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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 뉴스툰 1 동아시아

뉴스툰 글그림 | 펜타클 | 2024년 10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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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40*210*20mm
ISBN13 9791198757036
ISBN10 1198757035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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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은 태어나는 즉시 우주 속에서 자신의 위치부터 찾아내야 하는 ‘빅 히스토리’의 시대다. 지구촌 구석구석의 뉴스들이 실시간으로 전달되고, 우리가 생산한 상품들과 문화 콘텐츠들이 가닿지 않는 곳이 없는 글로벌 세계에서는 청소년들도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와 흐름을 재빨리 깨달아야만 한다. 그런 면에서 핵심 키워드별로 압축 정리해 세상을 파악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주는 이 책이 주목된다.

이런 새로운 시도를 갈무리하여 세상에 내놓는 게 20대 젊은 작가라는 것도 예사롭지 않다. 청소년 출판의 새로운 흐름이 생겨나는 징후라 할 만하다.
- 한기호 (출판평론가, 「학교도서관저널」발행인))
교사인 저도 ‘세계화와 평화’같은 국제관계 문제를 수업으로 준비할 땐 갑갑합니다. 현재 벌어지는 각지의 분쟁, 미·중 통화 갈등과 군사 긴장 같은 이슈들은 너무나 복잡하고, 그런 이해를 도울만한 적당한 기사를 찾기도 어렵지요. 이런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국제 뉴스를 ‘숏폼’ 보듯 필요한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한 책이 나왔습니다. 거기에 만화로 흥미를 더했네요. 오래된 상식이 아니라 최신 뉴스를 다루는 점도 매력입니다. 평화헌법의 족쇄를 벗어나려는 일본에 미국이 제안한 군사동맹 ‘오커스(AUKUS)’까지 소개되었습니다.

이제 최신 국제 문제의 전문가로 학생들 앞에 거듭나는 건 시간문제! 학생들과 국제·외교 이슈로 대화하는 시간도 가지게 될 거라 기대합니다.
- 허진만 (삼일고등학교 사회교사)
보고 듣는 것에 익숙한 아이들과 함께 읽고 쓰는 교과 독서 활동을 하기란 참 쉽지 않습니다. 매일 밤 ‘쇼츠’를 보며 잠이 드는 저와 아이들이 긴 호흡으로 책 한 권을 읽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늘 고민합니다. 이때 이 책을 만났습니다. ‘뉴스 브리핑’으로 시작해 왜 이런 사건이 벌어졌는지 설명하고, 마지막엔 ‘비하인드 히스토리’가 있어 더 자세히 맥락과 배경을 이해할 수 있으니 깊이가 더해집니다. 특히 중간에 있는 만화는 재밌는 수업으로 향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합니다. 좋은 책은 그 자체가 좋은 수업이라는 생각으로 20년 동안 이어가고 있는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 도서로 뉴스툰을 찜했습니다.
- 송원석 (일산양일중학교 사회교사)
세상에는 궁금한 일들이 많고, 그 일들이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기 마련입니다. 기자는 이렇게 복잡한 세상의 겉과 속을 언제나 알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는 기사를 써야 합니다. 물론 분량의 제한 등으로 단순한 사실 전달에 그치고, 뉴스의 복잡한 전모를 다 전하지 못할 때도 많지요. 그래도 세상을 보는 관점만은 언제나 독자들과 공유하려고 노력합니다.

이 책은 뉴스를 가볍게 맛보기로 브리핑해 주고, 다시 뉴스의 핵심을 툰으로 재미있게 전달해 주고, 마지막으로 뉴스와 연관된 역사적 사실까지 곁들여줍니다. 짧은 분량에 만만치 않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이런 편집 방식은 뉴스와 연관된 세상의 흐름을 자연스레 느끼게 해줍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새롭게 눈을 뜨고 묻기 시작할 겁니다. 왜? 세상은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가?
- 윤호우 (경향신문 선임기자, 전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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