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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

: 유해 물질과 활성 산소 없는 밥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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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98쪽 | 477g | 188*254*20mm
ISBN13 9788981170905
ISBN10 8981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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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스오 기요시
1925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도쿄 소비자센터 시험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식품 안전 문제를 소비자의 입장에서 진단하는 식품 문제 연구가이다. 방송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여 『슈칸분슌』, 『크루아상』 등에 기고하고 있으며, 저서로 『식품첨가물을 제거하는 새로운 방법』, 『식품 표시를 보는 법, 활용하는 법』, 『최신판 위험한 식품을 먹고 있지는 않습니까?』, 『독을 제거한 안심 밥상』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날것으로 먹을 경우에는 채를 썰거나 적당히 썰어서 물에 헹구면, 농약 성분이나 다이옥신, 초산염이 남아 있더라도 자른 단면에서 물에 녹아 나오므로 오염 물질을 줄일 수 있다.”
- 본문 102쪽

“연근은 긴 섬유질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껍질을 길게 벗긴다. 그런 다음 둥글게 썰기(78쪽 참조)나 마구 썰기(81쪽 참조) 방식으로 썰어, 식촛물에 담가둔다. 이로써 갈변을 방지할 수 있다.”
- 본문 112쪽

“또한 껍질째 레몬 티에 띄울 경우, 레몬을 그대로 둔 채 마시지 말고, 향이 배고 나면 꺼낸다. 시간이 지날수록 방부제가 용출되기 때문이다(55쪽 참조).”
- 본문 125쪽
--- 본문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의 구성

추천사에서는 환경정의 ‘다음을 지키는 사람들’의 박명숙 국장이 현재 우리가 먹고 있는 먹거리들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의 실용적인 면을 부각시켜 소개하고 있다. 머리말에서는 저자인 마스오 기요시가 196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유해한 먹거리의 역사를 정리하고, 식재료 테스트를 통해 깨달은 우리 어머니, 할머니들의 ‘사전 처리의 지혜’와 ‘조리의 지혜’가 어떤 것인지 소개한다. 이 두 가지는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로, 유해 물질로 가득한 식품이 넘쳐나는 오늘날에 음식을 보다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게 하는, ‘잘 먹고 잘 사는’ 지혜가 담겨 있다.

1장 당신의 밥상은 안전합니까?에서는 유해 물질에 대해 알아본다. 잔류 농약, 항균성 물질, 여성호르몬, 식품첨가물, 유전자 조작 식품, 환경호르몬 등 음식물 속 각종 유해 물질의 이모저모와,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을 낱낱이 분석한다. 더불어 청정 식생활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는 식재료 선별법과 활성 산소(전자 구조적으로 변화된, 산화물을 발생시키는 유해 산소)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우리가 현재 어떤 식생활을 하고 있는지 뒤돌아볼 수 있게 해 주며, 식탁 위를 바짝 점검하게 하는 부분이다.

2장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에서는 여러 가지 사전 처리 방법이 소개된다. 냉수, 온수, 소금을 사용한 사전 처리 방법 13가지, 여러 가지 자르기 방법을 이용한 사전 처리 방법 23가지 등 50가지 다양한 사전 처리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

3장 무심코 먹지 마라에서는 사전 처리로 줄일 수 있는 과일, 채소, 육류, 어패류 등의 유해 물질에 대해 설명한다. 2장에 이어 식재료에 따라 각각 조리 공정에서 시행해 볼 수 있는 이런저런 팁들이 가득하다.

4장 활성 산소를 없애는 스카벤저 요리 30가지에서는 인체에 각종 질병을 야기하는 유해 산소인 활성 산소를 없애 주는 전통 음식 30가지가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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