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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유학 보낼까 말까 갈까 말까

조기 유학 보낼까 말까 갈까 말까

박정 | 을유문화사 | 2001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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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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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77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2460673
ISBN10 8932460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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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 정
경기도 파주시 금촌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와 동대학 자연과학대학원을 졸업하고 TOEFLER'S TOEFL TEAM을 결성, 강의를 시작하였으며,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영어 시험 전문 학원인 박정어학원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미국 유수 대학에 많은 유학생을 배출하였다. 또한 박정영어시험연구소를 운영하며 WORLD REVIEW 토익 강좌 칼럼니스트, 대학생 정보지 <열린마당> 영어 칼럼니스트, <스포츠 서울> '박정의 토플/토익 강좌'와 '박정의 AD-Net'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였다.

저서로『TOEFLER'S TOEFL 비법누설, 문법편, 문법유형편』『GRER'S GRE 비법누설』『GMATER'S GMAT 비법누설』『MAN-TO-MAN 수학능력시험 대비서』『MAN-TO-MAN 하이틴 영어 BANK』『TOEICKER'S TOEIC 시리즈(총42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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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현지에서 보다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유학 전에 영어 연수를 경험하는 것이 좋다. 현재 각 유학원, 여행사 등에서는 중,고등학생 어학 연수를 많이 선보이고 있다. 특히 방학 때가 되면 이를 겨냥해 유학원마다 3~4주짜리 단기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쏟아내기도 한다. 이 때문에 비록 유학까지 가지는 않더라도 영어 연수를 경험한 중,고등학생은 많은 편이다. 최근 들어서는 초등학생 영어 연수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영어 연수를 받아 두면 좋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조기 유학을 준비하는 중,고등학생이 1년 이상의 장기 영어 연수를 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다. 입학하고자 하는 학교에 들어가 학교 부설 ESL에 다니면 되기 때문이다. 학교 부설 ESL에 다니면서 정규 수업을 들을 경우 ESL 이수를 학점으로 인정해 주기 때문에 일석이조다.

한편 미국의 학교는 보통 9월 개강인데 2~3월에 미리 도착해서 영어 학교의 '중,고등학교 진학 준비반'을 다니는 경우도 있다. 중,고등학교 진학 준비반은 외국 유학생이 해당 국가의 중등학교에 잘 진학할 수 있도록 영어와 관련 학과목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 프로그램을 가진 영어 학교는 중,고등학교 입학 수속을 도와주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 프로그램 역시 대부분 12주 이상 되기 때문에 중,고등학생들의 방학 중 단기 코스로는 적합하지 않다.

조기 유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방학 중 단기 어학 연수를 받는 편이 바람직하다. 또 유학일이 가까워지면 조기 유학 입학 사정에 필요한 SSAT, TOEFL 등을 가르치는 국내의 전문 학원을 다니며 준비하는 것이 좋다. 서울에는 박정 어학원, 프린스턴 리뷰 어학원 등 중,고등학교 조기 유학생을 위한 학원들이 있다. 미국 학교의 방학 기간 중에는 유학 중인 학생들이 귀국해 이들 학원을 다니며 영어 공부를 보충하기도 한다.

한편 학교가 정해지면 그 학교에 섬머 프로그램이 있는지 확인해 참여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미국의 중,고등학교 섬머 프로그램은 통상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인데 개강 전 미리 출국해 섬머 프로그램을 들어 두면 훨씬 학교에 적응하기가 쉬울 것이다.
--- pp.10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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