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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Q시리즈 북현무편 7종 세트

낭송Q시리즈 북현무편 7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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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680g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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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구윤숙
함께 밥해 먹으며 공부하는 것이 좋아 ‘남산강학원’ 연구원이 되었다. 미술사, 동양고전 등을 가리지 않고 공부하며 가르치고 있다. 책 읽는 소리가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다는 말에 공감하여 낭송하기 좋은 책 만들기 작업에 함께하였다. 주말이면 어린이·청소년들과 고전을 낭송으로 공부하는 법을 실험 중이다. 『데카메론?: 10일의 축제 100개의 이야기』를 썼고, 함께 쓴 책으로 『인물 톡톡』, 『고전 톡톡』 등이 있다. 낭송Q시리즈 중 『낭송 흥보전』과 『낭송 한비자』를 풀어 읽었다.
역자 : 손영달
‘남산강학원’ 연구원.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났다. 고대 그리스와 중국 고전을 종횡무진 오가며 공부하고 있다. 연구실의 10대 인문학 프로그램인 [갑자서당], [청소년인문서당] 등을 통해 고전 낭송의 공부법을 실험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별자리 서당』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갑자서당』, 『누드 글쓰기』, 『고전 톡톡』, 『인물 톡톡』 등이 있다. 낭송Q시리즈 중 『낭송 손자병법/오자병법』, 『낭송 도덕경/계사전』을 풀어 읽었다.
저자 : 마명
아슈바고샤(A?vagho?a)의 중국명이 마명(馬鳴)이다. 50~150년 사이에 인도에 살았던 시인으로 붓다의 행적과 장로들의 삶을 시로 기록하였다. 인도 고대 3대 시인의 한 사람. 저서로는 『불소행찬』 (佛所行讚), 『건치범찬』(?稚梵讚), 『단정하신 난다』, 『희곡 사리푸트라』 등이 전하고 있다.
역자 : 김혜영
뒤늦게 알 수 없는 인연의 힘으로 불교학과 학부와 석사 과정 6년을 통해 불교 공부에 입문했다. 살아갈수록 공동체와 영성의 문제는 피해 갈 수 없다는 것을 느낀다. 오래된 미래, 불교에서 지혜와 자비를 배우기 위해 불교를 공부한다. ‘문탁네트워크’에서 공부하고 활동하면서 아카데미에서 수련한 전문가가 아니어도 불교를 깊게 공부할 수 있는 길을 같이 만들고 싶다.
저자 : 노자
노자(老子)는 도가의 시조로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이다. 춘추시대 주나라의 도서관에서 일했던 인물로 말년에 미지의 서쪽 땅으로 떠났다. 그가 떠나며 남긴 가르침을 엮은 책이 『도덕경』(道德經)이다. 학자들은 『도덕경』이 노자의 이름을 빌린 익명의 저자의 저작일 거라 추정한다.
저자 : 공자
공자(孔子, BC551~BC479)는 유가의 시조로 이름은 구(丘)이고 자(字)는 중니(仲尼)이다. 노나라 출신으로 춘추시대 말기의 뭇 제후들에게 도를 설파하며 천하를 주유했다. 『계사전』(繫辭傳)은 그가 가죽 끈을 세 번 갈아가며 읽은 애독서 『주역』에 대한 일종의 해설서이다. 학자들은 『계사전』 역시 공자의 이름을 빌려 익명의 저자들이 저술한 것이라고 추정한다.
저자 : 이제마
이제마(李濟馬, 1837~1900)는 사상의학(四象醫學)의 창시자이다. 사상의학이란 네 가지 유형에 따라 인간의 체질을 구분하고, 이로써 성격, 관계방식, 병증, 치료법을 설명하는 의학을 말한다. 그는 고을 군수로 등용되어 반란을 평정하던 무반의 관리였다. 의관의 집안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젊은 시절 의원을 꿈꾼 것도 아니었다. 중년에 접어들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하던 중 심신의 질병에 관심을 가지면서 의원으로 인생역전을 이룬 사람이다. 저술로 『격치고』와 『동의수세보원』 등이 있다. 『격치고』는 저술기간만 장장 13년으로 마음의 이치를 탐구한 책이다. 『동의수세보원』은 사상체질을 처음으로 선보인 책으로 몸과 마음의 치료를 하나로 연결시킨 의학서이다.
저자 : 사마천
사마천(司馬遷, BC 145 ? ~ BC 86 ?)중국 한나라 무제 때 인물로 역사를 기록하는 태사령의 직책을 맡았다. 부친의 유지를 받들어 역사를 기록하던 와중 ‘이릉의 화’[李陵之禍]를 변호하다 궁형의 형벌을 받는다. 이후 개인의 자격으로 역사를 집필하는 일을 계속하여 총 130권에 이르는 『사기』(史記)를 완성한다. 사마천의 사후 한무제 때의 역사에 대한 비판적 입장으로 몇 세기 동안 주목받지 못했다. 당나라에 이르러 『사기』가 관리 임용과목에 포함되면서 점차 널리 알려져 현재에 이르렀다.
역자 : 나은영
‘문탁네트워크’에 접속하게 된 것은 ‘시절인연’이었다 여긴다. 이곳에서 고대 중국 철학을 공부하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사기』를 읽게 되었다. 그 인연이 낭송Q시리즈 『낭송 사기열전』 작업으로까지 이어졌다. 역시 ‘시절인연’으로 중국철학을 접하고 삶의 비전을 새롭게 재구성하면서 내공을 키우는 공부에 점점 맛을 들이고 있다.
저자 : 이용휴
이용휴(李用休, 1708~1782)는 남인으로 성호 이익의 조카이자, 천재 학자 이가환의 아버지다. 숙부나 아들보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품문의 개척자이자 대가로 문단을 주도했다. 과거나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백수선비로, 전업 문장가로 생을 보냈다. 문집으로 『탄만집』, 『혜환잡저』가 전한다.
저자 : 이덕무
이덕무(李德懋, 1741~1793)는 조선 후기 문인으로 자는 무관(懋官)이고, 호는 아정(雅亭), 청장관, 형암 등이 있다. 독서광, 메모광, 관찰의 대가였던 그는 역사와 지리, 초목과 곤충, 물고기에 이르기까지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박학다식했으며, 특히 소품문에 능했다.
저자 : 박제가
박제가(朴齊家, 1750~1805)는 조선 후기 문인으로 자는 재선(在先), 호는 초정(楚亭), 정유(貞?). 조선이 가난한 것은 무역이 부진한 탓이라 여겨 경제개혁을 부르짖었다. 서자라는 신분적 한계와 상업을 천시하는 사회 상황 때문에 울분이 많았다. 중국의 명사들과 폭넓게 교유했으며, 시에 능했다.
역자 : 길진숙
현재 ‘남산강학원’에서 밥과 책과 글을 나누며, ‘지천명’(知天命)의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연암, 붓다, 공자, 장자, 맹자, 사마천, 김부식, 일연, 푸코, 들뢰즈, 푸시킨, 고골, 도스토예프스키 등 멋진 스승들을 만나 이 고단하고 번뇌 가득한 사바세계를 즐겁게 헤쳐 나가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고전 톡톡』과 『인물 톡톡』이 있고, 함께 번역하고 엮은 책으로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전2권)가 있다. 낭송Q 시리즈 중 『낭송 춘향전』과 『낭송 열하일기』를 풀어 읽었다.
저자 : 허준
허준(許浚, 1539~1615)은 조선 선조 때 명의이자 자연철학자. 서자 출신이었으나 의학공부에 매진한 결과 어의의 자리까지 올랐다. 선조가 의서 편찬을 지시하자 팀을 꾸리고 작업에 돌입했으나 임진왜란이라는 변수를 만나 팀이 해체되고 계획이 꼬였다. 선조까지 죽자 귀양길에 올라야 했다. 이 귀양지에서 『동의보감』을 완성했다(집필 기간만 장장 14년). 원래 의학 외에도 책 읽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하던 학자였던 그는 동아시아 의학사의 최고봉들이 총망라되어 있는 『동의보감』 외에도 『언해구급방』, 『언해두창집요』 등 많은 저서를 남겼다.
역자 : 박장금
‘감이당’ 연구원. 별 생각 없이 학교에 가고, 직장을 다녔다. 어느 날 불쑥 ‘다르게 살고 싶은’ 강렬한 의지가 솟구쳐 직장을 때려치웠다. 우연히 접속한 연구실에서 수천 년 동안 인생 선배들이 인간과 세계에 대해 탐구한 텍스트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후 차례차례 그 텍스트들을 만나며, 해도 해도 재미난 의역학 공부에 빠져 살고 있다.
역자 : 이영희
‘감이당’의 포스트-대중지성 멤버. 인신충(寅申沖)이 강하게 들어온 경인년에 ‘감이당’과 접속한 후, 자발적 백수로 살고 있다. ‘감이당’에서 배운 것은 우정과 유머, 글쓰기로 수련하기다. 이곳에서 의학과 고전이 새롭게 만나는 시공간, 자기 삶의 연구자로서의 글쓰기를 목하 연습 중이다.
역자 : 이현진
‘감이당’의 포스트-대중지성 멤버이자 청년백수. 2010년 우연히 고미숙 선생님의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를 읽고 ‘감이당’에 놀러왔다가 ‘감이당 대중지성’ 과정을 시작해 지금까지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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