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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개정판을 내며
개정판을 내며 | 최준식 제1장 사는 것과 죽는 것 제2장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제3장 삶과 죽음, 죽음 뒤의 삶 제4장 부모의 죽음 부록 한국인의 죽음관-내세관의 형성을 중심으로 | 최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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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개정판을 내며
개정판을 내며 | 최준식 제1장 사는 것과 죽는 것 제2장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제3장 삶과 죽음, 죽음 뒤의 삶 제4장 부모의 죽음 부록 한국인의 죽음관-내세관의 형성을 중심으로 | 최준식 |
Elizabeth Kubler 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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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그저 고치(몸)를 벗고 나비(영혼)가 되는 것과 같다. 자유로운 나비로 돌아가는 것이다.”
on Life after Death 죽음을 둘러싼 키워드는 바로 “사랑” Well-Dying 죽음은 끝이 아니다, 새로운 시작이다! 부디 부탁건대 독자들께서 이 책을 기반으로 사후 세계에 대한 공부를 진일보시켰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그러면 아마 독자들은 자신의 삶에 놀라운 변화를 느낄 것이다. ‘마음 챙김’도 좋고 ‘마음 공부’도 좋지만, 이와 더불어 ‘죽음 공부’도 하면 좋겠다. 한국인들은 웰빙에만 천착하는 나머지 웰빙과 같이 가야 하는 웰다잉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웰다잉은 웰빙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이다. 한평생 어렵고 힘들게 살아놓고 죽을 때 준비 없이 속절없이 가는 건 본인이나 가족, 그리고 사회의 입장에서 볼 때 말할 수 없이 아까운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통해서 생전에 배울 수 없는 엄청난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래서 죽음을 마지막 성장의 기회라고 하는 것이다. 죽음은 인생의 완성이지 결코 끝이 아니다. 그리고 죽음은 또 다른 상태 혹은 차원으로의 변화 내지는 이동이지 종말이 아니다. _역자의 글 중에서 “이 책은 죽어가는 모든 이에게 희망을, 그리고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준비하는 이에겐 그 깊은 상실감으로부터 벅찬 사랑을 가져다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