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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 기도하라

죽을만큼 기도하라

: 영적 부흥의 대가 찰스 피니의 놀라운 기도서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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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54g | 150*210*16mm
ISBN13 9791186092033
ISBN10 118609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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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찰스 피니(Charles G. Finny)
미국 코네티컷 주 워렌에서 농부의 일곱째 아들로 태어난 찰스 피니(1792-1875)는 사회적으로 성공했으나 기독교 신앙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1821년 서른 즈음 치열한 자아와의 싸움 끝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극적인 회심을 체험한 후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그 뒤 복음을 전하기 위해 변호사직을 포기하고 신학교육을 거쳐 목회자로 변신했다. 아무것도 뒤섞거나 왜곡하지 않은 성경 그대로의 복음을 강력하게 선포하는 그의 설교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회심했는데, 그를 연구한 이들에 따르면 50만 명 이상의 영혼이 그를 통해 그리스도께 돌아왔다고 한다. 그의 말씀 운동에서 시작된 부흥의 움직임, 이른바 ‘제2의 대각성운동’으로 불리는 영적인 흐름은 뉴욕과 필라델피아, 보스턴은 물론 미국과 영국 전역을 강타했다. 그는 1832년 뉴욕에서 목회를 시작하여 1835년에는 오벌린대학에 신학과를 설립했고, 지역교회 목회자이자 신학교수로 섬기는 와중에도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복음 전도를 계속했다. 이렇게 현대 기독교 부흥운동사에 큰 획을 그은 그는, 1875년 오벌린에서 심장병으로 영적 거인으로서의 삶을 마감했다. 피니는 사는 동안 신실하신 하나님은 성경 말씀의 약속에 근거해서 드리는 기도를 절대 거절하시지 않는다고 굳게 믿었고, 그의 영적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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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사람들은 실제로는 그렇지 않으면서도 하나님께 충분히 성별되었다고 스스로 생각한다. 마치 라헬의 경우처럼 여러 가지 조그만 우상들이 사람들에게 여전히 숨겨져 있다. 가령 반지나 핀처럼 그것이 아무리 작더라도, 만약 우리 자신의 것으로 여전히 남아서 하나님의 제단에 온전한 마음으로 올려드리지 못한다면 그것이 우리를 하나님께 성별해서 드리지 못하게끔 방해할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풍성하게 열매 맺는 가지가 아니라 앙상하게 마른 줄기에 지나지 않게 된다. 기도하면서도 하나님을 든든히 붙잡고 있을 수 없게 된다. 참된 성별은 온 마음이 성령으로 충만하며, 이처럼 충만한 마음으로 진실한 감정을 쏟아내면서 풍성한 영적 삶을 드러내야 한다.”
1장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라 중에서

“그러므로 기도 응답을 받고 싶다면 당신의 소망은 기도하는 양에 있는 게 아니라 기도의 질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만약 기도하는 이유와 관계없이 무작정 기도하는 습관을 들여왔다면 아마도 당신은 하나님을 조롱하는 습관을 들여온 것이다. 만일 하나님 앞에 나아올 때 아무런 이유가 없다면 그분께로 나아와 아무렇게나 구하면서 그분을 조롱하고 있는 것이다. 그럴 때 항상 당신에게 필요한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렇게 자문해보라. ‘하나님께 구하는 이것을 나는 왜 원하는가? 무슨 이유로 그것이 나에게 꼭 필요한가?’ 만약 우리가 하나님에게 공감한다면 하나님도 우리에게 공감하실 것이다.”
3장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한 원리를 배워라 중에서

“우리를 위하여 그분이 하시려는 모든 일을 실행하는 조건으로 하나님께는 우리의 기도가 필요하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필요할 뿐만 아니라 그분이 베풀어주시기를 기뻐하는 수많은 축복을 친히 바라보고 계신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축복을 구해야 한다는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그 축복을 베푸실 수가 없다. 하나님이 우리를 다루시는 것과 우리에게 축복을 허락하시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관점과 품행에 달려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모든 죄를 고백하고 단념하는지의 여부, 또한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모든 일에서 철저히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지의 여부에 달려 있다. 그리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행동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
4장 낙심하지 말고 항상 기도로 나아가라 중에서

“물론 하나님이 우리의 거대한 기도 제목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영예로워지신다고 생각한다면 우리에게는 구한 것을 받으리라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만약 말로는 위대한 일을 구하면서도 마음으로는 그렇게 믿지 못한다면, 또는 간청한 대로 응답을 받으리라고 기대하지 않고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조롱하면서 그분께 불명예를 안겨드리는 것이다. 항상 이 점을 명심하고 기억하라. 곧 정말로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면서 올바른 동기와 믿음으로 하나님께 구하는 사람은 위대한 일을 응답으로 받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사람을 영화롭게 하신다.”
5장 뜨거운 기도로의 보상을 갈구하라 중에서

“어떤 사람이 거룩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고 하자. 그렇다면 이 사람은 기꺼이 거룩해지고 싶어 해야 한다. 그런데 만약 그 와중에 어떤 걸림돌, 어떤 상습적인 죄, 어떤 억제되지 못한 욕망, 어떤 열정, 어떤 성적 충동 등이 있다면 기꺼이 그것들을 포기해야 한다. 만약 그렇게 하기를 달가워하지 않으면서도 그런 축복이 자기 방식대로 허락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기도를 한다고 할 수 없다. 다시 말해 스스로 거룩해지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면서도 어떤 형태의 죄를 계속 저지르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다. 이 사람은 먼저 세상을 십자가에 못 박기 위하여 자기 우상을 기꺼이 포기해야 한다.”
6장 응답받는 기도의 조건을 충족시켜라 중에서

“그러므로 우리는 이렇게 받으실 만한 기도를 올려드린다는 것은 우리가 기꺼이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원한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육이나 영의 온갖 체질적인 욕구, 열정, 기질과 기능 등이 올바른 이성의 통제와 더불어 하나님의 계시된 뜻의 통제 아래 완벽하게 도달하게 하려고 기꺼이 그것들을 교정하려고 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 안에 머물러 계시기에 그에 합당한 성전으로 기꺼이 자기 몸을 내어드려야 한다. 그러니까 우리의 전반적인 본성에 따른 모든 기능이나 기질이 거룩한 마음과 조화를 이루고 있도록 해야 하며, 천사 같은 순결함을 더럽히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마치 천사의 영이 우리의 몸에 거하여 모든 신체 기관을 움직이는 것처럼 말이다. 이처럼 받으실 만한 기도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일을 자신의 방법으로 행하시도록 기꺼이 우리 자신을 내어드린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8장 순전한 마음을 위해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라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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