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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것도 없고요, 정답도 없습니다

: 불안을 성장으로 바꿔주는 현실 고민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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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30*190*30mm
ISBN13 9791171711864
ISBN10 117171186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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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고민이란 게 그렇잖아요? 지금 이 문제만 해결되면 아무 걱정도 없이 살 수 있을 것 같지만 해결의 실마리였던 것이 또 다른 고민을 불러오기도 하고, 때때로 드물게 고민 없는 평온한 순간이 찾아와도 ‘왜 나는 고민도 하나 없는지’를 고민하게 되고 말이죠.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이상 우리는 끊임없이 고민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으니까요. 이 책에는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다양한 고민과 그 고민에 대한 밑미와 슝슝의 답변이 담겨 있어요.

첫 번째 파트에는 내가 나를 힘들게 해서 생긴 고민, 두 번째 파트에는 관계에서 오는 고민, 세 번째 파트에는 세상이 나를 힘들게 해서 생긴 고민, 네 번째 파트에는 나답게 잘 살기 위한 고민을 담았어요. 처음에는 고민에 딱 맞는 정답을 제시하려고 노력했어요. 하지만 우리가 이 책을 쓰면서 알게 된 건 고민에는 하나의 정답이 있지 않다는 거예요. 또 삶의 방식에는 급할 것도 정답도 없으니 오롯이 경험하며 성장해야 한다는 것도요. 결국 우리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는 시작점은 밖이 아닌 내 안에 있어요.
--- 「프롤로그: 고민 없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중에서

안녕하세요. 졸업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제 고민은 사람이 너무 어렵다는 거예요. 상대에게 비칠 제 모습이 별로일까 봐 두렵고 제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평가 대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공부가 전부였던 저는 불안 때문에 첫 수능을 크게 망쳤어요. 성적에 맞춰 대학에 갔지만 열등감에 혼자 도서관에 다니며 재수를 했습니다. 재수까지 망치고 원래 다니던 학교로 돌아온 뒤에는 시험뿐만 아니라 제 삶이 손쓸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망가졌다고 느꼈어요. 아마 그때부터 우스운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괜찮은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다양한 대외 활동에도 참여했지만 뭐 하나 제대로 해내지 못했어요.

한 가지 반가운 사실은 이미 동글은 자기 상황을 객관적으로 잘 관찰하고 있다는 거예요. “사람이 너무 어렵다” “상대에게 비칠 내 모습이 별로일까 두렵고 불안하다” “내가 나를 믿을 수 없다” “대화할 때 어설프게 평가받을까 봐 불편하다” 하는 것은 사실 스스로 쉽게 인정하기 힘든 나의 취약한 모습이잖아요. 우리에게는 자신의 취약한 점을 보고 싶지 않아 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나의 못나고 약한 모습은 감춰두고 아예 보지 않으려 하기도 하고 기억을 왜곡해 사실 두렵고 힘든데 하나도 그렇지 않은 척, 오히려 더 강한 척을 하기도 해요. 이렇게 자기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하면 마음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아무 변화도 만들 수 없어요. 하지만 동글은 자신의 힘들고 나약하고 취약한 면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바라봐주고 드러내고 있잖아요. 진짜 변화는 이렇게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이야기할 때 시작돼요.
--- 「Chapter 1.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평가할지 걱정돼요」 중에서

두 달이 채 안 돼서 다시 혼자가 되니 더 연애를 하고 싶습니다. 연애를 하기 전에는 혼자서도 잘 지냈고 당분간은 연애를 안 해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다 한 짧은 연애 때문에 오히려 연애에 집착하게 된 것 같아요. 혼자서도 안정적인 사람이 연애도 잘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고 어느 정도는 그렇게 된 것 같았어요. 그런데 요즘 저는 혼자 오롯이 서기보다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고 누군가가 나를 좋아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마냥 외롭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있어도 그때뿐, 혼자 있을 때면 어김없이 공허함과 외로움을 느껴요. 사랑하는 사람만이 채워줄 수 있는 안정감을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혹시 눈치챘나요? 연애(결혼)만이 채울 수 있는 외로움은 없어요. 외로움을 얻기 위한 관계를 맺는다면 실패하기 쉽고요. 그 사람만이 채워주는 뭔가가 있다는 말 자체가 누군가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의미를 포함하기 때문이에요. 역설적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외로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 가장 필요한 건 나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일이에요. 내가 나 자신과 좋은 친구가 돼주고 친절하고 솔직하게 나를 대해주는 게 중요해요. 내 장점과 존재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 확인받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을 이해할 때 우리는 타인과도 더 건강하게 관계 맺을 수 있어요. 또 혼자 있는 시간에도 외로움을 느끼는 대신 고독을 음미하는 시간으로 승화할 수 있죠.다들 바쁘고 자기중심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은 세상이지만 사실 사람들은 마음속 깊이 서로 연결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해요.
--- 「Chapter 14. 외로워서 연애에 집착하게 돼요」 중에서

엄마는 제가 어릴 때부터 다른 친구들과 저를 비교하며 못마땅해하셨고 칭찬보다는 지적을 하셨어요. 얼마 전 어버이날을 맞이해 오랜만에 집을 방문했는데 엄마는 절 보자마자 옷차림과 체중을 지적하며 심한 말을 내뱉었어요. 원래 자존감이 낮은데 그날 엄마의 말이 트리거가 돼서 새벽 내내 혼자 울었어요. 가족들은 제가 울어도 관심 가져주지 않았고 진짜 오랜만에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괴롭고 외로웠어요. 엄마는 지금도 저한테 다이어트 유튜브 채널 링크를 보내고 있어요. 저는 몸매는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날씬할 때만 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게 진짜 사랑일까요?

멜론이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오랫동안 굳어진 가족 관계는 잘 변하지 않으니 멜론이 원하는 행복한 상황은 달성하기 어려울 거예요. 어머니도, 다른 가족도 그들이 원하지 않는 한 변하지 않을 테고요. 멜론의 잘못도 아니고 멜론이 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받아들일 수밖에 없죠. 어머니가 사랑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는 안타깝게도 전적으로 어머니 몫입니다. 모든 아이는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필요하고 그 사랑의 결핍과 좌절은 큰 상처를 남겨요. 슬픈 일이죠. 가슴 아픈 일이고요. 힘이 빠지고 눈물이 나고 마음 한구석에 메울 수 없는 구멍이 뚫린 것 같을 거예요. 이 글을 쓰는 제 마음도 아프고 안타깝고 한숨이 나오는데 당사자인 멜론의 마음은 더하겠지요. 그런데 더는 기대도 말라니 억울하고 막막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확실히 포기해야 합니다. 그래야 새로 시작할 수 있어요. 어머니의 사랑은 대체 가능합니다.
--- 「Chapter 17. 엄마의 비교와 평가가 괴로워요」 중에서

네 살 아들을 키우며 직장에 다니는 서른네 살 워킹맘입니다. 올해로 복직한 지 2년이 돼가는데 직장과 육아 모두 힘들고 괴로워 고민이에요. 회사와 일에 대한 열정보다 아들에 대한 미안함과 아이와 함께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커서 회사는 조금 후순위에 두고 아이에 집중하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게 직장에서의 낮은 평가와 상사의 지적으로 연결되니 스트레스가 큽니다. 일을 계속하는 게 맞는지, 더 늦기 전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워킹맘은 모두 비슷한 고민을 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무엇보다 희희가 어떨 때 즐겁고 보람을 느끼며 힘이 솟는지가 중요합니다. 제가 이 말을 여러 번 반복하죠. 많은 시간 엄마와 함께하는 아이가 바라보기에 엄마가 행복하지 않아 보이고 그게 자기 때문이라고 느낀다면 어떨까요? 함께하지 못하는 시간에는 자신을 보고 싶어 하고 함께할 때는 애정을 듬뿍 표현해주며 자주 웃고 콧노래를 부르는 엄마를 보는 아이는 어떨까요? 물론 아이와 함께하며 부모로서 자라는 시간도 중요해요. 하지만 어른으로 사는 삶이 만만치는 않지만 즐겁고 의미 있게 살고 있는 엄마를 아이에게 선물하는 것도 똑같이 중요해요. 어떤 선택도 완벽한 결과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희희도 계속 고민하는 걸 테고요. 질문의 중심을 희희 자신으로 삼아야 하는 이유예요.
--- 「Chapter 22. 일과 육아,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중에서

좋은 학교를 졸업하고 원하는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일은 재밌었고 나름의 목표가 있었기에 그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 어린 나이에 파트너가 됐습니다. 파트너가 된 후에는 일한 만큼 보상도 받고 경제적으로도 풍족해졌어요. 사실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해야 하는 상황인데 아이러니하게 열심히 노력해서 성취해낸 모든 게 허무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집니다. 마음이 변하니 예전에는 그렇게 재밌던 일도 재밌게 느껴지지 않고 성과도 점점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노력해 성취한 일을 포기할 수도 없어 답답해요. 어떻게 이런 무기력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삶의 목적이 뭔지 또는 어떻게 새로운 목표를 찾을 수 있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구름의 나이가 어리다고 했으니 인생을 4쿼터의 농구 경기로 봤을 때 지금은 1쿼터쯤 끝난 후의 작전타임이라고 할까요? 1쿼터에는 ‘성취’라는 작전을 아주 성공적으로 수행해냈어요. 아주 좋습니다. 작전타임에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아요. 첫째로는 회복과 회고예요. 경기를 뛰며 사용한 몸과 마음을 잘 쉬게 하면서 1쿼터가 어땠는지, 뭘 잘했고 뭐는 아쉬운지, 지금의 경기 상황과 내 상태는 어떤지 잘 정리하는 거죠. 이 시간은 너무나 중요해서 충분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보내야 해요. 구름이 잘하는 달리는 능력과는 정반대의 멈추는 능력이 필요하니 특히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이때는 지금처럼 무기력하거나 혹은 우울하거나 불안한 마음을 단번에 극복하는 게 아니라 잘 달래면서 함께 머물러야 하거든요.

둘째로 과거의 내가 아니라 지금 내 안의 욕구를 살펴야 해요. 지금까지 중심을 뒀던 사회적, 경제적 성취 욕구 외에도 친밀한 관계의 욕구, 나만을 위한 배움과 즐거움의 욕구, 건강과 활력을 위한 신체 활동의 욕구, 이웃과 사회에 기여하고픈 욕구 등 그동안 구름의 중심에서 밀려나 있거나 억눌렸던 부분이 있을 거예요. 막연하게 들린다면 구름이 지금의 성취에 이르기 위해 스스로에게 참으라고, 쓸데없는 생각 말라고, 포기하라고 했던 것에 단서가 있을 수 있어요. 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미룬 욕구가 중요하냐고요? 그게 구름을 다시 움직이게 할 힘이 될 테니까요.
--- 「Chapter 28. 무기력에서 벗어나 새로운 목표를 찾고 싶어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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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비밀번호를 몰라 로그인할 수 없는 계정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분명 내가 설정한 번호인데도, 그걸 풀 사람은 나밖에 없는데도 안개에 휩싸인 듯 막막한 기분. 〈밑미레터〉는 그럴 때마다 구원처럼 등장하는 비밀번호 찾기 질문 같다. 나에게 건네는 질문에 답을 찾아보는 동안, 사려 깊은 조언에 귀를 기울이는 동안, 잠겼던 문이 열리고 안개 속 내 모습은 또렷해진다. 그 순간의 환한 기쁨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눌 수 있게 됐다. 자기 자신이 가장 풀기 어려운 문제처럼 여겨지는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책. ‘나다운 삶’이라는 막연한 여정에 필요한 다정하고 구체적인 안내서다.
- 김신지 (작가, 《제철 행복》 저자)
밑미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나는 내가 살아갈 삶의 답을 얻는다. 흔들리는 마음속에서도 나를 지키고 싶어 하는 사람들, 그들 각자가 품고 있던 질문이 우리 모두의 질문이 되고, 우리가 함께 나눈 답들이 내 삶의 답이 된다. 나를 보통의 날들로 돌아오게 하는 힘, 그 힘을 밑미 그리고 밑미에서 함께하는 사람들로부터 받는다. 이 책의 질문과 답이 모두를 지켜주고 일으켜줄 마법이 되길 응원하며.
- 서은아 (메타 인터내셔널 마케팅 동북아시아 및 호주/뉴질랜드 총괄, 《응원하는 마음》 저자)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고 싶지 않아,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모르겠어… 나를 괴롭히던 마음의 짐이 누구나 가진 걱정거리였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된다. 게다가 적절한 해결 방법까지 제 발로 찾아온다면? 가라앉았던 마음은 더할 나위 없이 가벼워질 테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기에 적격하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다정한 인생 선배에게 공감과 위안, 격려, 해결책까지 균형 잡힌 답안지를 선물 받을 것이다.
- 신고은 (심리학자, 《잘하고 싶어서 자꾸만 애썼던 너에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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