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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속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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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민글밭-72이동
윤가현 | 학민사 | 2001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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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50쪽 | 522g | 153*224*30mm
ISBN13 9788971931288
ISBN10 897193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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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윤가현
전남대학교 심리학과 졸업(문학사), University of Georgia 대학원 심리학과 졸업(이학석사, 철학박사), University of Georgia Gerontology Center(Gerontology Certificate), 현재 전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성심리학』,『심리학의 이해』,『동성애의 심리학』,『성 문화와 심리』가 있고, 기타 국내외 8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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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술이 발달하자 19세기 말부터는 누드 사진도 유행하기 시작했다. 프랑스를 비롯한 일부 유럽지역에서는 20세기 초 매춘부들의 누드 사진이 인쇄된 우편엽서가 꽤 유행했다. 지금도 여러 나라에서 그런 엽서들이 팔리고 있는데, 그 예로 일본의 거리에서는 춘화가 그려진 엽서를 판매하고 있다.
반면 우리 문화권은 누드 조각품이나 누드화의 전시가 아직 정서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위기임에 틀림없다. 그래서 아무도 최근까지 이를 시도하지 못하였다.
다행인지 1996년 말부터 97년 초까지 서울의 한 미술관에서 한국 누드화의 변천사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그러나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에서는 이미 몇 년 전에 누드화 전시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바로 1988년 12월 하순부터 다음해 2월까지 북경과 상해에서 중국 최초의 유화 누드전이 열리었다. 남성 누드화 3점을 포함하여 122점의 누드 작품이 전시되었다. 당시 관람자는 1일 평균 1만명 이상으로 모두 41만 명이나 되었다. 상해에서 관람한 사람들 일부에게 감상했던 누드화들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묻는 설문지를 나누어 주었다.
--- pp.329-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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