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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빛깔 내 감정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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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3

스테파니 쿠튜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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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anie Couturier

프랑스에서 태어난 인지행동치료 전문가예요. 파리 11구에 위치한 연구실에서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감정을 이해하고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어요. 과민증을 다룬 『나의 고슴도치 아이』와 『감정의 캐비닛』 시리즈를 비롯한 수많은 육아 책을 썼어요. 대표 시리즈 『내 감정의 책』은 22개 국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 아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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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모렌 푸아뇨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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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een Poignonec

프랑스에서 태어난 그림작가예요. 첫 그림책 『열 마리 생쥐가 집을 찾아요』를 출간하여 앙굴렘국제만화축제에서 ‘젊은 인재 1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어요. 지금은 출판과 어린이 언론 분야에서 활동하며 그림을 그리고 있답니다. 또한, 사회정의와 기후위기 문제 해결에 남다른 열정을 가진 운동가로서 시민운동단체 'Alternatiba Paris'에 가입하여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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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을 기획·번역하며 토론토에 살고 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서정적이고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아이와 함께 커가는 부모 마음을 북돋우고 다독이는 책을 소개하고자 오늘도 힘쓰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 『코르착 선생님과 아이들의 마지막 여행』, 『엄마가 너에 대해 책을 쓴다면』, 『루나와 나』, 『마당 위 쑥쑥 땅 아래 꿈틀』, 『세상의 모든 나무를 사막에 심는다면』, 『여섯 번째 바이올린』 등이 있다.

김희정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88g | 250*297*10mm
ISBN13
979115871239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두근두근 친구들을 처음 만나요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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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50*10*297mm | 48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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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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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서툴러도 괜찮아!
두근두근 우리 아이 첫 유치원 생활!
친구들과 함께 더 넓고 신나는 세상을 경험해 보자!


세상을 살아온 햇수가 다섯 손가락이 채 안 되는 아이를 처음으로 교육기관에 보낸다는 것은 부모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다. 아직은 엄마 아빠가 온 세상의 전부인 아이 당사자는 더더욱 쉽지 않을 것이다. 한없이 아기로만 보이던 내 아이가 어느덧 부모 곁을 떠나 처음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간다는 것은 기쁨만큼 불안감도 클 수밖에 없다. 여기, 부모와 아이 모두 그 불안감과 두려움을 잠재울 유치원 생활 안내서가 있다.

“엄마 아빠 품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 건 큰 용기가 필요해.
하지만 금방 익숙해질 거야. 겁먹지 말자!”


이 책은 출간된 이후로 전 세계의 많은 독자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일곱 빛깔 내 감정의 책』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인지행동치료 전문가의 적절한 조언과 격려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 놓인 아이가 스스로 두려움을 없애고, 서툴지만 용기 있게 세상을 향해 한 발자국 나아가게 하고 있다. 아울러 부모들은 아이가 이런 큰 변화를 겪을 때 어떻게 공감하고 지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책장 중간중간 플립을 넘기며 1권에도 등장하는 귀엽고 깜찍한 감정 캐릭터들을 찾는 재미까지 갖추고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다. 새로운 세상에서 아이가 마주할 다양한 감정의 빛깔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는 귀한 시간을 이 책을 통해 가져보기 바란다.

가정이나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감정 훈련을 해보세요!

아이와 함께 그림책 곳곳에 숨어 있는 감정 캐릭터들을 찾아보면서 오늘은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이 책은 또 특별히 현직 교사가 만든 독서 활동지가 제공되니 어린이집, 유치원, 가정에서 이 책을 감정 교육 자료로 활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추천평

겁먹은 아이, 자꾸만 돌아보는 아이, 우는 아이까지… 유치원 등원 첫날의 흔한 풍경입니다. 엄마도 불안하긴 마찬가지죠. 하지만 하루 이틀 사이 아이들은 또래와의 놀이 속에 가장 작은 사회의 구성원으로 저마다의 빛깔을 내며 물들어갑니다. 우리 아이의 오늘, 과연 어땠을까요? 책을 열고, 아이와 함께 오늘 하루를 이야기해 보세요! - 박영민 (제일유치원장)
입학을 앞둔 아이는 설렘과 함께 두려움을 느껴요. 이 책은 유치원에 입학한 아이가 하루 동안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딱 맞는 어휘로 설명합니다. 첫 등원과 입학을 앞두고 기대와 함께 걱정도 된다면, 이 책을 자녀와 함께 읽어 보세요. 설렘과 기쁨, 수줍음과 두려움 등 새로운 환경에서 느끼는 감정을 만나고, 이를 다루는 비결을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에 담긴 낯선 상황에서 경험하는 감정과 그에 대한 해법이 아이의 적응을 도와줄 것입니다. - 윤지영 (오뚝이샘, 『엄마의 말 연습』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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