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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4년 11월 10일 |
|---|---|
| 이용안내 ? |
|
| 지원기기 |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
| 파일/용량 | EPUB(DRM) | 6.80MB ? |
| ISBN13 | 9788904303649 |
eBook
성경대로 생각하라
[ EPUB ]
랄프 카이퍼 저 / 장택수 역
|
생명의말씀사
|
201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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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 쉬지 않고 일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살기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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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사는 능력을 경험한 성경적 사고방식의 증인!
랄프 카이퍼 (Ralph L. Keiper 1911-1996)
랄프 카이퍼는 한쪽 눈에만 약간의 시력이 남은 선천성 시각장애인이었다. 시각장애인학교를 갓 졸업한 10대 후반 도널드 그레이 반하우스 목사가 말씀을 전하는 집회에서 그
랄프 카이퍼 (Ralph L. Keiper 1911-1996)
랄프 카이퍼는 한쪽 눈에만 약간의 시력이 남은 선천성 시각장애인이었다. 시각장애인학교를 갓 졸업한 10대 후반 도널드 그레이 반하우스 목사가 말씀을 전하는 집회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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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경 인물들의 심리를 연구한 이론서가 아니다. 어려운 상황에 부딪혔을 때 그들의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어떻게 거룩한 사고로 변화되었는지를 연구한 책이다.
모세는 하나님의 뜻에 따르기 싫었다. 지극히 ‘종교적인’ 방법으로 거절하려 했지만, 하나님은 그분의 영광으로 모세를 사로잡았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은 거짓말쟁이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후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리기를 기뻐했다. 욥은 차라리 자궁에서 죽고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한탄했다. 그러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후 장차 죽으면 하나님과 얼굴을 마주한다는 사실에 기뻐했다.
하나님은 이들을 어떻게 사로잡았을까?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에 사로잡힐 준비가 되었는가? 하나님께 사로잡힌 자만이 참으로 자유를 얻는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깨닫기 바란다. _ 들어가는 글
이사야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과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자신이 있다는 사실에 압도되었다. 이전과 달리 직접 참여함으로 그는 비로소 형식만 따르는 기계적인 예배가 아닌 진정한 예배를 경험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서 죄인일 수밖에 없는 자기를 본 이사야는 설교와 판단의 대상이었던 백성들과 자신이 동일함을 깨닫는다. 그는 그동안 말로만 하나님을 섬기고 삶으로는 섬기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선포했던 메시지는 다른 누가 아닌 바로 이사야 자신에게 해당되는 말이었다.
이사야를 변화시킨 건 무엇인가? 이사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빛 안에서 자신을 볼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의 과거와 장래의 모습까지 보았다.
이것이 성경적 사고의 시작이다.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볼 때 우리는 성경적인 생각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 방법을 터득한다. 그리고 자기에게 집중하는 삶을 끝내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시작한다. _1장. 자신에게 집중된 생각에서 벗어나라
당신은 교회에 출석하고 그리스도에 대해 들어도 보았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위해 돌아가신 것도 알고, 성경을 읽으며 진리에 감탄한다. 심지어 많은 진리를 붙잡고 있다. 그런데 그 진리들은 당신을 사로잡고 있는가?
성경을 읽을 때 당신에게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아는가? 그리스도께 나아온 이래 당신이 알고 있듯이 그분은 당신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다. 천국에서만이 아니라 지금 이곳에서도 당신과 함께 사신다. 믿을 수 있겠는가? 이것이 예수께서 약속하신 영생의 시작이다. 영생은 단지 양적으로 끝없이 영원함을 뜻하지 않는다. 보다 질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는 자주 영생에 개인적인 차원이 있다는 사실을 놓친다. _1장. 자신에게 집중된 생각에서 벗어나라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께 ‘배워야’ 한다. 그러려면 먼저 그리스도께 순복하고,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 말씀을 연구하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 우리 주님은 “나를 발견하고 나에게 배우라”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대로 행하여 보라. 주님 품이 집처럼 편안해질 것이다. 구세주를 아는 지식이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우리 마음을 지킨다. _2장. 성경대로 생각하는 법을 배워라
모세는 하나님의 뜻에 따르기 싫었다. 지극히 ‘종교적인’ 방법으로 거절하려 했지만, 하나님은 그분의 영광으로 모세를 사로잡았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은 거짓말쟁이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후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리기를 기뻐했다. 욥은 차라리 자궁에서 죽고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한탄했다. 그러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후 장차 죽으면 하나님과 얼굴을 마주한다는 사실에 기뻐했다.
하나님은 이들을 어떻게 사로잡았을까?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에 사로잡힐 준비가 되었는가? 하나님께 사로잡힌 자만이 참으로 자유를 얻는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깨닫기 바란다. _ 들어가는 글
이사야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과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자신이 있다는 사실에 압도되었다. 이전과 달리 직접 참여함으로 그는 비로소 형식만 따르는 기계적인 예배가 아닌 진정한 예배를 경험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서 죄인일 수밖에 없는 자기를 본 이사야는 설교와 판단의 대상이었던 백성들과 자신이 동일함을 깨닫는다. 그는 그동안 말로만 하나님을 섬기고 삶으로는 섬기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선포했던 메시지는 다른 누가 아닌 바로 이사야 자신에게 해당되는 말이었다.
이사야를 변화시킨 건 무엇인가? 이사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빛 안에서 자신을 볼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의 과거와 장래의 모습까지 보았다.
이것이 성경적 사고의 시작이다.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볼 때 우리는 성경적인 생각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 방법을 터득한다. 그리고 자기에게 집중하는 삶을 끝내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시작한다. _1장. 자신에게 집중된 생각에서 벗어나라
당신은 교회에 출석하고 그리스도에 대해 들어도 보았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위해 돌아가신 것도 알고, 성경을 읽으며 진리에 감탄한다. 심지어 많은 진리를 붙잡고 있다. 그런데 그 진리들은 당신을 사로잡고 있는가?
성경을 읽을 때 당신에게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아는가? 그리스도께 나아온 이래 당신이 알고 있듯이 그분은 당신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다. 천국에서만이 아니라 지금 이곳에서도 당신과 함께 사신다. 믿을 수 있겠는가? 이것이 예수께서 약속하신 영생의 시작이다. 영생은 단지 양적으로 끝없이 영원함을 뜻하지 않는다. 보다 질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는 자주 영생에 개인적인 차원이 있다는 사실을 놓친다. _1장. 자신에게 집중된 생각에서 벗어나라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께 ‘배워야’ 한다. 그러려면 먼저 그리스도께 순복하고,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 말씀을 연구하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 우리 주님은 “나를 발견하고 나에게 배우라”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대로 행하여 보라. 주님 품이 집처럼 편안해질 것이다. 구세주를 아는 지식이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우리 마음을 지킨다. _2장. 성경대로 생각하는 법을 배워라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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