 생명 과학, 지구 과학의 세밀한 법칙과 원리를 설명하며 창조의 세계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을 변증합니다. 특히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논리가 발달하는 시기에 있는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함이 있습니다.
분자생물학을 전공한 과학자이자, 목회자인 저자는 과학을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놀라운 축복의 도구로 정의합니다. 특히 하나님의 성품이 반영된 창조 세계의 선과 아름다움은 과학이라는 과정을 통해 발견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의 합리적 이성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달을 수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독자들을 신앙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따르며, 이성으로 하나님과 창조 세계를 이해하도록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과학이 신앙을 파괴하거나, 대체하거나, 혹은 회피하게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과학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매우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이들에게도 생각의 전환과 도전을 줄 수 있는 통찰력 있는 책입니다.
- 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과학이 하나님을 섬기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전제와 신념을 가지고 저자는 아주 명료하면서도 읽기 쉽게 신앙과 과학을 통합하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가장 큰 적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과학주의’를 꼽을 수 있습니다. 과학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전제를 가진 과학주의는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를 부인하여 기독교 신앙을 무력화시킵니다. 그리고 마치 과학과 기술이 우리의 미래 삶을 풍요롭게 하고 궁극적으로 유토피아적 삶을 살게 할 수 있다고 믿게 합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하나님이 없는 인간의 삶은 그 자체로 비극이며 그 어떤 과학과 기술로도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인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더 큰 문제는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다음 세대 아이들이 과학과 기술에 무한한 가치를 두며 그것으로부터 참된 행복이 주어질 수 있다고 믿으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과학자요 기독교교육학자요 목회자인 저자의 과학에 대한 신앙적 인사이트는 다음 세대에게 너무나도 많은 신앙적 도움과 유익을 줍니다. 이 책은 매일 하나의 주제를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각 장은 우리 삶의 궁금증 - 과학적 현상 - 성경적 통합 - 묵상과 기도의 형식으로 구성됩니다. 내용적으로는 과학자의 면모가 돋보이고 구성과 형식에 있어서는 기독교교육자의 면모가 돋보이며 전체를 통합하는 측면에서는 목회자의 면모가 돋보입니다. 다음 세대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현상들을 과학적 지식으로 설명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성경적 통찰력으로 이것을 통합하는 저자의 시각은 매우 간결하지만 상당히 큰 신앙적 도움을 줍니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들 속에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가 깃들여져 있다는 저자의 설명과 그것을 기반으로 우리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강조하는 실천적 적용은 다음 세대 아이들 뿐 아니라 그들을 지도하는 부모와 교회 학교 교사들도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이유를 알려 줍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호기심 많은 다음 세대 아이들과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를 더 깊이 알고 그것을 다음 세대에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싶은 부모와 교회 학교 교사들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오늘 세대와 다음 세대가 위대하신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를 매일 매일 묵상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함영주 (교수,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수많은 질문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쓰는 일은 참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이 책은 오래전부터 현장에서 아이들과 뒹굴며 씨름했던 실제 질문들을 아이들의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저자와 오래전부터 동역하며 그가 얼마나 청소년들을 향한 사랑으로 마음을 쏟아내는 사역을 했는지 잘 압니다. 이번에 꼼꼼하게 성경적인 해답을 주는 책을 출간하게 되어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책이 다음 세대와 다음 세대 사역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귀한 교재의 역할도 하리라 확신합니다.
- 홍민기 (목사,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 대표, 브리지임팩트사역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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