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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6년 06월 06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66쪽 | 474g | 148*210*20mm |
| ISBN13 | 9788957090817 |
| ISBN10 | 8957090819 |
- 원서이동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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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과 깨달음의 책 인생 수업에는 행복하라는 숙제뿐 -류시화 1. 자기자신으로 존재하기 2. 사랑없이 여행하지 말라 3. 관계는 자신을 보는 문 4. 상실과 이별의 수업 5. 아직 죽지 않은 사람으로 살지 말라 6. 가슴 뛰는 삶을 위하여 7. 영원과 하루 8. 무엇을 위해 배우는가 9. 용서와 치유의 시간 10. 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말 데이비드 케슬러의 말 저자에 대하여 |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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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데이비드 케슬러
데이비드 케슬러는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에게서 말기 환자들이 평화롭게 삶을 정리하도록 돕는 일을 배웠다. 그는 마더 테레사가 캘커타에 세운 ‘죽음을 앞둔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집’에서도 봉사하며 호스피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험했다. 그가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첫 번째 책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필요한 것 The Needs of the Dying』은 마더 데레사의 찬사를 받으며 영국, 중국, 체코, 독일, 홍콩, 일본, 네덜란드, 폴란드, 대만, 스페인, 남미 등지에서 번역 소개되었다. 『인생 수업』, 『슬픔에 대하여 On Grief and Grieving』를 썼고, 현재는 시트러스 밸리 헬스 파트너스(Citrus Valley Health Partners) 의료원 원장을 맡아 가정 및 병동 호스피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누구나 죽음을 마주하면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배움은 삶을 더 의미 있게 해줍니다. 그 배움을 얻기 위해 꼭 삶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만 할까요? 지금 이 순간 그 배움을 얻을 수는 없을까요? 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배움들은 무엇일까요? 그것들은 두려움, 용서에 대한 배움입니다. 사랑과 관계에 대한 배움입니다. 놀이와 행복에 대한 배움입니다."
말년에 이르러 온몸이 마비되며 죽음에 직면하는 경험을 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70세가 되던 해에 쓴 자서전 『생의 수레바퀴』를 이렇게 시작한다. “사람들은 나를 죽음의 여의사라고 부른다. 30년 이상 죽음에 대한 연구를 해왔기 때문에 나를 죽음의 전문가로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정말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 같다. 내 연구의 가장 본질적이며 중요한 핵심은 삶의 의미를 밝히는 일에 있었다.” 그녀는 죽음에 관한 최초의 학문적 정리를 남겼을 뿐만 아니라, 삶에 대해서도 비할 바 없이 귀한 가르침을 주었다. 『인생 수업』은 그녀가 살아가는 동안 얻은 인생의 진실들을 담은 책이다.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들은 위대한 가르침을 주는 삶의 교사들이다. 삶이 더욱 분명하게 보이는 것은 죽음의 강으로 내몰린 바로 그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들려주는 교훈은 인간의 삶에 대한 진실이다. 이 책을 통해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와 그녀의 제자 데이비드 케슬러는 누구도 하지 못할 일을 해냈다. 두 사람은 죽음 직전의 사람들 수백 명을 인터뷰해, 그들이 말하는 ‘인생에서 꼭 배워야 할 것들’을 받아 적어 살아 있는 우리에게 강의 형식으로 전하고 있다.
말년에 이르러 온몸이 마비되며 죽음에 직면하는 경험을 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70세가 되던 해에 쓴 자서전 『생의 수레바퀴』를 이렇게 시작한다. “사람들은 나를 죽음의 여의사라고 부른다. 30년 이상 죽음에 대한 연구를 해왔기 때문에 나를 죽음의 전문가로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정말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 같다. 내 연구의 가장 본질적이며 중요한 핵심은 삶의 의미를 밝히는 일에 있었다.” 그녀는 죽음에 관한 최초의 학문적 정리를 남겼을 뿐만 아니라, 삶에 대해서도 비할 바 없이 귀한 가르침을 주었다. 『인생 수업』은 그녀가 살아가는 동안 얻은 인생의 진실들을 담은 책이다.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들은 위대한 가르침을 주는 삶의 교사들이다. 삶이 더욱 분명하게 보이는 것은 죽음의 강으로 내몰린 바로 그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들려주는 교훈은 인간의 삶에 대한 진실이다. 이 책을 통해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와 그녀의 제자 데이비드 케슬러는 누구도 하지 못할 일을 해냈다. 두 사람은 죽음 직전의 사람들 수백 명을 인터뷰해, 그들이 말하는 ‘인생에서 꼭 배워야 할 것들’을 받아 적어 살아 있는 우리에게 강의 형식으로 전하고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20세기의 가장 훌륭한 정신의학자로 불리는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료하는 영혼의 연금술사였다. 삶의 본질과 궁극적인 의미를 찾는 이들에게 그는 언제나 진지한 영적 교사였다. 『인생 수업』은 그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깨달은 ‘삶과 죽음’의 참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 뉴욕 타임스 북리뷰
사람이 살아가는 의의는 무엇인가? 인간의 위엄이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이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배움이고 진지한 수업이다. 저자는 삶과 죽음에 관한 한 모든 이들의 교사였던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이다. | 워싱턴 포스트
인간의 죽음에 대해 가장 뛰어난 저서들을 쓴 저자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쓴 ‘삶’에 대한 명저. 이 책은 단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 퍼블리셔스 위클리
전 생애를 바쳐 죽음에 직면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메시지를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전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공로는 그가 받은 수십 개의 학술상으로도 부족할 것이다. 그 자신이 죽음을 눈앞에 두고 눈물과 웃음의 마지막 수업으로 우리를 초대했다. 수업의 제목은 놀랍게도 『인생 수업』이다. |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한 인간이 살아가면서 위대한 배움을 얻을 기회는 많지 않다. 그러나 행운처럼 찾아오는 어떤 배움을 계시의 빛이 되어 삶을 변화시킨다. 적어도 단 한 번은 너의 삶에 열광하라고 이 책은 역설한다. | 더 타임스
사람이 살아가는 의의는 무엇인가? 인간의 위엄이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이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배움이고 진지한 수업이다. 저자는 삶과 죽음에 관한 한 모든 이들의 교사였던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이다. | 워싱턴 포스트
인간의 죽음에 대해 가장 뛰어난 저서들을 쓴 저자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쓴 ‘삶’에 대한 명저. 이 책은 단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 퍼블리셔스 위클리
전 생애를 바쳐 죽음에 직면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메시지를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전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공로는 그가 받은 수십 개의 학술상으로도 부족할 것이다. 그 자신이 죽음을 눈앞에 두고 눈물과 웃음의 마지막 수업으로 우리를 초대했다. 수업의 제목은 놀랍게도 『인생 수업』이다. |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한 인간이 살아가면서 위대한 배움을 얻을 기회는 많지 않다. 그러나 행운처럼 찾아오는 어떤 배움을 계시의 빛이 되어 삶을 변화시킨다. 적어도 단 한 번은 너의 삶에 열광하라고 이 책은 역설한다. | 더 타임스
회원리뷰 (365건)
혜택 및 유의사항?
솔직히 좋긴 좋지만..책 내용이 이해가 잘안된다.내가 이해력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물론 이해력이 없지만...사실 난 책을 많이 읽었고 다른 책에 비해 글읽기가 재미가 없는편이고 그래서인지 읽기가 거분하다. 난 리뷰 소감을 쓸때 내 감정을 솔직히 씁니다.그건 이 책을 읽어본 느낌입니다. 이 책 서론부분에는 나 자신이 되라고 했습니다.가식적으로 행동하지말고..그래서 리뷰쓸때;
리뷰제목
솔직히 좋긴 좋지만..책 내용이 이해가 잘안된다.내가 이해력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물론 이해력이 없지만...사실 난 책을 많이 읽었고 다른 책에 비해 글읽기가 재미가 없는편이고 그래서인지 읽기가 거분하다. 난 리뷰 소감을 쓸때 내 감정을 솔직히 씁니다.그건 이 책을 읽어본 느낌입니다. 이 책 서론부분에는 나 자신이 되라고 했습니다.가식적으로 행동하지말고..그래서 리뷰쓸때도 가식적으로 좋은점만 안쓰고 단점도 씁니다. 약간 뭐랄까 재미가 없다고 해야하나..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제 취미가 독서거든요.보통 일반서적보다 글 읽기가 힘들다.허나 읽고 난뒤에 뭔가 깨달음과 배움을 주는 좋은책인것은 확실하다.책 2번이상은 읽어야 확실히 이해할수 있을 만큼 글이 읽기가 재미가 없다
[인상깊은구절]
사람은 누구나 히틀러도 될수 있고 간디도 될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사람은 누구나 히틀러도 될수 있고 간디도 될수 있다.
살아가면서,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자주 생각하게 되는 게 나는 내가 원하는 삶보다는 주변 사람들이 원하는 인생을 살았던 것은 아닐까 하는 거였다. 아버지가 원하는 학교에 가고 엄마가 좋아할 만한 여자친구를 사귀고, 친구들이 좋아하는 영화를 보러 가고, Mp3를 사고, 옷을 골라 입고... 그리고 무엇보다 직장을 갖게 된 뒤에는 내가 이 일을 왜 선택했을까 생각하게 될 때가 많았;
리뷰제목
살아가면서,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자주 생각하게 되는 게 나는 내가 원하는 삶보다는 주변 사람들이 원하는 인생을 살았던 것은 아닐까 하는 거였다. 아버지가 원하는 학교에 가고 엄마가 좋아할 만한 여자친구를 사귀고, 친구들이 좋아하는 영화를 보러 가고, Mp3를 사고, 옷을 골라 입고... 그리고 무엇보다 직장을 갖게 된 뒤에는 내가 이 일을 왜 선택했을까 생각하게 될 때가 많았다. 먹고 살기 위해 누구나 일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일이 나에게 무슨 의미일까를 생각할 때면 돈을 가져다주는 것 외에는 별 의미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될 때가 많았다. 그러다 동아일보에 실린 기사를 보고 이 책을 사서 읽게 되었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이제 죽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 예기치 못한 순간에 소중한 사람을 잃은 사람들이 그 절박한 순간에 ''삶이란 무엇인가''를 깨닫고 저마다 자기 깨달음을 들려주는 책이었다. 나의 오늘은 어제 죽은 어떤 사람이 정말로 간절하게 원했던 세상의 모든 것이었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 하루하루를 나는 너무 소홀하게 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나에게도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나는 후회없이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삶의 마지막에 이르러 ''나는 정말 잘 살았구나''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지금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아주 찐하게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마지막으로 바다를 본 것이 언제였는가? 아침의 냄새를 맡아 본 것은 언제였는가? 아기의 머리를 만져 본 것은? 정말로 음식을 맛보고 즐긴 것은? 맨발로 풀밭을 걸어 본 것은? 파란 하늘을 본 것은 또 언제였는가? 많은 사람들이 바다 가까이 살지만 바다를 볼 시간이 없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한 번만 더 별을 보고 싶다고, 바다를 보고 싶다고 말한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바다와 하늘과 별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한 번만 더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라. 지금 그들을 보러 가라.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인상깊은구절]
마지막으로 바다를 본 것이 언제였는가? 아침의 냄새를 맡아 본 것은 언제였는가? 아기의 머리를 만져 본 것은? 정말로 음식을 맛보고 즐긴 것은? 맨발로 풀밭을 걸어 본 것은? 파란 하늘을 본 것은 또 언제였는가? 많은 사람들이 바다 가까이 살지만 바다를 볼 시간이 없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한 번만 더 별을 보고 싶다고, 바다를 보고 싶다고 말한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바다와 하늘과 별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한 번만 더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라. 지금 그들을 보러 가라.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책 표지를 봐서는 글쎄요..101명이 말하는 인생과의 작별을 눈앞에 둔 사람 앞에서 배워야 할 것과 삶이 가르쳐주는것에 대해 나와있어서.. 101명에 대한 동화같은 구성으로 되어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작가 두명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와 데이비드 케슬러)가 에세이 형태로 말을 풀면서.. 다른 사람에 간단하게 언급하는 정도인데..
내용이 사실.. 너무 지루한 것 같았어요..;
리뷰제목
책 표지를 봐서는 글쎄요..101명이 말하는 인생과의 작별을 눈앞에 둔 사람 앞에서 배워야 할 것과 삶이 가르쳐주는것에 대해 나와있어서.. 101명에 대한 동화같은 구성으로 되어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작가 두명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와 데이비드 케슬러)가 에세이 형태로 말을 풀면서.. 다른 사람에 간단하게 언급하는 정도인데..
내용이 사실.. 너무 지루한 것 같았어요.. 물론 개인에 따라 책취향이 다르겠지만, 제동생한테도 읽어보라고 했더니.. 지루해서.. 좀 읽다 말았다고 하더라구요..
책자간이나 줄간격도 눈을 피로하게 만드는 것 같구요..
책한장한장 넘기는 것이.. 오래걸리는 책이예요..
집중을 하지 않으면 다시 읽어야 하는 수고를 만들겠금 하는 책이죠..
만일, 제가 이 책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읽어보고 구매를 결정해다면, 물론 구매는 하지 않았을거예요.. 물론 이건 제 주관적인 입장이지만 말이예요..
[인상깊은구절]
당신은 오늘 무엇을 배웠는가?
[인상깊은구절]
당신은 오늘 무엇을 배웠는가?
한줄평 (43건)
혜택 및 유의사항
?
bts정국이가 읽었다고 해서 궁금해서 읽어보려구요 내일 받을수있겠지
5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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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S마니아 : 플래티넘
s********s
|
2021.08.05
내 인생 원탑 책.
3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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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S마니아 : 로얄
휘*
|
2019.05.05
경제적인 부도 또하나의 경험에 지나지 않는다.
인생을 너무 진지하게 살지 말것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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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p
|
2017.11.16
올해의 책 추천평 (3건) 올해의 책 추천평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