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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시대에서 온 사람들 - 류시화
덤불숲에서 보낸 어린 시절 부족의 어른들에게서 배우다 얼굴 흰 침입자들 덤불숲을 떠나 문명 세계로 빼앗긴 대지의 노래 꿈, 하지만 현실 원주민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다시 덤불숲으로 돌아가다 호주 대륙이여, 눈물을 닦아라 우리는 언제나 이곳에 있었다 대지를 지키는 사람들 슬픈 이별 꿈의 시대 대시 태어나도 원주민으로 아버지는 덤불숲에 부는 바람 - 반조의 자녀들이 쓴 글 누가 이 대지를 구할 것인가 - 마틴 프라나겐 현자의 꿈은 귀 기울일 가치가 있다 - 셰인 하워드 모든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 - 닐 머레이 마지막 이야기꾼 - 수잔 피클스 강은 알고 있다 - 셰인 하워드, 닐 머레이, 반조 클라크 |
본명:안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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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내 꿈의 장소는 어디에 있어요?” 그러자 엄마는 나를 데리고 산으로 가서 폭포를 보여 주었다. 엄마가 말했다. “저곳이 너의 꿈의 장소다. 넌 죽으면 저곳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영원히 머물 것이다. 넌 저 폭포 속에 있으면서 너의 영적인 조상들처럼 계절이 왔다가 가는 것을 지켜볼 것이다. 저 장소에서 넌 대지의 일부분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대지를 상처 입히거나 작은 표시라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칼로 자신을 베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