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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인문학

요가 인문학

: 역사, 철학, 수행법의 정신 문화사적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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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69쪽 | 842g | 152*224*29mm
ISBN13 9791170523413
ISBN10 117052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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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미 뷔붸까넌더(Vivekananda)가 “요가는 마음이 다양한 형태로 요동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아엥가(Iyengar) 선생님이 “의식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거나, 의식이 변하지 않도록 제어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듯이 요가는 마음(citta)의 작용(v?tti)을 제어하여 멈추는 것(nirodha)으로 이해된다.
--- p.22

요가학파가 이야기하는 요가 수련은 명상의 목표로 범아일여(梵我一如)를 추구하는 『우뻐니셔드』적인 요가와는 다르다. 왜냐하면 『우뻐니셔드』가 근원으로의 합일을 추구한다면, 요가학파는 결합이 아닌 분리를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우뻐니셔드』에서 개체적인 자아가 절대적 자아와 결합하거나 아니면 그 속으로 용해되는 것으로 믿었던 것이, 요가학파에 와서는 자아가 쁘라끄르띠로부터 해방되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을 궁극의 목표로 삼기 때문이다. 『우뻐니셔드』에서 결합(sa?yoga, 쌍요가)을 의미하는 요가가 실천 수행에서는 분리(viyoga, 뷔요가)를 의미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요가는 그 실천에 있어서 결합보다는 분리하는 데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내가 아니고 내 것이 아닌 것을 나로, 내 것으로 동일시하는 습성에서 벗어나는 식별지(識別知)로 알려진 뷔붸꺼 냐너(viveka-jn?na)의 획득이 본연의 목적을 성취하는 관건이 되는 것이다
--- p.93

요가 수련은 거친 단계로부터 미세한 단계로 나아가도록 한다고 했는데, 또 다른 지침 하나는 우리가 행하고 있는 수련이 궁극의 목적인 해탈을 지향하고 있는지, 방법적으로는 명상으로 나아가는 연장선상에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의 노력이 궁극의 목적을 지향하고 있지 않고, 명상으로 나아가는 연장선을 벗어나 있다면, 아무리 각고의 노력으로 애를 쓴다 한들 육체만 단련하는 몸짓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이다.
--- p.153

라저요가와 앎의 요가가 마음의 변형과 초월을 통하여 주로 자아실현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라면, 하타요가는 신체의 변화를 통해서 같은 목적을 열망하는 것이다. 박띠요가(Bhakti-Yoga)는 헌신의 길로 불리며, 힌두교에서 인격적 신을 향한 사랑의 헌신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박띠(bhakti)는 싼스끄리뜨 어근 바즈(√bhaj, 섬기고 숭배하다)에서 파생된 용어로, 헌신 또는 사랑으로 번역한다. 따라서 박띠는 신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신에 대한 사랑을 통하여 자아의 초월적 힘이 발현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힌두이즘 안에서 ‘앎(Jn?na)의 요가’와 ‘행위(Karma)의 요가’와 더불어 해탈로 인도하는 세 가지 길 중에 하나다.
--- p.313

인간은 단순히 행동하지 않는다고 행동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은 아니다. 행위하지 않고 삶의 현상을 지속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행동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하더라도 구나의 특성에 의해서 야기되는 무의식적 활동은 인간을 계속 이 세계에 맴돌게 하기 때문이다. 명상의 일차적 목적이 아무런 행위도 하지 않는 것이라면, 무의식적 반응이 가라앉는 단계에까지 도달해야 하는 것이며, 그렇지 않다고 하면 결과에 대한 어떠한 기대나 바람도 없이 부동의 평정심으로 행위를 해야 하는 것이다.
--- p.444
『요가 인문학』

스와미 뷔붸까넌더(Vivekananda)가 “요가는 마음이 다양한 형태로 요동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아엥가(Iyengar) 선생님이 “의식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거나, 의식이 변하지 않도록 제어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듯이 요가는 마음(citta)의 작용(v?tti)을 제어하여 멈추는 것(nirodha)으로 이해된다.
--- p.22

요가학파가 이야기하는 요가 수련은 명상의 목표로 범아일여(梵我一如)를 추구하는 『우뻐니셔드』적인 요가와는 다르다. 왜냐하면 『우뻐니셔드』가 근원으로의 합일을 추구한다면, 요가학파는 결합이 아닌 분리를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우뻐니셔드』에서 개체적인 자아가 절대적 자아와 결합하거나 아니면 그 속으로 용해되는 것으로 믿었던 것이, 요가학파에 와서는 자아가 쁘라끄르띠로부터 해방되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을 궁극의 목표로 삼기 때문이다. 『우뻐니셔드』에서 결합(sa?yoga, 쌍요가)을 의미하는 요가가 실천 수행에서는 분리(viyoga, 뷔요가)를 의미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요가는 그 실천에 있어서 결합보다는 분리하는 데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내가 아니고 내 것이 아닌 것을 나로, 내 것으로 동일시하는 습성에서 벗어나는 식별지(識別知)로 알려진 뷔붸꺼 냐너(viveka-jn?na)의 획득이 본연의 목적을 성취하는 관건이 되는 것이다
--- p.93

요가 수련은 거친 단계로부터 미세한 단계로 나아가도록 한다고 했는데, 또 다른 지침 하나는 우리가 행하고 있는 수련이 궁극의 목적인 해탈을 지향하고 있는지, 방법적으로는 명상으로 나아가는 연장선상에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의 노력이 궁극의 목적을 지향하고 있지 않고, 명상으로 나아가는 연장선을 벗어나 있다면, 아무리 각고의 노력으로 애를 쓴다 한들 육체만 단련하는 몸짓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이다.
--- p.153

라저요가와 앎의 요가가 마음의 변형과 초월을 통하여 주로 자아실현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라면, 하타요가는 신체의 변화를 통해서 같은 목적을 열망하는 것이다. 박띠요가(Bhakti-Yoga)는 헌신의 길로 불리며, 힌두교에서 인격적 신을 향한 사랑의 헌신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박띠(bhakti)는 싼스끄리뜨 어근 바즈(√bhaj, 섬기고 숭배하다)에서 파생된 용어로, 헌신 또는 사랑으로 번역한다. 따라서 박띠는 신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신에 대한 사랑을 통하여 자아의 초월적 힘이 발현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힌두이즘 안에서 ‘앎(Jn?na)의 요가’와 ‘행위(Karma)의 요가’와 더불어 해탈로 인도하는 세 가지 길 중에 하나다.
--- p.313

인간은 단순히 행동하지 않는다고 행동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은 아니다. 행위하지 않고 삶의 현상을 지속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행동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하더라도 구나의 특성에 의해서 야기되는 무의식적 활동은 인간을 계속 이 세계에 맴돌게 하기 때문이다. 명상의 일차적 목적이 아무런 행위도 하지 않는 것이라면, 무의식적 반응이 가라앉는 단계에까지 도달해야 하는 것이며, 그렇지 않다고 하면 결과에 대한 어떠한 기대나 바람도 없이 부동의 평정심으로 행위를 해야 하는 것이다.
--- p.444


『요가 해부학』

요가를 지도하다 보면 운동하다가 다친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골프나 테니스처럼 편향 운동은 말할 것도 없고, 몸의 균형을 잡아 준다는 운동을 하다가 다치거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재활요가를 하기 위해 저자에게 찾아온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경우 대부분은 평상시 자세 때문에 이미 골격이 비틀어진 상태인데, 이것을 바루어 놓지 않고 운동을 시작해서 발생한 것이다. 이럴 때는 우선적으로 골격을 바르게 하는 동작과 자세를 수련해야 한다. --- p.12

따더 아써너(T???sana)는 바르게 선 자세를 대표한다. (…) 어깨를 뒤로 말아 견갑골이 뒤로 튀어나오지 않도록 하여 가슴을 들고 등줄기를 뻗어 올린다. 복압을 유지하기 위해 배꼽을 잡아당겨 웃디야너 번더(U???y?na bandha)를 유지한다. 복부를 수축시켜 흉곽 쪽으로 끌어당길 때, 횡격막이 흉부 쪽으로 들리면서 복부 기관이 위로, 그리고 척추 쪽으로 끌어당겨진다. 이때 요추 기립근의 적절한 긴장이 유지되어야 한다. 엉덩이 근육을 조이면서 흉요근막을 통해 엉덩이에 연결된 광배근과 그 안의 하부승모근이 함께 조이고, 중부승모근을 수축시켜서 견갑골을 조이면 상부승모근이 뒤로 당겨지면서 머리를 중심선에 맞추게 된다.
--- p.42~43

상체와 하체를 중간에서 연결하며 인체의 균형을 잡고 있는 부분은 골반이다. 골반은 천골을 기초로, 위로는 척주가 기둥처럼 놓여 있고 아래로는 고관절을 통해서 다리와 연결되어 있다. 몸통을 안정되게 받쳐 주는 안정성과 두 다리로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가동성이 함께 확보되어야 하는 교차점이다. 때문에 골반은 위로는 허리와 함께 이해해야 하며, 아래로는 고관절의 움직임과 함께 이해해야 한다.
--- p.66

호흡 수련에서는 들숨에 뒷목을 펴고 아래턱을 쇄골 사이의 빈 공간으로 당겨 넣는 잘런더러 번더(J?landara bandha)를 적용한다. 이때 아래턱을 당겨 내리기보다는 가슴이 아래턱 쪽으로 올라가듯이 하면서 대흉근과 소흉근의 작용을 확인한다. 아써너 수련에서는 고개를 숙이지는 않지만 인후부에서 공기의 압력을 조절하는 밸브 기능은 적절하게 활용한다.
--- p.331

앞서 신경계는 직접적으로 정보를 주고받는 통신 체계에, 내분비계는 장기간 영향을 미치는 행정 체계에 비유했다. 순환기계는 기차나 화물트럭으로 물자를 공급하거나 쓰레기를 치우는 수송 체계에 비유할 수 있다. 순환기계는 심혈관계와 림프계로 구성되는데, 체내에서 혈액과 림프액을 만들고, 그것을 순환시켜 호르몬과 항체, 영양분, 물, 이온 등을 수송하고 대사 결과로 생긴 노폐물을 제거하며 산소 및 이산화탄소를 교환한다.
--- p.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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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에 대한 치열한 열정, 요가를 이어 온 숱한 선지식들에 대한 경외심, 인간의 몸에 대한 끝없는 탐구와 검증과 이해, 인간 자체에 대한 한없는 존중이 고스란히 정리된 역작이다. 집필 기간 4년, 끝없이 탐구하며, 정리하고, 배워 가며, 지치지 않고 완성한 이 책이 요가를 알고 싶은, 요가를 사랑하는, 요가를 필요로 하는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 노희경 (드라마 작가)
“요가의 배경과 뿌리가 얼마나 넓고 깊은지 감히 가늠조차 안 될 때 살며시 이 책을 펼쳐 주시면 되겠다. 요가 지도자도, 수행자도, 나 같은 입문자도 각자의, 그리고 그때그때의 수준과 관심사에 맞춰 읽을 수 있으니 가히 가정 상비할 만하다.”
- 박찬욱 (영화감독)
“지금까지 요가에 대한 책은 많았으나, 이동환· 이정수 저자처럼 몸과 마음, 학문까지 총체적으로 요가를 공부하고 수도한 이는 찾아보기 어렵다. 우리 시대 인도를 헤매지 않고도, 한국에서 그와 같은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은 행운이다.”
- 조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실천 수행의 관점에서 인도 사상을 재해석함으로써, 인식과 존재의 경계를 넘나드는 인도 사상, 또는 의식의 확장과 존재의 전환을 동시에 수반하는 요가를 전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인도 사상의 맥락에서 폭넓게 요가를 공부하고 수련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 이거룡 (선문대학교 대학원 통합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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