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바닥에서 살아도 하늘을 본다

바닥에서 살아도 하늘을 본다

리뷰 총점9.4 리뷰 5건
정가
8,000
판매가
7,600 (5%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이 책은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2쪽 | 47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5915113
ISBN10 898591511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진홍
1941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1966년 대구 계명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이어 장로회신학대학을 마쳤다. 1971년 청계천 빈민촌에 활빈교회를 개척한 이래, 고난의 시기인 1976년 철거민들과 남양만 간척지로 집단 이주하여, 1986년 남양만에 두레마을을 이루고, 현재는 활빈교회 담임목사와 두레마을 대표로 있다. 저서로『바닥에서 살아도 하늘을 본다』『성공한 개혁』『실패한 개혁』『고난을 이기는 열두 달』등이 있으며, 대표 저서인『새벽을 깨우리로다』는 영어판, 일어판, 러시아어판으로도 읽히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금도 나는 높은자곁에 있지 않고 장애인, 전과자, 과부, 고아같은 낮은 자와 함께 살아갑니다. 내가 낮은 자이기에 높은 자보다 낮은 자가 편합니다. 혹시 스스로 낮다고 여기는 영혼이 머리가 나쁘다고 낙심할까 싶어, 혹은 스스로 높다고 여기는 영혼이 머리가 너무 좋아 고민할까 싶어 낮은 자가 이야기를 전합니다.
--- 머리말 중에서
-비젼-
우리시대의 복음의 빛으로 새벽을 깨우겠다! 어두움의 쇠사슬을 끊어 버리고 한반도에 새벽의역사, 복음의 역사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켜서 온세계로 부터 존경받는 코리아를 일으키겠다!
-사랑-
그 심령이 서있는 삶의 자리로 내려가서 그 자리에서 함께 더불어 웃고 울고 기쁨도 슬픔도 같이 나누는 삶, 사랑이 필요한 영혼과 더불어 같이 산다느것, 그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기도-
배고파 우는 어린아이의 얼굴에 예수님의 얼굴이 나타나셨습니다.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예수님 저는 힘도 없고 돈도 없고 능력도 없으나 제가 할 수잇는것 한가지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배고파 우는 어린아이들의 눈물이 없어질 때 까지 같이 사는것 그 한가지 하겠습니다. 저는 아무 능력도 힘도 없지만 자식을 굶기고 자식을 가르치지 못한 부모의 절망이 잇는곳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같이 사는것 그것을 하겠습니다.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열매-
여러분,한국에는 송아지 한마리로 온 마을 사람 온교회가 행복해 지는데 여러분은 송아지 몇천마리 목장에 소가 몇만마리 하는 목장을 가지고 지루하다고 자살하면 되겠습니까?말이 안됩니다. 송아지 한마리에 희망을 걸고 웃었다가 울었다가 그렇게 온교회가 기쁨을 누리는데 그많은 소와 그넓은 목장을 두고 인생이 지겹다고 죽으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떻겠습니까?
-나눔-
느혜미야처럼 한시대를 일으키는 민족의 일꾼 하나님의 말씀으로 증인이되어 우리 한반도의 역사를 새롭게 할수있는 사람 성령의 권능으로 참 선교를 하는 사람 그리고 성경적으로 삶으로써 백성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역사를 새롭게 하는 인재가 많이 나왔다는 것을 자랑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일에 여러분이 도전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나이가 바로 그런 꿈을 가지는 때입니다.
--- p.
나는 높은 아파트의 서울이 아닌 가난한 코흘리개 촌놈으로 태어났고 나는 양반집 큰아들이 아니라 머슴집 과부의 셋째 아들로 자랐습니다. 나는 패배자라고 보는 재수생이었고 촌구석 지방대를 나온 사람입니다. 울기도 참 많이 울었고 주먹을 꼬옥 쥐고 일어서기도 했던 빌어먹을 나는 높은 자가 아니라 늘 낮은자 입니다.

지금도 나는 높은자곁에 있지 않고 장애인, 전과자, 과부, 고아같은 낮은 자와 함께 살아갑니다. 내가 낮은 자이기에 높은 자보다 낮은 자가 편합니다. 혹시 스스로 낮다고 여기는 영혼이 머리가 나쁘다고 낙심할까 싶어, 혹은 스스로 높다고 여기는 영혼이 머리가 너무 좋아 고민할까 싶어 낮은 자가 이야기를 전합니다.

나도 보잘것 없는 것이라고 나도 별볼일없는 인간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살아있음 자체가 희망이기에 엄청나게 놓은 꿈을 키우며 가슴펴고 어깨걸고, 끝내주게 그 꿈을 하나씩 이루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성스로운 기운에 취해 낮은 이웃들과 휘파람을 싱싱 불며 긴 호흡으로 살면 신가고 기쁘기에, 햐!
--- 머리말 중에서

회원리뷰 (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