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다양하고 바쁜 삶을 살아가는 부부가 이번엔 책까지 출간했습니다. 가수, 교수, 작곡가, 사업가, 방송인, 배우 등 여러 직업을 가진 부부가 이 많은 일을 그토록 열심히 하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입니다. 이 책은 이 부부가 살아온 모든 순간을 이야기하듯 풀어냈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고백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모두에게 닿길 소망합니다
- 김동호 (목사 에스겔 선교회 대표)
커피를 볶는 두 사람의 삶에서 늘 고소한 커피 향이 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향기를 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 향기를 여러분도 맡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들의 향기로 인해 하나님께서 환하게 웃으실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렙니다. 멋진 사랑의 이야기가 고소하고 풍요롭게 멀리 퍼져 나가면 좋겠습니다.
- 김병삼 (만나교회 담임목사)
이 부부의 향기가 쫙 퍼진다. 어떡할 거야! 유은성·김정화 부부에게 중독되는 거! 헤어 나오지 못하겠다. 단맛, 쓴맛, 신맛의 맛있는 인생의 커피를 골고루 먹고 나니 마음이 풍성해진다. 예수님의 향기까지 더해진 커피 맛을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그냥 이부부의 향기에 모두 취해 보세요!
- 이성미 (방송인)
부부가 로스팅되어 가는 과정이 너무 흥미로워 몰입하느라 이야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우리 부부의 연애 시절이 생각나 계속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 정태우 (배우)
삶이 사역이 되는 절절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부부는 과연 얼마나 사역하고 있는가 돌아봅니다. 섬김과 나눔의 중독이 얼마나 달콤한지를 알게 하는 이 책이 커피의 풍미처럼 더 널리 여러분께 날아가 닿기를 소망합니다.
- 박지헌 (가수)
이 책을 한 번 손에 잡으면 결코 놓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감동적인 것은 두 사람의 이야기에는 과장이 없습니다. 적당히 숨기는 것조차 없습니다. 아픈 상처를 적나라하게 다 드러냅니다. 신앙 안에서 극복하고 이겨 내는 정직한 몸부림이 있습니다.
- 서정오 (동숭교회 원로목사)
유은성·김정화 부부는 성경에 나오는 브리스길라·아굴라 부부를 닮았습니다. 커피 사업을 통해 함께 선교와 나눔에 힘쓰는 모습이 바울과 천막을 만들었던 그들의 모습을 닮았고, 한결같이 어디든 함께 다니며 하나님을 전하는 모습도 그들과 닮았습니다.
- 김문훈 (포도원교회 담임목사)
가슴 따뜻해지는 책이 나왔습니다. 28년 지기인 유은성 전도사의 삶의 이야기를 활자로 읽는데 영상으로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책이 저자를 닮아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맑아지고 따뜻해집니다.
- 주경훈 (오륜교회 담임목사)
블렌딩된 커피처럼 두 사람이 함께 만나 더욱 향기로운 인생이 바로 유은성·김정화입니다. 그들의 삶은 늘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 소외된 이웃과 영혼들에 대한 멈출 수 없는 사랑, 그리고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으로 갓 로스팅된 커피처럼 언제나 그윽한 향기가 배어납니다.
- 안호성 (울산온양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두 사람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블렌딩되어 짙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며 살아갑니다. 앞으로의 여정 속에서 만나게 될 많은 이에게도 이 부부의 삶이 하늘 향기로 기억될 것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 박요한 (프렌즈교회 담임목사)
화려한 조명 아래 있지만, 조명이 꺼져도 여전히 소박하게 빛나는 이들. 나는 그들이 바로 유은성·김정화 부부라 믿는다. 부디 아프지 말고. 유은성(星)이란 별에 핀, 김정화(花)라는 향기로운 꽃을 잘 가꾸고 돌보며 오래 행복하기를.
- 민호기 (목사, CCM 가수)
이 책을 통해 젊은 세대들에게 바른 가치관, 결혼관, 자녀관이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저도 여러분도 이 책으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던질 수 있는 힘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차보용 (월드베스트프랜드 대표)
이제 유명인이 아닌, 누구나 삶 속에서 마주하는 매일과 하나님 앞에서 재발견하는 믿음의 고백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각자 삶의 이야기를 다른 누군가에게 나누어 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