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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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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558g | 153*224*22mm
ISBN13 9791195359424
ISBN10 11953594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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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심상대 1960년 강원도 강릉 출생으로 1990년《세계의문학》봄호에 단편소설 세 편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여섯 권과 산문집 두 권, 장편소설『나쁜봄』출간했다. 현대문학상과 김유정문학상 수상했다.

노경실 1958년생으로 1992년《한국일보》에 단편소설「오목렌즈」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저서로는 『열네 살이 어때서』『열일곱 울지 마』『어린이 인문학여행』전 3권, 『상계동 아이들』등이 있다.

전성태 1969년생으로 1994년《실천문학》에 단편소설「닭몰이」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창작집으로『매향(埋香)』『국경을 넘는 일』『늑대』『두번의 자화상』, 장편소설『여자 이발사』가 있다.

이평재 1960년생으로 1998년《동서문학》에 단편소설「벽 속의 희망」으로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었다. 창작집으로『마녀물고기』『어느 날, 크로마뇽인으로부터』, 장편소설로『눈물의 왕』『엉겅퀴
칸타타』가 있다.

이명랑 1973년생으로 1998년 장편소설『꽃을 던지고 싶다』로 등단했다. 저서로는『꽃을 던지고싶다』『삼오식당』『나의 이복형제들』『입술』『어느 휴양지에서』『천사의 세레나데』『여기는 은하스위트』『구라짱』등이 있다.

한차현 1970년생으로 1999년 장편소설『괴력들』을 발표하며 문단에 들어서다. 저서로는 장편소설『슬픔장애재활클리닉』『사랑 그 녀석』『변신』『숨은 새끼 잠든 새끼 헤맨 새끼』『여관』『영광전당포 살인사건』『왼쪽손목이 시릴 때』『괴력들』. 장편동화『세상 끝에서 온 아이』. 작품집으로『내가 꾸는 꿈의 잠은 미친 꿈이 잠든 꿈이고 네가 잠든 잠의 꿈은 죽은 잠이 꿈꾼 잠이다』『대답해 미친 게 아니라고』『사랑이라니 여름 씨는 미친 게 아닐까』등이 있다.

김신 1978년생으로 2001년《대구매일신문》에 단편소설「면역기」로 등단하였다. 발표작으로「나는 아무 짓도 하지 않았다」「콜드」「소녀의 기도」등이 있다.

손현주 서울 출생으로 2008년《국제신문》에 단편소설「엄마의 알바」로 등단하였다. 2009년 문학사상 신인상, 토지문학상, 문학동네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헤라클레스를 훔치다』『불량가족레시피』공저로『성스러운 그녀』등이 있다.

권영임 1960년생으로 2009년《한국평화문학》에 단편소설「침묵」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저서로 사무직 여사원의 성차별을 고발한 에세이『미스 김 시집이나 가지!?』. 장편소설『파가니니의 푸른일기』. 창작집으로『키스하러 가자』가 있다.

한숙현 1974년생으로 2010년 단편소설「크로스컷」으로 제16회‘김유정소설문학상’을 수상하며등단했다.

방민호 1965년생으로 2012년《문학의 오늘》여름호에 단편소설「짜장면이 맞다」를 발표하며 소설 창작을 개시했다. 장편소설『연인 심청』과 창작집『하루키에게 답함』등이 있다.

신주희 1977년생으로 2012년《작가세계》에 단편소설「점심의 연애」신인상으로 등단했다. 발표작으로「당신은 말한다」「인어」「미싱 도로시」등이 있다.

박사랑 1984년생으로 2012년《문예중앙》에 소설「이야기 속으로」신인상으로 등단했다. 발표작으로「이야기 속으로」「어제의 콘스탄체」「울음터」등이 있다.

김산아 1973년생으로 2013년《문학의 오늘》에「삐삐의 상자」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발표작으로「바람 예보」「내게 남은 텔로미어」가 있다.

김은 1981년생으로 2014년《작가세계》에「바람의 언어」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발표작으로「바코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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