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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2인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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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2인자들

: 그들은 어떻게 권력자가 되었는가

[ EPUB ]
조민기 | 책비 | 2016년 06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45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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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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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4.5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8.9만자, 약 5.7만 단어, A4 약 119쪽?
ISBN13 97911874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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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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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에게는 무시할 수 없는 규모의 병력이 있었지만 그가 건국의 대업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무력이 아니라 그가 가진 인품 때문이었다. 이성계는 비주류인 신진사대부 세력에 긍정적인 시선을 보냈고 그들의 지지를 얻었다. 또한 정도전의 가능성을 알아본 혜안을 지녔고 그를 반대하는 정몽주를 끝까지 품고자 했던 포용력이 있었다. 그래서 정도전은 역성혁명으로 이성계를 왕으로 옹립하여 2인자가 되고 싶어 했고 정몽주는 이성계와 함께 고려를 개혁하고 싶어 했다.
정도전은 훗날 조선이 건국된 뒤 자신을 한고조 유방의 책사였던 장량에 비유하면서 “한고조가 장량을 이용한 것이 아니라 장량이 한고조를 이용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즉, 뜻대로 천하를 개혁하기 위해 자신이 이성계를 선택했다는 뜻이었다. 정도전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만약 그랬다면 이성계는 정몽주와 함께 고려의 충신으로 남았을 것이다. 하지만 정도전이 이성계를 만나지 못했다면 그는 과연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었을까? ---「이성계, 고려의 2인자에서 조선의 건국 시조가 되다」중에서

정도전은 조선왕조 500년 내내 ‘간악한 신하’로 묘사되었다. 정도전의 신원이 회복되어 공신 칭호를 돌려받은 것은 건국으로부터 500년이 지난 제26대 고종 때였다. 정도전에게 진정한 전성기가 찾아온 것은 최근 수십 년 사이다. 정도전의 이미지는 비운의 혁명가이자 시대의 천재로 탈바꿈했고 그의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가 제작되면서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유배지를 전전하던 비주류 지식인에서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왕조를 일으키는 데 성공한 천재 혁명가 정도전. 그는 왜 자신이 설계한 나라 조선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은 실패한 정치가가 되었을까?
정도전에 대한 실록의 평가는 박하기 그지없다. 실록은 승자의 기록이다. 『태조실록』은 이방원이 임금으로 즉위한 뒤 만들어졌고 정도전을 비열하고 졸렬한 인물로 평한 이 기록에는 이방원의 시선이 반영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만약 정도전이 승리했다면 이방원은 실록에서 어떤 왕자로 기록되었을지 알 수 없다. ---「정도전, 성공한 혁명가와 실패한 정치가의 두 얼굴」중에서

34세의 이방원은 정종으로부터 양위를 받았고 마침내 조선의 제3대 태종으로 즉위하였다. 이방원이 임금이 되자 제1차 왕자의 난과 제2차 왕자의 난에서 공을 세운 많은 공신들이 저마다 2인자를 자처했다. 공신들로 가득한 조정에서 이방원은 놀라운 정치력으로 왕권을 강화하고 오만함에 빠진 신하들을 충신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방원의 조정은 위험천만한 위기와 드라마틱한 반전이 난무했고 충신과 반역자의 판단 기준은 오직 이방원에게만 있었다. 총성 없는 전쟁터 같은 이방원의 조정에서 2인자의 자리를 차지한 것은 ‘섬김의 자세’를 갖춘 준비된 처세의 신, 하륜이었다. ---「이방원, 버림받은 왕자에서 조선의 창업 군주가 되다」중에서

하륜은 태종과의 만남에 대하여 “위에는 마음을 극진히 하는 군주가 있고, 아래로는 마음을 극진히 하는 신하가 있다. 이같이 군신이 서로 만나기는 예로부터 어렵다”고 말했다. 하륜과 태종은 어려운 시절에 만나 의기투합하였고 그 후 20년을 함께하며 조선의 기틀을 다졌다. 태종이 즉위한 뒤 하륜은 네 번이나 영의정을 지냈는데 한 번도 신하로서 분수에 넘치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았다. 능력을 갖추고도 군주에게 순종할 줄 아는 하륜은 태종이 필요로 하는 이상적인 신하였다.
물론 하륜이 모든 면에서 완벽한 것은 아니었다. 때때로 그는 인사 청탁을 받기도 했고 재산을 축적하기도 했다. 그래서 하륜은 ‘청백리’의 명예를 얻지는 못했다. 『태종실록』과 『세종실록』은 하륜에 대하여 각기 다르게 평하고 있는데 『태종실록』의 기록이 극찬 일색인 것에 비하여 『세종실록』의 기록은 객관적이다. 상반된 두 기록에서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평가는 하륜이 학문에 해박하고 재주가 뛰어나다는 점이다. 만약 하륜이 살아서 이 평가를 보았다면 단점이 드러난 것에 연연하기보다 장점이 기록된 것에 기뻐하지 않았을까. 하륜은 그런 사람이었다. ---「하륜, 탁월한 처세를 보여준 성공한 경세가」중에서

계유정난 당시 수양대군은 수많은 관리들을 일시에 척살함으로써 역사의 흐름을 완전히 뒤바꿔놓았다. 만약 수양대군이 단종을 보좌하는 길을 선택했더라도 그는 영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왕위에 오르기 위해 수양대군은 천륜을 거슬러야 했고 양심을 버렸다. 대신 그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목숨을 걸었다. 만약 계유정난의 밤, 김종서를 죽이지 않았더라면 수양대군이 목숨을 잃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수양대군은 정난에 성공했고 단종의 왕위를 빼앗는 것에도 성공했다. 그러나 왕위에 오른 뒤 수양대군이 지불해야 하는 대가는 컸다. 세종과 문종처럼 성군이 되고 싶었던 수양대군의 꿈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세종과 문종의 충신들은 반역자를 처단해 단종의 원수를 갚겠다며 수양대군을 죽이려다 번번이 실패했고, 그때마다 수양대군은 그의 손으로 충신을 죽여 목숨과 왕위를 부지했다. 그 결과 수양대군의 곁에는 그에게 아부하여 부귀영화를 추구하는 신하들만 남았다. 충신이 없는 시대를 만든 수양대군은 조카의 왕위를 빼앗은 ‘찬탈자’로 영원히 역사에 기록될 수밖에 없었다. 수양대군의 즉위와 함께 권력의 핵심이 된 한명회는 그 후 자신의 두 딸을 제8대 예종과 제9대 성종의 왕비로 만들며 강력한 외척 정치의 중심에 서게 된다. ---「수양대군, 왕위를 찬탈한 야심가」중에서

집안이나 인맥에 기대지 않고 오로지 스스로의 힘으로 자수성가한 한명회의 인생은 드라마틱했다. 칠삭둥이로 태어나 부모에게까지 외면당했던 불운했던 어린 시절을 지나 청년기에는 일찍 부모를 잃고 가난에 시달렸으며 38세까지 관운이 풀리지 않아 고생했다. 하지만 야망을 숨기고 있던 수양대군을 한눈에 알아보고 그의 욕망을 현실로 만들어줌으로써 권력을 거머쥐었고 이후 화려한 세도가의 길을 걸었다. 매우 독특하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권력을 손에 넣은 한명회는 그 후에도 탁월한 권모술수를 발휘하며 수많은 정적들을 빈틈없이 제거하였고 최고의 세도가로 이름을 날렸다.
간신, 권신, 척신의 대명사인 한명회는 분명 훌륭하고 모범적인 정치가와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조선 역사상 가장 유명한 정치가이자 한 시대를 만들었던 인물이다. 한명회가 권력을 장악하고 사용한 방법이 옳았는지 옳지 않았는지, 그 시대가 좋았는지 좋지 않았는지를 판단하는 일은 후대의 몫이다. 한명회를 닮은 혹은 닮고 싶어 하는 정치가들이 넘쳐나는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한명회를 알아가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역사는 한명회가 불가능해 보였던 성공과 출세를 이룬 방법은 물론, 영원불멸할 것 같았던 권력을 잃은 과정까지도 고스란히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한명회, 척신정치의 원형을 만든 세도가」중에서

중종반정의 성공으로 임사홍은 조선 최악의 절대 간신으로 다시 태어났다. 중종반정에 참여한 인물들은 모두 충신의 피가 끓은 의로운 선비들도 아니었다. 무능한 이들도 있었고 부정부패에 찌든 인물도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일치단결하여 임사홍에게 모든 죄를 덮어씌웠고 공신으로 책봉되어 많은 특권을 누리기 시작했다.
(중략)
반정공신들이 모두 세상을 떠난 뒤 다시 정계에 진출한 사림들은 임사홍을 희대의 간신으로 묘사하여 실록에 기록했다. 임사홍은 다시 사림의 적이자 역사 속 ‘악의 축’으로 묘사되었고, 사림은 자신들만이 무조건 옳았던 것으로 계속해서 미화시켜 나갔다. 하지만 비상식적일 정도로 악의가 충만한 임사홍에 대한 평가와 지나칠 정도로 미화된 사림의 충절은 오히려 여러 가지 의문을 던진다. ---「임사홍, 조선을 뒤흔든 절대 간신의 진짜 얼굴」중에서

역사는 임사홍은 ‘간신’으로, 김안로는 ‘권신’으로 기록한다. 희대의 간신 ‘임사홍’의 악명에 비하면 김안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김안로는 임사홍보다 훨씬 엄청난 악습과 폐단을 남긴 인물이다. 임사홍과 연산군은 각각 간신과 폭군을 상징하는 인물로 두고두고 매도되었다. 임사홍과 연산군의 오명은 다소 과장된 부분도 있고 억울한 부분도 있다. 하지만 김안로는 그 악행과 권력 남용에 비해 당대에 후대에 훨씬 비난을 적게 받는 편이다. 그 원인은 김안로가 아닌, 오직 자신의 자리 지키기에만 연연하며 정치도 백성도 책임지려 하지 않았던 중종에게 있다. 군주로서 비겁하고 비정했던 중종의 이러한 성격은 그의 손자인 선조에게로 이어졌다. 선조는 할아버지 중종에 비하여 한층 진화된 책임 전가 및 책임 회피로 조선을 멸망 위기로 몰아넣는다. 하지만 선조 이전에 중종이라는 무능한 임금이 있었고, 그의 시대에 조광조라는 충신뿐 아니라 김안로라는 권신 또한 있었음을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김안로, 잔인한 숙청으로 권력을 장악한 권신」중에서

율곡 이이는 이준경을 비난하며 절대 붕당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였지만 1575년(선조 8년) 이준경의 유언은 정확한 예언이 되었다. 조정은 동서 붕당으로 분열되었고 이를 토대로 당쟁의 꽃이 활짝 피어났다.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기 위해 붕당을 막으려던 율곡 이이는 동인의 공격을 받으면서 본의 아니게 서인을 대표하는 인물이 되었다. 그때야 율곡 이이는 비로소 이준경의 통찰력에 감탄하며 그를 비난했던 것을 크게 반성하였고 당파간의 화합을 위해 평생을 노력하였으나 끝내 실패하였다.
이준경은 붕당의 시대가 올 것을 통찰했지만 남이 나를 저버려도 나는 남을 저버리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자신의 당파나 세력을 만들지 않았다. 그의 생각과 말, 행동은 평생 한결같았기에 군주의 미움을 살 것을 알면서도 진심이 담긴 유언을 남겼고, 신진사림들의 비난을 받으면서도 신념을 굽히지 않았다. 학문과 정치, 군사와 외교 등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당대의 표준이 되었던 이준경은 혼란한 시대의 관료가 가져야 할 미덕과 능력을 고루 갖춘 인물로 역사에 기록되었고,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이 기리며 그리워하는 정치가로 이름을 남겼다. ---「이준경, 혼군의 시대를 이끌며 당쟁을 예측한 명신」중에서

아버지 송사련이 저지른 악업을 평생 짊어지고 살아야 했던 송익필. 그의 삶은 영광보다 고난이, 명예보다 비난이 가득했다. 송익필은 가정의 아픔과 부친의 불명예를 학문으로 승화시켰다. 입신양명이 좌절되자 기꺼이 친구들의 ‘그림자’ 역할을 하며 서인 세력의 책략가가 되어 당쟁의 역사를 만들었고, 스승을 하늘처럼 존경하는 제자들을 길러내어 조선 산림의 종주가 되었다. 이는 송익필의 쟁쟁한 친구들이나 그와 대립각을 세웠던 동인의 인물들 중 그 누구도 이루지 못한 ‘업적’이었다. 송익필의 행동이 모두 옳았다고 할 수는 없다. 다만 송익필을 알고 나면 가려졌던 조선의 한 부분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송익필, 당쟁의 역사를 만든 산림의 종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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