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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이 옷을 사러 갔어요
토토북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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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글그림타나카 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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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suya Tanaka ,たなか たつや ,田中 達也

미니어처 아티스트이자 사진작가입니다. 1981년 일본 구마모토에서 태어났습니다. 2011년부터 일상의 평범한 물건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미니어처로 만들어 표현하는 작품 활동 <미니어처 캘린더 MINIATURE CALENDAR>를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선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부산을 포함해 세계 곳곳에서 개최한 <미니어처 라이프 ? 타나카 타츠야의 다시 보는 세상> 전시회는 누적 관람객 수 200만 명을 기록했고,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37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미니어처 라이프 MINIATURE LIFE》, 《스몰 원더스 Small
미니어처 아티스트이자 사진작가입니다. 1981년 일본 구마모토에서 태어났습니다. 2011년부터 일상의 평범한 물건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미니어처로 만들어 표현하는 작품 활동 <미니어처 캘린더 MINIATURE CALENDAR>를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선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부산을 포함해 세계 곳곳에서 개최한 <미니어처 라이프 ? 타나카 타츠야의 다시 보는 세상> 전시회는 누적 관람객 수 200만 명을 기록했고,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37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미니어처 라이프 MINIATURE LIFE》, 《스몰 원더스 Small Wonders》, 《미니어처 트립 인 재팬 MINIATURE TRIP IN JAPAN》, 《미니어처 라이프 앳 홈 MINIATURE LIFE at HOME》 등의 작품집을 펴냈습니다. 첫 그림책 《작고 작고 큰》으로 일본에서 제15회 MOE 그림책 서점 대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했습니다.

타나카 타츠야의 다른 상품

1992년 첫 번역서 『신들의 장난』 출간됨. 번역가가 됨. 1995년 딸 정하 낳음. 엄마가 됨. 2011년 에세이 『번역에 살고 죽고』를 씀. 에세이스트가 됨. 2016년 반려견 ‘나무’ 입양. 개바보가 됨. 2023년 현재, 이 모든 걸로 인해 이번 생에 감사하며 사는 50대. 지은 책으로는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혼자여서 좋은 직업』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밤의 피크닉』 『달팽이 식당』 『카모메 식당』 『애도하는 사람』 『빵가게 재습격』 『반딧불이』 『종이달』 『창가의 토토』 『마녀 배달부 키키』 『배를 엮다』 『무라카미 라디오』
1992년 첫 번역서 『신들의 장난』 출간됨. 번역가가 됨. 1995년 딸 정하 낳음. 엄마가 됨. 2011년 에세이 『번역에 살고 죽고』를 씀. 에세이스트가 됨. 2016년 반려견 ‘나무’ 입양. 개바보가 됨. 2023년 현재, 이 모든 걸로 인해 이번 생에 감사하며 사는 50대. 지은 책으로는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혼자여서 좋은 직업』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밤의 피크닉』 『달팽이 식당』 『카모메 식당』 『애도하는 사람』 『빵가게 재습격』 『반딧불이』 『종이달』 『창가의 토토』 『마녀 배달부 키키』 『배를 엮다』 『무라카미 라디오』 『후와후와』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라이온의 간식』 『숙명』 『무라카미 T』 『버터』 외에 수많은 작품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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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84g | 247*247*10mm
ISBN13
978896496511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초밥이 옷을 사러 갔어요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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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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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47*10*247mm | 384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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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수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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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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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일상을 설레는 상상으로 채우는 미니어처의 마법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미니어처 아티스트 타나카 타츠야 작가는 첫 그림책 《작고 작고 큰》에서 평범한 사물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떠올려 보았을지 모를 일상의 작은 상상들을 포착해서 미니어처 세상을 만들어 선보였지요. 이번 그림책 《초밥이 옷을 사러 갔어요》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사물들이 미니어처 세상의 주인공이 되어 나타났습니다. 내 눈앞에 놓인 물건이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이 되었을까? 라는 유쾌한 상상력을 발휘해 현재의 완성된 모습에서 사물들이 겪었을 준비 과정을 생생한 미니어처로 재현했습니다.

연어를 입을지, 계란말이를 입을지 고민하는 초밥, 초코 맛 모자를 골랐다가 유행한다는 이야기에 녹차 맛 모자를 살펴보는 아이스크림, 머리를 깎으러 미용실에 간 연필……. 평소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마주해 온 익숙한 사물들이 미니어처 세상에서는 주체적으로 움직이는 존재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인간에게 선택받고, 일방적으로 사용되던 사물들은 각자의 취향을 뽐내며 미니어처 세상을 활보합니다. 오늘 사용한 연필과 펜은 무슨 색 옷을 입고 있었나요? 간식으로 고른 아이스크림은 무슨 맛이었나요? 소시지가 들어 있는 빵에 어떤 소스를 넣었나요? 아이스크림이 모자를 고르고, 소시지가 자동차를 사러 가는 미니어처 세상을 만나고 나면 우리의 일상이 즐거운 상상으로 가득해질 거예요.

할아버지와 강아지의 술래잡기
장면 속에 펼쳐지는 또 다른 이야기


책을 펼치면 초밥이 흘린 밥알을 따라 걸어가는 한 마리 개가 보입니다. 어디에서 나타난 개인지는 표지를 잘 들여다보면 알 수 있어요. 미니어처 세상을 누비며 장면마다 등장하는 개와 할아버지의 술래잡기도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합니다. 사물들이 복닥복닥 가득한 미니어처 세상은 책을 펼칠 때마다 새로운 장면으로 눈길을 잡아끌어요. 등장하는 여러 사물이 품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상상하며 읽어 보세요. 나라면 어떤 사물을 주인공 삼아 장면을 꾸몄을까 상상하면서 미니어처 세상을 즐겨 보세요. 매번 자신의 작품에 등장하는 작가의 미니어처도 놓치지 말고 찾아보세요!

미니어처 아티스트 타나카 타츠야

타나카 타츠야 작가는 2011년부터 ‘미니어처 캘린더’라는 이름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미니어처 작품을 만들어 SNS에 발표해 온 미니어처 아티스트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미니어처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고,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은 2022년에 이미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2021년에 한국에서 처음 열린 전시회는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으로 두 번이나 전시를 연장했고,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타나카 타츠야 작가의 첫 그림책 《작고 작고 큰》은 출간 즉시 독자들의 관심과 큰 호평을 받았고, 그림책 잡지 〈MOE〉에서 선정하는 일본 그림책 서점 ‘대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주목받았습니다. 첫 그림책이 한국에 소개되었을 때는 각별한 솜씨로 제목에 들어간 한글로 미니어처 작품을 만들어 본문에 수록했고,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도 표지에 수록했습니다. 이번 신작 그림책 역시 〈MOE〉 그림책 서점 대상을 수상하며 독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타나카 타츠야 작가의 미니어처 세상을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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