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의 겸손한 이야기를 통해 ChatGPT를 사용하는 다양한 관점과 태도를 탁월하게 장착하는 여정을 그린다.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사업가가 소개하는, 다양한 ChatGPT 활용 사례와 방법론, 그리고 실제 상위 1%의 비범한 사용법은 누구나 AI 기술을 일상과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도록 도와 줄 것이다.
- 구요한 (커맨드스페이스 대표)
AI에 대한 두려움을 깨고 첫걸음을 내딛게 하는 최고의 실용적 지침서라고 감히 단언한다. 단순한 이론 소개가 아닌,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팁이 가득해 읽는 내내 “이걸 왜 진작 시도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 신주혜 (selfishclub master zemma)
ChatGPT를 활용해 단기간에 만 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달성한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용서이자 ChatGPT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필독서다. ChatGPT 기초 사용법부터 고급 활용법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룬다. 특히 프롬프트 사용, 커스텀 인스트럭션을 통한 개인화된 챗봇 GPTs 개발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며, 이를 통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사례를 제공한다.
- 유호석 (프롬프트해커 대니)
신석기 시대에 뗀석기 방식으로 돌을 사용하는 인류가 있었다. 그리고 신석기 유저(Homo Sapiens )만이 유일한 현생 인류로 살아남았다. 신석기 기술이 또 다른 생존 가능성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최신 스마트폰을 계산기나 유선 전화처럼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비즈니스용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에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ChatGPT도 마찬가지다. 급변하는 시대에 어느 쪽을 선택하든 그것은 당신의 자유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저자는 우리와 같지만 전혀 다른 도구를 사용했다는 사실만큼은 솔직히 인정해야 할 것이다. 분명 기술서인데, AI 시대에 잠들어 있던 생존 욕구를 일깨워 주는 책이다.
- 이상훈 (민트베어)
저자는 정말 다양한 도구를, 다양한 목적으로 자기 일에 적용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한 사람이다. 따라서 저자는 자신이 겪은 ChatGPT에 대한 생생하고 반짝이는 인사이트를 독자에게 누구보다 잘 전달해 줄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이 책이 단순히 정답을 알려 주는 지침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먼저 고민하고 경험했던 사람의 시행착오를 엿볼 수 있는 일종의 후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더 쉽고 재미있게 ChatGPT라고 하는 방대한 도구에 입문하기 바란다.
- 장병준 (일잘러 장피엠)
산업혁명에서는 반드시 기존의 특정 산업이 파괴되고 새로운 산업이 재창조되었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파괴되는 ‘씬(scene)’에 있을 것인가 재창조되는 씬에 있을 것인가 진지하게 선택해야 할 시간이다. 인생의 중대한 판단이 필요한 이 시점에서 이 책은 새로운 생존법과도 같다고 확신한다. AI 업계에서 눈부시게 활약 중인 저자의 어디서도 보기 힘든 탁월한 경험과 노하우가 보기 좋은 편집으로 알차게 담겨져 있다. 부트캠프를 한 권에 녹여 낸 듯한 전‘ 혀 다른’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 전병우 (투더제이)
‘평범한 사업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GPT와 인공지능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풀어내는 저자의 목소리가 이 책에 생생하게 담겨 있다. 마치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어 주는 열쇠처럼 이 책은 초보자들에게 각자의 색깔로 AI를 체험하게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즐길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은 인공지능과 친숙해지고 싶은 모든 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키고, 새로운 시대의 문턱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줄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진대연 (WRTN CEM L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