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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드림의 무섭게 빠져드는 과학책

: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이 쉬워진다!

리뷰 총점9.9 리뷰 29건 | 판매지수 1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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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540g | 145*215*20mm
ISBN13 9791140706372
ISBN10 114070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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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100만 구독자, 누적 조회 2억 회를 기록한 과학 유튜버 '과학드림'의 책. 지구, 고생물, 동물, 인류, 환경 등 다양한 주제의 과학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과학 논문과 외국 전문가에게 받은 팩트 체크로 정확성을 전달함은 물론, 여러 생각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식의 저변을 넓혀준다. - 안현재 과학 P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Chapter 1. 기묘하게 얽히고설킨 지구 이야기

01.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 문명까지, 138억 년의 여정
02. 지구 역사상 가장 지루했던 10억 년! 무슨 일이 있었을까?
03. 200만 년간의 장마가 공룡 시대를 열었다?
04.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온난화, 지구를 어떻게 바꿨을까?
05. 페름기 대멸종, 지구를 포맷하다?
[더욱더 빠져드는 과학 질문] 사막 한가운데의 오아시스,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Chapter 2. 듣도보도 못한 고대 생물 이야기

01. 티타노보아는 왜 그렇게 거대했을까?
02. 고대 비버의 크기는 곰만 했다고?
03. 고래가 물속이 아닌 육지를 두 발로 걸어다녔다고?
04. 스테고사우루스는 등에 있던 골판은 어떤 일을 했을까?
05. 파라사우롤로푸스는 머리 뒤에 달린 볏을 어디에 사용했을까?
[더욱더 빠져드는 과학 질문] 왜 바퀴 달린 동물, 날개 달린 유인원은 없을까?

Chapter 3. 오묘하고ㅤ신비한ㅤ동물 이야기

01. 대왕고래는 어떻게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이 됐을까?
02. 귀상어의 머리는 왜 이토록 기묘하게 생겼을까?
03. 옛날 옛적엔 뱀도 다리가 있었다고?
04. 오리너구리는 멸종하지 않고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05. 까마귀가 다른 새들보다 더 똑똑하다고?
[더욱더 빠져드는 과학 질문] 심해 생물들은 왜 이토록 거대해졌을까?

Chapter 4. 한번쯤 궁금했던 인류 이야기

01.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어떻게 살았을까?
02. 사라진 유전자는 인류를 어떻게 진화시켰을까?
03. 왜 인류의 뇌는 점점 작아지는 걸까?
04. 왜 인간의 몸은 엉망진창으로 설계돼 있을까?
05. 사랑니는 왜 삐뚤빼뚤 이상하게 날까?
[더욱더 빠져드는 과학 질문] 가장 미스터리한 고대 인류, 호모 날레디에 대하여

Chapter 5. 당신이 미처 몰랐던 환경 이야기

01. 공룡 멸종이 아마존 밀림을 탄생시켰다고?
02. 회색곰과 북극곰의 잡종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03. 남극 얼음이 모두 녹으면 어떻게 될까?
04. 요즘 왜 오존층 파괴 소식이 들리지 않을까?
[더욱더 빠져드는 과학 질문] 지구에서 모든 세균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참고문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27억 년 전 육지는 지금의 판처럼 움직이지 않았다. 지각(지구의 가장 바깥쪽에 해당하는 얇은 층)이 단순히 맨틀(지구의 지각과 핵 사이의 두꺼운 고체층) 위에 둥둥 떠 있는 정도였기 때문이다. 판운동은 맨틀의 대류에 의해 일어난다. 지금의 지구는 맨틀의 온도차가 확연해 대규모의 대류가 규칙적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27억 년 전 지구의 맨틀은 전체적으로 뜨거웠기 때문에 온도차가 거의 없어 대류가 약하고 불규칙했다.
그런데 지구가 차츰 식어가면서 겉부분이 빠르게 냉각되자 맨틀에 온도차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지금처럼 큰 규모의 대류가 일어나면서 지각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결과 약 19억 년 전, 초대륙인 ‘누나 혹은 콜롬비아’가 만들어졌다.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초대륙인 판게아보다 훨씬 전에 또 다른 초대륙이 있었다는 의미다. 그런데 맨틀의 대류가 활발해지고 초대륙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이때부터 무려 ‘10억 년’ 동안 지구에는 별다른 일이 없었다.
--- 「1장 기묘하게 얽히고 설킨 지구 이야기」 중에서

1t이 넘는 티타노보아는 어떻게 이런 육중한 몸으로 육지를 누빌 수 있었을까? 이 질문에 많은 고생물학자는 티타노보아의 주 활동 무대가 육지가 아닌 물이었기 때문에 무게에 대한 부담이 없었을 거라고 답한다. 이는 티타노보아의 이빨과 연관이 깊다. 대부분의 뱀은 턱에 이빨이 단단히 결합돼 있는 반면 티타노보아의 이빨은 턱에 약하게 붙어 있다. 또 기존 보아과 뱀과 달리 많고 조밀하다. 이런 이빨은 점액질 때문에 몸통이 미끌거리는 물고기를 놓치지 않고 잡아먹기에 적합하다. 실제 물고기를 주식으로는 하는 노란입술바다뱀이나 갈색물뱀 등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다.
티타노보아는 우리가 흔히 상상도에서 본 것처럼 거대한 악어형류를 잡아먹고 살았다기보다 큰 물고기를 주식으로 삼았을 가능성이 높다. 보아과 뱀 중 물고기를 주식으로 삼는 동물은 현재까지 티타노보아가 유일하다. 아마 당시 강에 살았던 대형 폐어나 피라루쿠 같은 골설어류 등에게 티타노보아는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였을 것이다. 그런데 밀림의 강을 지배했던 이 거대한 뱀은 어쩌다 사라졌을까?
--- 「2장 듣도보도 못한 고대 생물 이야기」 중에서

뱀의 진화에 대한 주제는 무척 흥미로운 질문으로 가득하다. 그중 또 다른 하나는 바로 ‘코브라의 독’이다. 뱀목에 속하는 코브라는 맹독을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 신기한 사실은 이들 중 상당수가 독침을 2~3m까지 퉤~ 하고 뱉는 기술을 보유한, 일명 ‘스피팅 코브라’다. 이 기술은 사냥보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용으로, 적을 향해 내뱉는다는 점에서 사냥감을 마비시키기 위해 독을 사용하는 다른 독사들의 공격용 독과는 그 쓰임새가 다르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은가? 왜 이들은 굳이 독을 멀리까지 뱉도록 진화했을까? 그 답은 놀랍게도 인류와 관련이 있다.
--- 「3장 오묘하고 신비한 동물 이야기」 중에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역시 출산할 때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했다는 의미다. 이는 호모속에 접어들기 훨씬 이전부터 인류 조상이 꽤 정교한 협력 사회를 이루고 살았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훗날 루시는 지금으로부터 200만 년 전 새롭게 등장한 다른 호모속에게 최초의 인류 자리를 내주었다. 그럼에도 두 발 걷기와 육식, 도구 사용과 한 단계 진전된 두뇌, 그리고 협력 사회까지 구축한 루시는 분명 ‘최초의 인류’답다.
약 270만 광년 떨어진 안드로메다은하. 이곳에서 빛이 출발했을 무렵, 지구에서는 이제 막 한 영장류의 걸음마가 시작되고 있었다. 루시는 과연 상상이나 했을까? 수백만 년 후 후손에 의해 발견될 자신이 인류 진화사에 한 획을 긋게 될 거란 사실을 말이다.
--- 「4장 한번쯤 궁금했던 인류 이야기」 중에서

만약 남극의 얼음이 모두 녹는다는 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남극과 가까운 해안 쪽에 위치한 주요 도시는 물론 중국 동부, 남미 대륙의 아마존 유역 등 많은 지역이 바다에 잠겨 10억 명 이상의 환경 난민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재앙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남극 얼음은 소금이 녹아 있지 않은 담수다. 따라서 이 얼음이 모두 녹아 바다로 흘러 들어가면 바닷물의 염도가 대폭 낮아지고, 이런 해양 환경의 변화는 산호를 비롯한 수많은 해양생물을 죽음으로 내몰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해양 대순환의 변화다. 대규모의 해수 순환은 바닷물의 온도와 염도에 따른 밀도 차이에 의해 발생한다. 염도가 떨어지면 해수의 밀도도 변화되어 지구의 해양 대순환이 망가질 수 있다. 해양 순환은 곧 대기 순환과 연관되기 때문에 결국 지구 전체의 날씨가 극심한 변화를 맞이할 수 있다. 마치 영화 〈투모로우〉처럼 지구는 급격한 빙하기를 맞이할지 모를 일이다.
--- 「5장 당신이 미처 몰랐던 기후환경 이야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00만 구독자, 누적조회 2억 회! 대한민국 대표 과학 채널
★청소년 및 교사들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한국표준협회가 선정한 과학 콘텐츠 부문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 1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및 표창장 수상

지구 × 고생물 × 동물 × 인류 × 기후환경
100만 명이 열광한 ‘과학드림’의 과학 지식 충전소


“과학 교사인데 이 채널을 참고해서 수업 준비합니다.”
“지구과학 사설모의고사 출제하는 데 영감을 얻어갑니다.”“엄마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영상 5개씩 봅니다.”
“K대학교 수시논술에서 접했던 문제를 여기서 보네요.”“내용과 편집 모두 대한민국 최고 수준!”

과학 애호가들뿐만 아니라 문과형 과알못도 즐겨 보는 ‘과학드림’ 채널을 책으로 만나다! “과거 200만 년 간의 장마로 탄생한 동물은?”, “왜 인체는 엉망진창으로 설계되었을까?”, “고래의 조상은 두 발 달린 육지 동물이다?”, “인류의 뇌는 사실 작아지고 있다?” 등 100만 뷰를 달성한 레전드 에피소드를 엄선했다. 각 주제의 도입부마다 네 컷 만화를 배치하고, 200컷이 넘는 일러스트를 곁들여 초보자도 과학의 문턱을 유연하게 넘게 해준다.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과학 전문잡지에서 10년 넘게 기자로 활동했던 저자는 영상을 만들기 전 여러 관련 논문을 살피고 외국 전문가에게까지 팩트 체크를 하는 등 사전 고증을 철저하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과학드림 채널은 과학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의 지식교양 욕구를 채워주는 것뿐만 아니라 초중고 과학교사가 수업 준비를 할 때도 참고하는 유튜브로 유명하다. 또한 영재교육원에 다니거나 준비하는 학생들이 여가시간에 즐겨보는 채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유쾌한 과학 이야기에 더해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유용한 교양지식책!


《과학드림의 무섭게 빠져드는 과학책》에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낵컬처’ 이야기뿐만 아니라 우리가 진지하게 고민해볼 만한 주제도 담겨있다. 이를테면 ‘남극의 얼음이 모두 녹으면 우리 일상은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이다. 그 내용은 이렇다. 남극과 가까운 해안 쪽에 위치한 주요 도시는 물론 중국 동부, 남미 대륙의 아마존 등 많은 지역이 바다에 잠겨 10억 명 이상의 환경 난민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남극 얼음은 소금이 녹아 있지 않은 담수다. 따라서 얼음이 모두 녹아 바다로 흘러 들어가면 바닷물의 염도가 대폭 낮아지고, 이런 해양 환경의 변화는 산호를 비롯한 수많은 해양생물을 죽음으로 내몰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해양 대순환의 변화다. 이는 곧 대기 순환과 연관되기 때문에 우리는 급격한 빙하기를 맞이할 수도, 반대로 지구에 극심한 온난화가 펼쳐질지도 모른다. 사실 남극의 얼음이 모두 녹고 난 뒤 진짜 큰 문제는 따로 있다. 바로 신종 전염병이다. 모든 얼음이 녹는 순간 동토층 안에 갇혀 있던 미지의 병원균들이 깨어날 위험이 있다.

지구온난화 이슈로 매년 690억 톤의 남극 얼음이 녹고 있는 지금,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문제 중 하나다. 이처럼 실생활에 맞닿은 이야깃거리를 던져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는 동시에 지식의 저변을 넓혀준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주는
흥미로운 방구석 과학 여행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 기묘하게 얽히고설킨 지구 이야기’에서는 우주 탄생부터 지금의 문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이야기, 200만 년의 장마가 만든 환경 등 인류가 발붙이고 살기 전 지구의 모습이 어땠는지 그 경이로운 연대기를 담았다. ‘2장 듣도보도 못한 고대 생물 이야기’에서는 초거대 뱀 티타노보아, 육지를 걸었던 고래 등을 보여준다. 그리고 ‘3장 오묘하고 신비한 동물 이야기’에서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똑똑하게 진화한 까마귀, 다리가 있던 시절의 뱀 등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의 진화를 살펴본다. ‘4장 한번쯤 궁금했던 인류 이야기’에서는 최초의 인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모습 등을, ‘5장 당신이 미처 몰랐던 기후환경 이야기’에서는 오존층, 남극 등 주제를 중심으로 우리가 지켜가야 할 지구에 대해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질문을 던진다. “과학을 안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이에 저자는 말한다.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세계관이 확장된다.”라고. 지난주 동물원에서 봤던 고래가 실은 30억 년 전 단 하나의 세포에서 비롯됐고, 수십 억 년의 세월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진화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자세히 들여다보고 새롭게 알게 된 세상은 이전과는 분명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그리고 그 즐거움을 통해 세상과 자연에 대한 깊은 이해가 시작된다.

정규 교과시간에는 절대 듣지 못했을, 스스로도 전혀 질문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동식물과 지구의 숨겨진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그간 몰랐던 새로운 세상이 당신을 반겨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동물과 생물, 그리고 인간에 대한 궁금증이 사라진 시대다. 무엇을 궁금해야 할지조차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누군가 대신 끊임없이 몰랐던 이야기를 찾아내 준다면 하루하루가 얼마나 신기하고 경이로울까? 문장마다 물음표로 가득한 책이 지금 여기 존재하는 이유다. 여전히 세상을 향해 과학적 호기심을 끝없이 불러일으키는 ‘과학드림’의 묵직한 질문을 귀여운 그림과 깔끔한 설명으로 만나보자.
- 궤도 (과학 커뮤니케이터, 《과학이 필요한 시간》 저자)
46억 년의 지구 역사 속에서 벌어진 가장 흥미로운 사건들이 담겨있는 책! 이 책의 에피소드들 속에는 과거 지구에서 일어난 주요한 사건과 관련된 과학 이론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 생물학을 비롯한 과학 이야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이 책에 빠져들지 않을 수 있을까!
- 김준연 (‘수상한생선’ 유튜버, 《수상한 생선의 진짜로 해부하는 과학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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