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10년 후, 나를 디자인한다

10년 후, 나를 디자인한다

: 10대와 20대를 위한 명품인생 경영전략서

리뷰 총점9.5 리뷰 2건
베스트
청소년 top100 9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91쪽 | 614g | 165*225*20mm
ISBN13 9788991844568
ISBN10 899184456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과학동아
1986년 창간한 이후 21년째 이공계 출신의 과학 전문기자들이 국내외 과학 이슈를 발 빠르고 심도 있게 보도해온 국내 유일의 토종 과학전문교양지다.

편집부
장경애(편집장)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는 사람이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행복 만들기’에 좋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이충환(부편집장, 산업기술 담당) : “저 이러다가 너무 유명해지면 어떡하죠?” 산업기술 분야에서 만난 한 분의 걱정이다. 그나저나 이 책 너무 잘 나가면 어떡하지?

강석기(부편집장, 융합기술 담당) : 이공계 출신은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는, 감성과 유머감각이 풍부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신나는 프로젝트였다.

박은정(기자, 융합기술 담당) : 우리는 하루를 살아간다. 하지만 여기 나온 사람들은 미래를 꿈꾸며 살고 있다.

이현경(기자, IT 담당) : 전자제품을 사면 전원을 켤 땐 이렇게 하라, 고장이 날 땐?저렇게 하라는 친절한 설명서가 들어있다. 이 책은 인생에 대한 그런 ‘설명서’다.

신방실(기자, BT 담당) : BT는 ‘Blue-ocean Technology’다! 이제 나 역시 과학기자로서 ‘마이 웨이’를 굳힐 때.

안형준(기자, ST 담당) : 이공계 출신의 성공한 선배들은, 좋아하는 일을 과감하게 선택했고,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며,끈기가 있었다. 언젠가 이들과 ‘I did it my way’를 함께 외쳐보리.

목정민(기자, ET 담당) : 어느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걷기란 힘들지만 몇 명이라도 걸었던 길을 따라 걷기는 좀 더 편한 법. 이들의 길을 따라 앞날을 계획해보자.

전동혁(기자, CT 담당) : 진로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고 자부했던 나도 이 책을 만들기 전까지 우물 안 개구리였다. 아끼는 대학 신입생 후배에게 이 책을 선물해 ‘진로 GPS’를 달아줘야겠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대한민국 이공계 파워엘리트 50인이 최초로 입을 열었다
…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진짜 이유”
서울대, 포스텍, KAIST 등 국내 9개 이공계 명문대의 취업 전문가가 추천한다
… “10년 후 이공계 유망 직업 베스트 20”
전국 14개 고등학교 이과생 971명에게 물었다
… “진로, 이것이 가장 고민이다”

1장_ 내 몸에 꼭 맞는 이공계 적성 찾는 전략 10가지
… 진로 전문가가 제시하는 진로 고민 맞춤형 해법
이공계 대학을 가고 싶은데 수학과 과학을 못한다면? 부모님이 의대를 고집한다면? 여자가 이공계 대학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천재형’과 ‘노력형’, 어느 쪽이 이공계 직업에 잘 맞을까? 진로 전문가인 이영대 박사가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대학생의 실제 상담 사례 10가지를 통해 진로 전략 세우기에 필요한 해법을 공개한다.

고등학교 2학년인 A군은 이과를 선택했다. 하지만 수학을 잘 못해 걱정이다. 그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미적분이 포함되지 않은 수리 ‘나’형을 선택할 계획이다. 하지만 그는 이 경우 이공계 대학으로 진학하는데 문제가 없는지 고민이다.
고등학교 1학년인 B양은 문과와 이과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 고민이다. 자신이 다니는 학교 여학생의 80% 이상은 문과를 선택하는 추세다. 그는 여학생이 이과보다 문과를 선택하는 편이 유리한지 알고 싶다.
진로 전문가인 이영대 박사(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직업진로정보센터 연구위원)는 A군의 고민에 대해서는 “어렵더라도 수리 ‘가’형을 선택하라”는 독려를, B양의 고민에 대해서는 “앞으로는 3D(Digital, DNA, Design)와 3F(Feeling, Fiction, Female)의 시대가 될 것이므로 흥미가 있다면 이과 선택을 적극 권하라”는 조언을 들려준다.

2장_ 21세기 글로벌 기업이 원하는 베스트 인재
… 통통 튀는 21세기형 인재 되는 비법
학점과 어학 성적만으로 인재를 평가하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21세기 잘 나가는 글로벌 기업이 원하는 인재로 나를 가꾸는 비법을 터득할 때다.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항공우주기술(ST), 환경기술(ET) 등 7개의 이공계 분야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을 소개하고, 분야별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상과 채용 팁을 공개한다.

산업계 분야마다 선호하는 인재상은 조금씩 차이가 있다. 정보기술(IT) 분야에서는 컨버전스(융합)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다방면에서 폭넓은 지식을 갖춘 ‘팔방미인형’ 인재를, 생명공학기술(BT) 분야에서는 연구개발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한 주제를 끈질기게 파고드는 지구력과 인내심을 갖춘 ‘끈기형’ 인재를, 그리고 문화기술(CT) 분야에서는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적 인재인 ‘르네상스형’ 인재를 선호한다.

3장_ 10년 뒤 이공계 유망 직업 베스트 20
… 국내 9개 이공계 명문대 취업 전문가의 ‘강추’
앞으로 10년 후에는 인기 있는 이공계 직업군에도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포스텍, KAIST 등 국내 9개 이공계 명문대의 취업 전문가들은 ‘과학커뮤니케이터’ ‘사이버 기상캐스터’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같은 직업은 지금은 다소 생소하지만 미래에는 꾸준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과학커뮤니케이터’는 과학이라는 첨단지식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재가공해 대중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중재자’다. 앞으로 과학이 점점 전문화되고 세분화되면서 과학커뮤니케이터는 과학자와 대중 간의 괴리 문제를 완화시켜줄 해결사로 떠오르고 있다. ‘사이버 기상캐스터’는 ‘날씨=돈’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수요가 특히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점점 고갈되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가’의 인기도 급상승하고 있다.

4장_ 이공계 파워엘리트 50인이 전하는 ‘내 인생의 비밀지도’
…“10년 후를 내다보고 설계하라”
각 분야에서 성공한 대한민국 이공계 파워엘리트 50인이 내 인생의 나침반, 내 인생의 전환점, 내 분야의 성공깃발, 내 분야의 미래상을 통해 그들의 진로 설계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한다.
‘싸이 신화’의 주인공인 박지영(32) SK커뮤니케이션즈 서비스혁신그룹장은 “최대한 많이 경험하면 좋다”며 “‘일’을 벌이다보면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게 된다”고 조언한다. 고액 연봉을 받으며 잘 나가는 변리사인 송해모(36) 베리타스 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는 ‘자격지심’을 성공 비결로 꼽는다. 공부하거나 일을 할 땐 ‘다른 사람이라면 이보다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게을리한 것은 아닐까’ 생각하며 자신을 다그친다는 것. 땀이나 눈물에 번지지 않는 마스카라와 몸에 바르면 지방을 분해해주는 바디슬리밍 제품을 개발한 유봉재(31) 로레알코리아 대리는 자신의 숨은 내공의 비밀로 ‘거침없는 아르바이트 경력’을 내세운다. 어린 시절 신문배달부터 군고구마 장사까지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었고, 이때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법을 배웠다고.

5장_ 부록
(1) 전국 자연계 고등학생 971명이 호소하는 진로고민 생생 목소리
… “인터넷에서 해맬 뿐, 개인 맞춤형 정보는 부족하다”
이공계 진로를 꿈꾸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은 자신의 진로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을까? 과학동아는 전국 14개 고등학교 2학년 이과생 971명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인터넷에서 진로, 전공, 직업에 대한 정보를 가장 많이 얻는다”고 대답했지만 전공이나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알고 있는 청소년은 5명 중 1명도 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절반이 넘는 응답자는 “인터넷보다 희망하는 직업이나 전공을 가진 사람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싶다”고 답했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10년 후, 나를 디자인한다’는 대한민국 이공계 파워엘리트 50인의 실제 진로 설계 과정을 담아냄으로써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전해줄 ‘사람’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2) 누려라, 이공계 장학금! 떠나자, 이공계 연수 프로그램
정부와 국내외 대학, 기업 등에서 제공하는 각종 이공계 장학금과 연수 프로그램을 총정리했다. 자신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찾아 미리 준비하면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학교 현장에서 20년 넘게 진로를 지도하면서 깨달은 점이 있다. 어느 대학에 몇 명의 학생을 합격시켰는지 보다 내 제자가 어느 분야에서 활약할 때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지 분석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 실린 50명의 이공계 파워엘리트의 생생한 경험담이 내 제자들이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박완규 (서울과학고 교사)

요즘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이공계 학과는 별로 인기가 없다. 대학을 졸업하고 난 뒤에는 기껏해야 연구원이나 기술자밖에 될 수 없다는 ‘오해’ 때문이다. 앞으로 이공계 전공자가 택할 수 있는 직업은 매우 다양하다. 이 책은 다양한 직종에서 성공한 이공계 전공자들의 이야기를 실감나게 들려준다. 고등학교에서 진로 선택을 놓고 고민하는 학생이나 대학 졸업을 앞두고 직장 때문에 잠 못 이루는 학생에게 강력하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 오세정 (서울대 자연대 학장)

청소년기, 무한한 호기심과 함께 장래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이 가슴 속 깊이 자리 잡고 있기 마련이다. 더욱이 가장 자유분방하고 정열을 발산할 잠재력으로 충만한 자아가 무거운 책가방과 규율에 억눌려 있는 때이기도 하다. 이 책에 소개된 50명의 인생을 통해 그들의 성장과 갈등, 꿈의 실현을 들여다보면 질풍노도의 시기를 헤쳐 나가는 인생의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10년 후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며 모두 파이팅! - 오준호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한국 최초의 인간형 로봇 ‘휴보’ 개발자)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