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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가면을 벗어라

영적 가면을 벗어라

: 내면으로부터 참된 변화를 갈망하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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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143*214*30mm
ISBN13 9791170831242
ISBN10 117083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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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이르기 전까지는 결코 온전히 채워지지 않을, 영혼 속 가장 깊은 갈망을 느끼라. 슬픔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음속에 숨겨진 죄, 자신이 철저히 불만족스러운 상태에 있음을 분명히 알려 주는 죄를 직시하라. 부서짐을 두려워하지 말라. 채워지지 않은 갈망이 주는 고통과 끔찍한 죄로 인한 죄책감이 이끄는 곳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새로운 방식으로 숙고하라. 그때 비로소 그리스도께서 우리 삶에 들어오셔서 내면에 서부터 우리를 변화시키시고 그분의 한결같이 맹렬한 사랑과 더 나은 날을 향한 굳건한 소망에 대한 인식이 점점 더 커지게 하실 것이다.
--- 「2007년판 서문」 중에서

가장에 의거한 영성은 결코 영성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용감한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신다. 타락한 인류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참혹한 경험에 깊이 괴로워하는 사람들, 모든 분투를 정직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 광경들에 어쩔 줄 모르면서도 대응하여 살아갈 준비를 하는 사람들, 한마디로 상처를 입고 계속 괴로워하면서도 깊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신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내면의 현실을 무시하고 개인적 위안을 주는 축복들에 초점을 맞추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헌신하는 삶에 충실하려고 노력해야 할까? 삶이 충분한 즐거움을 제공하여 괴로운 질문들과 감정들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었던 사람들 대부분이 바로 이렇게 하는 것 같다. 이런 식의 반응으로 교회는 회원 자격을 갖춘 운 좋고 점잖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컨트리클럽으로 바뀐다. 우리는 주일마다 교회에 앉아 편안하고 헌신적인 사람들과 교제를 즐기는데, 상심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바깥에서 창문에 얼굴을 갖다 대고 분한 마음과 부러움, 절망을 느끼며 안에 있는 우리를 바라본다.
--- 「5 생수의 강? 그러면 왜 그토록 고통이 많은 걸까?」 중에서

자기 보호의 죄는 언제 나타날까? 사랑받고 싶은 합당한 목마름이 상처받아서는 안 된다는 요구를 만들어 내면서, 그 요구가 다른 사람들과 사랑의 관계를 맺고 싶은 마음을 누를 때다. 자기 보호를 위한 그 요구가 타인의 행복을 위해 타인에게 기꺼이 다가가려는 우리의 의향을 방해할 때, 우리는 사랑의 법을 어기게 된다. 이 일은 종종 아주 교묘하게 이루어져서 자기 보호가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자기 보호적 관계 방식을 알아보기가 어려운 이유는 그것이 너무나 정상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며, 전통적이고 매력적인 기독교의 옷을 통해 쉽사리 위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 「7 온갖 잘못된 곳을 바라보다」 중에서

나도 안다. 때로는 내 길이 너의 관심사를 무시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나는 네가 유난히 피곤할 때도 내가 일어나라고 너를 부르면 나를 신뢰하기를 원한다. 나를 간절히 섬기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내가 기다리게 하면 네가 나를 신뢰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너는 나의 권위를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나를 신뢰하는 법을 결코 배우지 못할 것이다. 요구적 태도의 정신에서는 신뢰가 절대 생겨나지 않는다. 분명히 해두고 시작하자. 명령을 내리는 것은 나다. 너는 내가 말하는 대로 한다. 이것을 출발점으로 삼으면 너는 결국 나의 선함과 나와의 풍성한 교제를 맛보고 나를 깊이 신뢰하게 될 것이다.
--- 「8 요구적 태도의 문제」 중에서

우울한 이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실망한 과거가 있고 끔찍한 내적 공허감을 느낀다. 그들의 반응은 자신을 온전하게 지켜 줄 것이라 믿는 특정한 목표나 특별한 사람을 절박하게 붙드는 것이다. 그들이 그 목표에 이르지 못하거나 특별한 사람이 그들을 저버리면 우울증이 시작된다. 다른 사람들이 그들에게 죄를 지었고 그들이 다시 죄를 짓는다. 다들 누군가의 죄로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 우리 모두 죄를 짓는다. 당신은 제대로 나를 사랑하지 않았고 나 역시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온전하다.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생긴 상처가 주님의 사랑으로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분의 사랑은 내가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온전한 사람이 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준다.
--- 「10 문제 정의하기」 중에서

아파하라. 탄식하라. 고통스러워하라. 열망하라. 그러나 기쁨과 생기에 대한 내용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알라. 기쁨과 생기를 맛보는 것은 지금도 가능하고 그 맛은 훌륭하다. 다른 쪽은 보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라. 좌로든 우로든 빗나갈 때는 그 사실을 시인하라. 그 실패가 죄임을 제대로 인식하라. 예수님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 그것을 고백하라. 그분은 우리를 거듭 또 거듭 용서하시고 회복시켜 주시려고 간절히 기다리신다.
--- 「14 훨씬 더 많은 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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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래리 크랩의 『영적 가면을 벗어라』를 읽고 에리히 프롬의 『소유나 존재냐』를 읽었을 때만큼이나 영혼의 큰 흔들림을 경험했다. 우리의 ‘신앙’이 어떻게 우리를 수술하시려는 하나님의 칼을 막는 갑옷이 될 수 있는지, 영적 자기방어 기제가 될 수 있는지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금 당장의 행복을 약속하는 모조 복음에 속지 말고 진짜 그리스도인의 삶 속으로 뛰어들라고 초청한다. 정직하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거기 있는 탄식과 환멸과 고통을 대면하고, 그때 알아차려지는 깊은 영적 갈망의 안내를 따라 참된 변화의 여정을 떠나라고 호소한다. 지난 30여 년간, 특별히 복음주의 문화권 사람들에게 내적 ‘갈망’의 세계에 눈뜨게 하고 심리적 성숙으로서의 영적 성장의 길을 도전하고 응원한 대표적 저자가 있다면 바로 래리 크랩일 것이다. 많은 이들이 래리 크랩의 책을 읽고 눈빛이 깊어지고 표정이 투명해졌다. 하나님 그리고 지금 내 옆에 있는 이웃과 진실하고 깊은 관계를 맺고자 하는 지향이야말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한 가지 훈련이며, 우리를 참되고 가득한 삶으로 인도해 주는 좁은 문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 중심적 ‘존재’ 형성이라는 드문 길로 우리를 안내해 주는, 지금도 여전히 귀한 책이다.
- 이종태 (서울여자대학교 교목실장)
“영적 가면을 벗어라!” 이 문장은 내게 책 제목 그 이상이다. 젊은 날 이 책을 처음 읽었던 그때, 내 심장에 화살처럼 꽂힌 사랑의 메시지였다. 벌써 30여 년 전의 일인데, 흐릿해질지언정 사라진 적은 없는 불화살의 흔적이다. 그 시절을 떠올리자 바로 얼굴에 열감이 느껴지고 속이 울렁거리는 것을 보니 나의 회심 체험이었지 싶다. 모태 신앙으로 태어나 빠르게 신앙의 행위들을 배우고 내면화하며 자랐다. 태어나 보니 한국 사람이었던 것처럼, 태어나 보니 기독교인이었고 목사의 딸이었다. 나의 첫 번째 정체성이었고 자부심이었다. 자부심은 열정을 낳았다. 교회 공동체와 후배들을 위해 시키지 않는 희생과 헌신을 자처하며 열정을 냈다. 그렇게 젊음을 불태우던 시절에 래리 크랩의 『영적 가면을 벗어라』를 읽었다. 아니, 그 책에 나를 읽혀 버렸다. 자부심이었던 그것들이 영적 포장지라는 진단을 받았고, 부끄러움과 충격으로 책을 읽는 내내 얼굴이 화끈거리고 심장이 빠르게 뛰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영적 포장지가 벗겨진 실체는 ‘이만하면 됐지, 나만큼만 해라’는 바리새적인 자부심과 특권 의식이었다. 공동체를 위해, 사람들을 위해 그렇게 열정을 다하는 나이건만, 왜 자꾸만 크고 작은 갈등에 휘말리며 평화를 누리지 못하는지도 설명이 되었다. 입에 쓴 책이었다. 써도 보통 쓴맛이 아니었다.

그러나 쓴맛에 그치지는 않았다. 가면 너머의 초라한 민낯을 마주하는 일은 말할 수없이 수치스러웠고 고통스러웠지만, 끝은 아니었다. 열심히 한 신앙생활의 대가로 잘되고, 복 받고, 이름을 얻고 싶은 죄된 욕망이 전부는 아니었다. 내 마음 깊은 곳에는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있었다. 사랑의 예수님을 흉내 내는 것으로는 다다를 수 없는, 예수님처럼 될 때만 행복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래리 크랩이 일깨우려 했던 것은 바로 그것이었다. 거룩한 행동이 아니라 거룩한 존재가 되고 싶은 내 안의 갈망이 깨어났다. 그러니 “영적 가면을 벗어라!”는 책 제목에 그칠 수가 없다. 내 안의 빛과 그림자를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수용하는 영적 여정을 안내하는 이정표 같은 문장이다. 그렇게 오래전 이 화살을 맞았건만 나는 또 래리 크랩이 책에서 예언한 그 구렁텅이에 빠지고 말았다. 이런 충격적 경험과 회심 체험으로 나는 단번에 변화되지 못했다. 태어나자마자 그리스도인이 된 운명인지, 일찍 만들어 쓰고 오래도록 썼기에 이 가면은 거의 피부에 달라붙어 있다. 가면이 나인지 내가 가면인지 구분이 쉽지 않다. 가면 뒤에 숨어 밖을 바라보며 외적인 행위에 매인 습관을 당장 떨쳐 버리지 못하고, 어느 순간 더욱 세련된 영적 가면을 개발하고 살았던 것 같다. 래리 크랩의 책이 번역될 때마다 가장 먼저 찾아 읽고 그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였는데, 그 첫 만남 이후 십수 년이 지나 나는 ‘신앙 사춘기’ 또는 ‘영혼의 어두운 밤’을 길게 겪었다. 내적인 삶을 돌아보지 않으면 삶과 신앙이 붕괴할 수밖에 없다고 래리 크랩이 경고하는 바로 그 일을 겪었다. 신앙 사춘기를 통해 다시금 “영적 가면을 벗어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롭게 들어야 한다.

영성 생활은 ‘과정’이다. 영적 ‘여정’이라 부를 수밖에 없음이다. 영적 가면을 인식하고 벗기 위해 정직한 기도로 나아가는 것은 한 번 체험으로 가능한 일이 아니다. 그러니 이번 개정판의 출간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심지어 내게는 마땅한 일이다. 언젠가 이 책으로 영성 생활에 도움받았던 이들이라면, 오늘 이 자리의 삶을 개정판으로 쓰는 의미의 일독이 되었으면 좋겠다. 열정을 다하는 신앙생활이지만 뭔가 빠진 것 같은 헛헛함이나 삶과 유리된 분열감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뒤통수를 때리는 망치가 될 것이다. 얻어맞아 아플수록 더 큰 사랑에 안기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영적 가면을 벗어라』는 이 책이 처음 출간된 36년 전보다 오늘 더욱 필요한 책이다.
- 정신실 (정신실마음성장연구소 소장)
래리 크랩의 책은 야구에서 적시타와 같다. 그가 타석을 밟을 때마다 우리들은 홈으로 전진하게 된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변화될 수 있을지에 대한 통찰을 얻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라.
- 맥스 루케이도
래리 크랩의 책을 통해, 그가 성숙하고 정직한 영성을 향하여 자신의 여정을 계속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내가 아직 밟아 보지 못한 영역을 모험하는 그가 정말 존경스럽다.
- 필립 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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