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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

데블

: 고대로부터 원시 기독교까지 악의 인격화

제프리 버튼 러셀의 악의 역사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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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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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3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667g | 148*210*30mm
ISBN13 9788990828316
ISBN10 899082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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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제프리 버튼 러셀
제프리 버튼 러셀은 캘리포니아 대학(버클리)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 에모리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러셀은 하버드 대학, 뉴 멕시코 대학, 캘리포니아 대학(리버사이드), 노트르담 대학에서 역사와 종교학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캘리포니아 대학(샌타 바버라) 역사학과 명예 교수이다. 17권의 저서와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는데 주로 신학사와 관련된 연구가 많고 그 가운데 악의 역사 4부작은 1977년부터 집필을 시작해서 1988년에 완간된 대작이다. 최근에 발표된 저작으로는 , 등이 있다.
역자 : 김영범
김영범은 서울대학교 미학과 대학원에서 예술 이론을 공부하고 있다. 지은책으로는 <체 게바라 VS 마오쩌둥>, <그림으로 이해하는 동양사상>, 옮긴책으로는 <만물은 서로 돕는다; 크로포트킨의 상호부조론>, <중국신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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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존재한다. 그러므로 나는 악을 경험한다.'
--- p.13
악이란 무의미하고 분별없는 파괴 행위다. 악은 파괴하지만 건설하지 않는다. 악은 허물지만 재건하지 않는다. 악은 잘라낼 뿐 서로를 이어주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나 악은 모든 것을 절멸시키고 무로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모든 존재를 취해 무(無)로 만드는 것이야말로 악의 본질이다. 에리히 프롬이 말한 것처럼, 악이란 "생 그 자체를 적대시하는 생"이고 "죽고 썩어가며, 생명력이 없고 순전히 기계적인 것을 끌어들인다."
--- p.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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