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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가 아니라 북경대로 가라

하버드가 아니라 북경대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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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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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1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450g | 153*224*20mm
ISBN13 9788934918677
ISBN10 8934918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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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충식
1988년 부산상고 졸업 후 한국은행에 입사, 남다른 업무능력으로 국제금융 분야에 투입된다. 1990년에는 서울시립대학 경영학과에 입학, 주경야독을 시작한다. 한중 수교를 계기로 양국간의 경제교류가 활성화된 92년에는 한국은행에서 양국 기업의 상대국 진출과 관련한 법제 및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게 되고, 같은 해 국제금융 분야 공헌자로 선정되어 재무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중국 관련 업무를 계기로 중국의 거대한 잠재력에서 비전을 찾은 그는 94년 북경대학교 (경제)법학과 석사과정에 입학한다. 학업과 함께 북경대학 웨이밍 컨설팅사를 경영하고, 당시 컨설팅을 맡았던 기업 고객 중 하나인 SK 그룹의 장학퀴즈 프로그램을 중국 북경에서 제작 방영하기도 했다. 이후 2001년까지 "제주도 국제 자유관광도시" 입안과정에 참여하고, 서울시 및 지방 신도시 발전 및 개발 컨설팅에 참여해 왔다. 현재는 개원과 동시에 업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중국 유학 붐을 일으켰던 중국어학원 '이얼싼 중국 문화원'을 운영하며 중국 진출을 꿈꾸는 중국어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는 한편, 교육과 중국투자, 국제금융, 중국법에 대한 외부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의 외국인 투자제도(1991)』『우리나라 기업의 대중국 진출전략(1992)』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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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유년 시절이 있었다. 초록 물고기처럼 싱싱했고 황금빛 날개를 단 새처럼 자유롭던 시절이었다. 당시 세상은 가난했지만 '행복'이라는 것이 '실존'하고 있었다. 인간끼리의 진정한 교유가 있었고 세상은 어린 눈으로도 해석이 가능했다.
창창한 중국의 미래에 그만큼이나 창창한 자신의 미래를 건 청춘들에게 당부한다. '행복한 개인, 행복한 사회'에 관한 절실한 문제의식을 갖고 가라고.
보수와 진보, 자본과 노동, 부자와 빈자가 분열돼 지향점이 없는 나라에서 행복은 개인에서 시작되고 개인의 변화에서 만들어진다. 중국은 그런 의미에서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다. 중국이라는 삶의 현장 속에서 마음의 평화를 누리겠노라고 다짐하자. 중국은 삶의 방편이 되는 '전략적 선택'이면서 자신의 내면과 인생 자체를 바꾸는 '자기 소명적 선택'이 될 수 있다.
--- '머리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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