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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고3 사용설명서

2016 고3 사용설명서

: 고등학교 진학부장 선생님 13인이 짰다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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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62g | 153*224*15mm
ISBN13 9788965021995
ISBN10 896502199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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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로 구성된 서울시 교육청의 진학지도지원단 선생님 13인이 뭉쳤다. 매년 진학지도를 하면서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고민하는 고등학교 3학년 입시생을 위하여 쓴 내용이 『2016판-고3 사용설명서』다.

유석용
서라벌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서울진학지도교사협의회 1권역 회장

이금수
중대부고, EBS파견교사, 대교협 대표강사, TBS ‘상담받고 대학가자’ 진행자

김진황
현대고, 서울진학지도교사협의회

신성철
강동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서울진학지도교사협의회 총무

이종한
양정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EBS-대교협 대표강사

조진호
마포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김혜남
문일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부장, EBS-대교협 대표강사

곽영주
불암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EBS-대교협 대표강사

주동식
세화고, 전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서울진학지도교사협의회 부회장

박재준
명지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서울진학지도교사협의회 4권역 회장

황병원
강서고, 전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윤명섭
여의도고, 대학출강

유제숙
한영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EBS-대교협 대표강사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고수’ 위에 ‘반수’라는 말은 체험이 그만큼 적응력을 키운다는 것이다. 그래서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도 새로운 정보를 1년 빠르게 숙지하면 2017학년도 입시에 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무리 좋은 전략을 세웠다고 해도 노력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될 뿐이다. 머리 좋은 사람이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한다.
--- p.8

우수성을 확인하기 위해 면접, 논술, 에세이 등을 전형요소로 활용한다. 면접구술시험에서 수학과 과학 관련 교과 내용을 일반 자연계 논술고사 문제보다 더 심층적으로 질문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수학과학특기자 전형의 인원이 한양대처럼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선발하는 대학도 있기에 이를 유념해야 한다. 1단계는 서류 100, 어학성적 100, 외국어에세이 100으로 전형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면접’으로 선발하는 유형이 일반적이다.
--- p.23

EBS교재에 학습의 효과가 떨어지고 있음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학생들은 EBS교재만 공부하면 고득점이 보장될 것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EBS 연계 문항의 정답률이 비연계 문항보다 높지만은 않다. 이는 기본에 충실한 공부를 하지 않으면 EBS교재 학습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기본개념 학습에 충실히 하고 본문 해석 능력을 키워 문제풀이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본에 충실한 공부가 최우선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고 있다.
--- p.41

학생들은 탐구를 암기 과목으로 간주하는 생각이 깔려있다. 여름방학 때 단기간에 접근하면 원하는 점수를 충분히 올릴 수 있다는 생각이다. 국어, 영어, 수학에 비해서 문항수가 20문항밖에 안되고, 특히 사회탐구는 반영 비율이 낮아 비중이 크지 않다는 생각도 한몫을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탐구가 단기간에 접근하기에는 그리 호락호락한 과목이 아니다.
--- p.72

순천향대나 을지대 등 일부 지방 의학계열의 경우 과학탐구와 사회탐구를 모두 반영하여 교차지원을 허용한다. 하지만 인문계열 합격자 비율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다. 총 모집인원의 5% 이내에 머물고 있다. 이는 B형 또는 과학탐구에 가산점을 부여하므로 이 영향력을 극복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 p.76

내신 1등급인데 스펙이 없는 학생은 학생부 교과 전형을 응시하는 것이 좋다. 서울대를 비롯해서 연세대와 고려대는 학생부 100%로만 선발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최상위권의 내신에 비교과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가능성이 높지만은 않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내신 2등급인데 스펙이 없는 학생은 중상위권 대학의 학생부 교과 전형을 응시하는 것이 좋다. 숭실대나 홍익대, 동국대와 서울시립대의 학생부 교과 전형에 가능성이 있다.
--- p.88

내신 3등급 중반을 넘어서면 한성대, 서경대의 학생부 교과 전형은 힘들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내신은 3~4등급이지만 수능이 이보다 더 좋아 2~3등급 정도가 나온다면 인(in)서울의 국민대, 광운대, 숭실대 등의 중위권 대학을 정시에서 노려볼 수 있다.
내신이 4~5등급 선이고 일정한 스펙이 없는 학생들은 수능의 경쟁력을 판단할 필요가 있다. 수능이 3~4등급으로 더 경쟁력이 있으면 수시에서 적성검사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단 정시로 갈 수 있는 대학보다 상향 지원하는 것이 원칙이다. 서울의 하위권 또는 수도권의 중상위권인 가천대, 수원대, 강남대 등을 노려볼 수 있다.
--- p.89

6월 성적을 절대시할 필요는 없다. 6월 성적이 수능 성적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6월에 4개 영역 1등급이 나왔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1등급을 2개밖에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취약한 부분을 철저하게 보강하여 9월에 자신감을 보이고 최종 수능에서 월등한 성적을 보여주는 학생들도 많다.
--- p.101

교수들은 지원자들이 제출한 자기소개서를 읽으면서 지원자의 성격, 소질, 적성, 인생관 등을 가늠한다. 그러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의 특성과 자신의 성격은 어떤 면에서 잘 맞는지를 강조하면서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학과에서 학업을 수행하는 데 충분한 능력과 자질을 갖추고 있음을 서술하면 된다. 지적인 호기심으로 심화 학습을 충실히 한 내용은 높이 평가 된다.
--- p.128

9월 모의고사 결과는 6월과 다른 모습을 보인다. 6월 모의고사로 수시냐 정시를 가늠한다고 하지만 여름방학을 지나고 나서 성적의 변화를 보이기도 한다. 그렇기에 9월 성적이 수시지원을 결정하기에 더 정확한 성적이 된다.
--- p.174

논술 기출문제에는 예시 답안이 있어 글의 구성 방식과 논리 전개, 짜임새 등을 참고하여 완결된 구조의 글을 익힐 수 있다. 예시 답안을 따라 써보는 것이 문장력을 키운다거나 단락 구성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예시 답안은 다양한 글쓰기 방법의 한 사례일 뿐이다. 각 대학들은 5~6월경에 모의논술 문항을 발표한다. 구체적인 출제방향과 유형을 공지하는 모의논술 또는 논술가이드북을 발표한다.
--- p.202

논술을 수능 이후에 준비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난이도 있는 논술이 수능 이후에 준비해서 통과할 수 있는 학생은 그리 많지 않다. 논술에 대한 매우 무지한 시각임에 틀림없다.
--- p.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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