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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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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초상

: 수난과 방랑이 그들을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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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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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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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4.03MB ?
ISBN13 978895906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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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함규진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왕의 투쟁』, 『왕의 밥상』, 『정약용, 조선의 르네상스를 꿈꾸다』, 『조약의 세계사』 등의 책을 썼고 『죽음의 밥상』, 『대통령의 결단』, 『정치 질서의 기원』등의 책을 번역했다. 네이버캐스트와 월간 『인물과 사상』 등에 「장정의 역사」, 「최후의 선비들」 등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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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적어도 네 차례 주도권을 장악할 기회를 얻었지만 매번 그 기회를 흘려버렸다. 첫 번째는 1917년 혁명이 성공한 직후였다. 레닌은 그에게 인민위원회 의장을 제의했다. 새 정부의 국가원수에 해당하는 자리였다. 1905년에 홀로 혁명을 시도했고, 이번에도 독자적으로 무장봉기를 이끌어 혁명을 성공시킨 그이기에 결코 자격이 모자란다고 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는 사양했다. 그러면 내무인민위원이라도 맡으라고 했지만, 트로츠키는 “그러면 민족 문제를 다루어야 할 텐데, 유대인인 나로서는 곤란합니다”라며 그것도 사양했다. 이때 눈 딱 감고 새 정부의 수반이 되었다면? 스탈린 따위는 평생 그의 발밑에 엎드려야 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그는 유대인 콤플렉스를 벗어버릴 수 없었고, 스스로 국외자, 머물 수 없는 운명의 소유자임을 의식해 투사는 몰라도 통치자는 꺼렸던 것이다.

-「레온 트로츠키 · 이 사람만 한 볼셰비키가 어디 있는가」 중에서

그는 그야말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다. 아우슈비츠에 도착하자마자 수감자들은 일단 남녀로 분류되고 그다음에 친위대 장교 앞에 서게 되는데, 그가 말없이 왼쪽을 가리키느냐 오른쪽을 가리키느냐가 삶과 죽음을 갈랐다. 왼쪽으로 간 사람들은 곧바로 가스실로 들어갔으며, 몇 시간 지나지 않아 연기로 변해서 아우슈비츠의 하늘 위로 날아갔다. 대다수가 왼쪽이었으며, 잘 부려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소수만 생명을 연장했는데 프랭클은 튼튼해 보이지 않았는데도 오른쪽이었다. 그 뒤로도 잘못하면 맞아죽을 뻔하던 상황에서 공습경보가 울리거나, 다른 수용소(전원 ‘처리’된다고 소문이 나 있던)로 이송되는 명단에 들었지만 별일이 없고 이전 수용소가 비참한 상황에 처하거나 하는 ‘운명의 장난’이 이어졌다.

-「빅터 프랭클 · 미칠 듯한 공포에서 살아남기」 중에서

비트겐슈타인의 끝없는 독설과 직설에 러셀은 지쳐갔고, 조지 무어George Moore나 존 케인스John Keynes 등도 비트겐슈타인이라면 손사래를 치게 되었다. 특히 무어는, 제자이던 비트겐슈타인이 자신을 ‘불러서’ 자기 원고를 ‘받아 적도록’ 하고는 그 원고를 학사학위 논문으로 통과시켜달라고 했다가, 주석이나 참고 문헌 등이 없기 때문에 논문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결정을 전하자 몹시 화를 내며 “그따위 바보 같은, 쓰레기 같은 이유라니! 내 글이 특례를 인정받을 만한 가치가 없다고 진정 생각한다면, 지옥에나 가버려요!”라고 몰아붙인 일을 평생 잊지 못했다. 결국 비트겐슈타인은 케임브리지에서 학자들과 교류하느니 혼자서 연구에 몰두하는 편이 낫다고 여기고 노르웨이에 가 있기로 했다. 러셀이 다시 생각해보라고 붙잡았지만 들을 턱이 없었다.
“그곳은 어두운 날이 많을 텐데.”
“햇빛을 싫어해요.”
“……많이 외롭기도 할 테고.”
“여기 사람들과 떠들고 있는 것보다는 낫죠. 그럴 때마다 제 정신을 팔아먹는 것 같아요.”
“내가 보기에는 자넨, 미쳤네.”
“그게 신의 바람입니다. 신은 제가 제정신이기를 바라지 않아요.”
그건 그럴 테지, 하고 러셀은 속으로만 뇌까리고는 한때의 애제자를 보내주었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 천재가 도착했다, 신이 도착했다」 중에서

‘인간 컴퓨터’ 폰 노이만의 천재성에 대해서는 믿기 어려운 일화가 넘친다. 10대 시절에는 김나지움의 1년 선배인 유진 위그너Eugene Wigner에게 수학을 가르쳐주었는데, 위그너가 수업 시간에 배운 정리定理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하자 그는 다른 정리를 사용해서 그 정리가 참임을 증명해보였다. 그 정리도 모르는 위그너가 쩔쩔매고 있으니, 그는 위그너에게 아는 정리가 뭐냐고 묻고 그 정리만 사용해서 다시 증명해주었다. 스스로도 천재라는 자부심이 넘쳤던 위그너는 그를 대할수록 주눅이 들어서, 스스로 그의 그늘에 기대는 존재로 만족했다고 한다. 훗날 1963년에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위그너에게 누가 ‘헝가리 출신의 천재가 참 많다’고 하자, 그는 “무슨 말씀이죠? 헝가리 출신 천재라면 폰 노이만 한 사람뿐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존 폰 노이만 · 너무나 계산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중에서

그는 사교성은 뛰어났지만 세련미가 부족했고, 언제나 한물간 농담만 늘어놓아서 주변을 곧잘 썰렁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언젠가 그가 아주 그럴싸한 임기응변으로 청중의 폭소를 이끌어낸 적이 있다. 아마 적어도 몇몇은 쓴웃음을 지었을 테지만 말이다. 당신처럼 유능하고 인기도 많은 사람이 왜 대통령 선거에 나서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불행하게도 미국 법률에 이민 1세대는 대통령이 되지 못한다는 규정이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고는 한번 싱긋 웃더니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황제가 되지 못하도록 한 규정은 어디에도 없답니다.” 농담으로만 들리지 않는 농담이었다. 그는 실제로 미국 안에서 외교정책에 관련해서는 황제였고, 미국 바깥에서는 여느 황제보다 강력한 권력을 휘두르며 ‘제국’에 군림했으니까. 이 보기 드문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임금의 예복은 무척 어울렸다. 그리고 투명 옷을 걸친 임금이 그렇듯이, 우스꽝스러웠다.

-「헨리 키신저 · 대통령이 못 된다면, 황제가 되겠다」 중에서

폴라니에게 여유가 생긴 것은 1924년,『오스트리아 이코노미스트』의 국제 전문 기자 겸 편집자로 발탁된 때였다. 권위 있는 경제지였던 이 신문의 봉급 수준은 상당했다. 그러나 3년 뒤에 폴라니와 처음 만나, 그의 집에 초대받은 드러커는 어안이 벙벙해질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대체 그 많은 수입은 어디로 갔는지, 폴라니 부부와 어머니, 딸 카리는 빈 외곽의 다 쓰러져가는 빈민촌에 살고 있었다. 식사는 드러커가 기함할 정도로 초라했으며(“설익은 감자 몇 개! 오직 그것뿐!”), 가족들은 또 어디서 돈을 벌어서 적자를 메울 것인지 입씨름을 벌였다. 참다못한 드러커가 봉급은 어떡하고 이러고 사느냐고 물으니, 그들은 세상에 이상한 소리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누가 자기 월급을 자기를 위해 쓴답니까?”
“다들 그러는데요.”
“우리는 그 ‘다들’이 아니에요!”
일로나는 “지금 빈에는 헝가리를 도망쳐 나온 헝가리 난민이 많고, 그들은 모두 변변한 직업도 없이 궁핍하게 살고 있다. 우리는 돈을 버니까, 당연히 그들에게 베풀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칼 폴라니 · 공동체가 우리를 구원할 것이다」 중에서

그와 오래 사귄 여인 중 두 사람은 유부녀였다. 펠리체와 한 번 파혼한 이유는 카프카가 그녀의 친구와 바람을 피웠기 때문인데, 죄스러운 부분이 많은 관계와 결혼의 틀에서 벗어난 관계가 정상적인 관계보다 오히려 그에게 위안을 준 것 같다. 정상적인 연애와 결혼은 그에게 아버지처럼 살 것을 강요하는 것처럼 보였고, 그는 그것을 동경하면서도 혐오했기 때문이다. 그는 철저히 고독해져야만, 어머니의 자궁에서 나오지 않는 태아처럼 되어야만 안도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세상은, 아니 그의 본능은 다시 폭력적으로 그를 세상에 끌어내려고 했고, 그가 일시적이라도 고독에서 벗어나 친밀한 관계를 맺게끔 했다. 이런 혼란스럽고 병적인 삶은 계속적인 글쓰기를 통해서만 치유되었고, 현실의 병마로 대체되었다. 그는 치명적인 병에 걸리기 전까지 평생토록 두통, 불면증, 호흡곤란, 류머티즘, 만성피로 등에 시달렸다.

-「프란츠 카프카 · 영원한 악몽 속에서 살아가기」 중에서

우리 시대의 다수는 물론, 심지어 ‘운이 좋은 소수’까지도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공포는 물처럼 어느새 우리 사이에 스며들어오고, ‘아차’ 하는 사이에 목까지 차오른다. 자본주의의 미친 질주가 언제고 끝날지 모른다는 공포(서브프라임 사태나 남유럽 디폴트 사태는 예고처럼 보인다), 자연이 염치없는 인간들을 더는 인내하지 않을지 모른다는 공포(『침묵하는 봄』에서 레이철 카슨Rachel Carson이 느낀 공포 이래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고, 얼마나 많은 반성이 있었는가. 그러나 과연 얼마나 많은 개선이 있었는가?), 억눌리고 빼앗긴 자들이 마침내 들고 일어날지 모른다는 공포(9·11에서 IS까지, ‘점거 프로젝트’에서 퍼거슨 사태까지), 전혀 엉뚱하게 우연(한때 운명이라 불렀던)이 우리에게 유리하지 않게 움직이는 그 순간이 오리라는 공포(혜성 충돌, 화산 폭발……) 등. 우리는 그 공포에서 벗어나고자 다시 무한 경쟁이라는 비교적 친숙한 압박에 스스로를 몰아넣거나, 원색적이고 말초적인 엔터테인먼트에 몸을 맡기거나 한다. 그러나 벗어날 수는 없다. 잊을 수만 있을 뿐. 그리고 그날은 반드시 온다. 예루살렘이 멸망한다. 우리는 바빌론 강가에 주저앉아 통곡한다.

-「지그문트 바우만 · 21세기의 예레미야」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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