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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140*220*30mm
ISBN13 9791141606459
ISBN10 1141606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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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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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면에서 올라오는 울컥한 진실은 우리를 기만한다. 눈을 뜨고 문을 열고 바깥에서 비추는 저 빛 속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곳에서 내 몸은 차별과 비하와 멸시의 대상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최대한 숨기고, 덜 움직이고, 잘 통제하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
--- 「외줄 위에서」 중에서

내가 장애를 가리는 문화적·지적 휘장을 두르고 최대한 ‘정상적이고 평범한 시민의 한 명’으로 위장할 방법을 모색했다면, 1895년의 프릭 소년에게는 그런 선택지가 없었다. 오히려 그는 현실을 살아내기 위해 자신의 변형된 몸을 정면으로 응시하고서, 괴물과 야만, 신비와 기이함을 극대화하는 길로 나아간다. 이는 장애를 감추는 것보다 훨씬 더 용기가 필요한 일일 것이다. 자신에 대한 대중의 노골적인 시선을 돋보기로 태양열을 모으듯 강렬하게 끌어당기는 길을 나는 상상도 못한다.
--- 「프릭쇼」 중에서

19세기 말에서 20세기가 시작되던 무렵 세계는 이렇듯 프릭을 포함해 ‘타자’라고 불린 다양한 존재들을 세상의 중심으로 호출했고, 그 안에서 누군가는 해방과 전복을, 누군가는 억압과 착취를, 혹은 둘 모두를 겪었다. 무용수는 온몸으로 대중 앞에 섰기에 타자를 둘러싼 욕망과 배제의 힘 한가운데서 특히 두드러지는 존재였다.
--- 「프릭쇼」 중에서

포획하고 매매하고 조롱하고 착취하고 혐오하고 동정하고 욕망하는 ‘시선’ 앞에서 기묘하고 창조적으로 예상치 못한 어떤 순간을 만들어낼 때, 즉 도저히 포획, 매매, 조롱, 착취, 혐오, 동정, 욕망 할 수만은 없는 어떤 몸으로서 그것이 발견될 때, 우리 모두는 이전까지 상상한 적 없는 세상을 향한 문을 연다. 바라보는 사람과 바라봄을 당하는 사람은 이전까지와 전혀 다른 관계로 진입한다.
--- 「시선의 안과 밖」 중에서

장애인의 신체는 공공장소 어디에서나 크고 작은 소란의 진원지다. 장애는 기존의 사회적 규칙, 질서, 의례, 문화적 실천, 공공인프라 등과 어긋나기 쉬운 조건이자 상태다.
--- 「고도를 기다리지 않는다」 중에서

내가 언급한 공연자들은 모두 ‘어쩌지 못하는 몸’과 다양한 방식으로 관계 맺으려 분투하는 가운데 자신들의 고유한 영역을 마침내 발견한 예술가들이었다. 이들은 무대 위에서 ‘말 막힘’에 빠지고, 다리 없이 최선을 다해 두 팔로 춤을 추다 건강을 해치고, 통제되지 않는 몸 위에 레오타드를 입고 무대에 섰다가 혹평을 받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장애가 있는 신체로도 예상하지 못하는 일을 해낼 수 있음을 입증했고,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는 사실 앞에 좌절했다. 아마도 좋은 춤(연기)이란 장애가 결코 춤출 수 없는 결함이 아님을 깨달으면서도, 동시에 무엇이든 다 출 수는 없다는 근본적인 태도의 공존 가운데 나오는 것이 아닐까?
--- 「고도를 기다리지 않는다」 중에서

나를 속박하는 각종 규범을 뛰어넘어 기꺼이 경이로운 순간의 일원이 되면서도, 객관적인 외부상황과 조건, 타인들의 존재를 의식하며 그 세계에 접속하는 춤은 고도의 기예(art)다. 이를 익히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나는 뒤에서 이 기예에 도움이 되는 방법 하나를 제안할 것이다. 다만 그전에, 우리가 훈련하고자 하는 이 기예란 좋은 춤이나 개인의 경이로운 체험을 위한 조건에 그치지 않는, 매우 정치적이고 공동체적인 폭력을 예방하는 일과 관련되어 있음을 강조하고 싶다.
--- 「춤의 민주주의」 중에서

무용의 역사에 장애가 있는 몸들이 진입하는 계기도 그렇게 시작되었다. 엄청나게 혁명적인 장애인 무용수가 실존을 건 용기 있는 도전으로 기회를 열어젖힌 것이 아니었다. 위대하고 영웅적인 천재 예술가들의 시대가 저물던 20세기 중반, 무용수들은 서로의 몸을 ‘타고’ 춤추기 시작했다. 장애인 무용수들은 일상적으로 이 ‘타기’의 전문가였기에 무용계 진입의 문을 열 수 있었다. 혼자 열에 들떠 파멸로 달려가다 강물에 빠져 죽는 예술가 대신 타인의 손을 잡고 파도를 타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서로에게 적극적으로 깃들기 시작하자 어느새 무대가 열렸다.
--- 「무용수 되기」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부 「빛 속으로」에서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고립된 유소년기를 거쳐, 장애인들의 공동체와 일반고등학교, 대학을 졸업하고 변호사가 될 때까지도 몸을 꼭꼭 숨긴 저자가 무대에서 춤을 추게 되기까지 만난, 자신의 몸에 깃든 타인들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다른 한편 이사도라 덩컨, 로이 풀러, 최승희 등 현대무용사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무용수들의 사례를 통해, 타인의 지배적인 시선에 맞서 자신만의 힘을 발견하고 기존의 ‘춤추는 능력’에 대한 규정을 전복한 이야기를 다룬다.

2부 「닫힌 세계를 열다」에서는 20세기 후반 등장한 장애인 무용수와 배우 들의 이야기를, 객석과 무대의 규칙과 조건을 재구성하는 동시대 공연 접근성에 관한 사례를 소개한다. 우리가 어떻게 차별적인 존재가 되기를 기꺼이 선택하면서도 평등한 공동체를 지향할 수 있는지에 관한 실례를 얼마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3부 「무용수가 되다」에서는 1부에 이어 춤의 역사를 다시 살펴보면서, 정치공동체와 춤추는(움직이는) 몸의 관계에 주목한다. 지극히 차별적인 존재가 되고, 온전히 평등한 개인들로 구성된 공동체를 지향하려는 노력이 자칫 ‘우리’라는 집단 외부의 다른 존재들에게 폐쇄적일 위험은 없을까? 춤의 역사, 춤에 관한 다양한 실천의 사례를 살펴보면서, 저자는 ‘장애가 있는 몸’이 지극히 차별적인 개인 또는 공동체가 되려는 과정에서 우리가 빠지기 쉬운 함정, 즉 타자에 대한 폭력을 견제하는 ‘닻’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한다. 이 ‘닻’에 의지할 때 우리는 더 나은 춤을,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필요한 움직임을 연마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춤추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늘 자유로워 보이고, 우리가 모르는 우리의 몸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떤 춤추는 몸은 타인의 시선과 외부의 위험 때문에 그가 가진 자유와 가능성에 가닿는 것이 더 어렵기도 하다. 장애인 무용수 김원영은 이렇게 ‘춤’ 이전에 존재하는 ‘몸’에 대해 치열하게 탐구한다. ‘비정상’의 몸에 가해지는 여러 제약들을 이야기함과 동시에 ‘비정상’의 몸들이 역사 속에서 만들어낸 ‘소란’들을 들려준다. “좋은 춤”은 한명의 무용수가 아닌 공동체에 달려 있다. ‘비정상’의 몸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돌아보게 된다.
- 김소리 (밝은책방 대표)
아름다움과 탁월성의 기준을 어떻게 전복하고 확장하며, 또 무너뜨리고 다시 세울 것인가. 김원영의 질문은 무대 위와 아래, 안과 밖을 유연하게 휘저으며 나아간다. 생각을 움직이고, 온몸의 근육과 신경과 호흡을 동원해 읽게 하며, 마침내 모순적인 세계 한가운데로 나아갈 힘을 준다. 동시대에 김원영이라는 작가가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 김초엽 (소설가)
김원영이 정교한 사유와 근사한 문장으로 내어놓는 저작은 언제나 그 경이로움으로 나의 세상을 훌쩍 넓혀놓곤 했으므로 나는 그를 아주 좋아한다. 무엇보다 나는 그가 춤을 춘다는 사실이 제일로 좋다. 요즘 그를 떠올리면 항상 춤추는 모습을 그리게 되는데, 그 이미지의 힘은 그의 글만큼이나 굉장하다. 내 몸에 깃든 다른 이들의 존재로 육성된 나만의 춤을 추어내는 것. 자신만의 움직임을 끌어안으면서 다른 몸의 존재 방식을 상상하는 것. 그리하여 함께 새로운 문을 여는 것. 이번에도 그는 멋지게 나의 세상을 넓혀놓는다. 독자로서 그가 춤에 빠져 글을 덜 쓰게 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 김하나 (카피라이터)
많은 정보 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읽으면서 점점 내가 이 책을 얼마나 오래 기다려왔는지 깨닫게 됐다. 춤과 몸과 장애라는 주제의 연결이 이렇게 흥미로울 수 있는 이유는 이 주제들을 당겨서 묶어낸 김원영의 힘이 워낙 강력하기 때문일 것이다. 춤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과 몸에 관한 사회적 관념의 비판적 성찰, 그리고 삶에서 길어낸 장애에 대한 고찰이 맞물려 어떤 삐걱임도 없이 유려하게 흘러간다. 모든 글엔 작가의 지문이 찍혀 있지만 작가의 존재감까지 강하게 품고 있는 글은 많지 않다. 오직 몇몇의 글만이 읽는 동안 이런 깨달음을 준다. 이 글은 오직 이 사람의 손끝에서만 탄생할 수 있었다고. 쉽게 만날 수 없고 쉽게 덮을 수 없는 책이다.
- 김경영 (알라딘MD)
글을 읽었을 뿐인데, 좋아하는 밴드 콘서트장에 다녀온 느낌이다. 몸과 사유, 정상과 비정상, 예술과 창작, 춤의 역사와 장르를 횡단하는 저자의 매혹적인 글 덕분이다. 지적인 충격과 성스러운 경험을 동시에 전해주는 경이로운 책.
- 손민규 (예스24 인문PD)
김원영의 글은 우아하다. 어린 시절의 기억과 무대 뒤 사설을 늘어놓으며 너스레를 떨다 가도 어느새 진지하게 태도를 바꿔 전설적인 무용수와 철학자들과 몸을 맞대고 관객들이 그 움직임에 빠져들 때 별안간 돌아서 대답하기 힘든 질문을 던진다. 면밀하게 계획되어 오히려 즉흥처럼 보이는 노련한 춤 같은 글이다. 그가 춤을 추는 동안 배경으로는 무용수, 변호사, 장애인, 작가처럼 그를 구성하는 다양한 정체성들이 화음을 이뤄 흐른다. 그가 불거진 가슴을 가졌기 때문에 훌륭한 글을 쓴다고 말하는 것은 부당하고 그가 평균보다 짧은 다리를 가졌음에도 아름다운 춤을 출 수 있다고 하는 것은 무례할 것이다.

그러나 장애를 가진 무용수로 활동했던 그의 경험은 외부의 시선 속에서 대상화되었던 개인이 주체로서 스스로의 몸을 세상에 내보이는 순간의 보편적 감동을 보다 진정성 있고 차별화된 형태로 보여준다. 독자들은 책을 읽는 동안 스스로의 몸을 새롭게 감각하면서도 바깥에 있는 수만 가지 다른 몸들을 상상할 수 있다. 책장을 덮으면 이제 어떤 타인의 몸도 아주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세상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은 오로지 김원영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다. 우리에게 김원영이라는 고유함이 있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가.
- 한지수 (교보문고 인문MD)
다른 몸을 가진 존재들이 말끔히 지워진 세계를 살고 있다. 자연스레 혐오의 시선에 길들여진 나는 불완전함을 응당 숨겨야 하는 걸로 알고 살아왔다. 장애를 최소한으로 드러내는 변호사의 삶을 그만두고, 불거진 가슴과 다리를 내보이는 무용수가 되는 일. 그런 선택은 우리를 잠식한 정상성의 세계 너머에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는 믿음을 심어준다. 이사도라 덩컨과 최승희의 일대기를 넘나들며 몸의 언어를 탐색하던 김원영은, 장애를 숨기던 어린 김원영의 그늘진 시선과 교감하며 우리를 저릿하게 만들더니, 다음 순간 백우람 배우의 무대를 클로즈업해 서로 다른 몸이 각자의 방식으로 존재하는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이 모든 몸의 세계를 통과하고 나면 우리는 더 이상 이전과 같을 수 없다. 닫힌 세계의 문을 열어젖히는 통렬한 춤을 목도했기에. 우리가 살지 못한 몸의 세계가 아득하게 펼쳐지는 순간이다.
- 김미정 (밤의서점 대표)
당연함에 대해 고민하고 새로운 사회적 정의(定義)를 모색하고자 하는 ‘원영적 사고’. 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안무와 기교 등에 몰두하던 시기가 있었다. 김원영의 글을 읽으며 그건 음악과 타자에 ‘반응’한 것일 뿐이라는 걸 자연스레 알게 되었다. 잘 춘, 좋은 춤은 결국 음악과 타자에게 어느 부분이든 ‘접촉’하여 ‘대응’하는 것이다. 물론 거기엔 내 몸에 대한 믿음이 선행되어야 한다. 장애인들이 자신의 몸을 믿고, 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이젠 사회가 개념을 바꾸며 ‘대응’해야 할 때다.
- 박훌륭 (약사, <아독방-아직 독립 못한 책방>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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