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집에도 생명이 있다

집에도 생명이 있다

: 우리 집 기 살리는 풍수 인테리어

리뷰 총점8.0 리뷰 1건
베스트
종교 top100 2주
정가
13,500
판매가
12,1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426g | 188*254*20mm
ISBN13 9788957973394
ISBN10 895797339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한종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했다. 숙명여자대학교 경영대학원 강사 및 평생교육원 교수, 한국풍수인테리어학회 회장, 한국풍수건축학회 회장직을 역임했다. 또 KBS·MBC·SBS를 비롯한 국립민속박물관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면서 전통 풍수와 현대적 생활 풍수를 널리 알리고자 노력해왔다. 특히 주역 및 풍수, 한의학 등의 동양학과 현대 건축, 환경 이론을 접목하여 전통 풍수 및 생활 풍수의 대중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원광디지털대학교 교수이자 한국전통풍수학회 회장, 한국풍수디자인센터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아파트에도 명당이 있다』, 논문으로 <풍수이론과 전통마을 배치기법에 관한 건축학적 고찰>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언제쯤 새집으로부터 안전해질까?
유해물질은 건물을 새로 지은 지 6개월 정도에 그 방출량이 최대치에 이르고 길게는 10년 정도까지 방출된다고 한다. 가장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포름알데히드는 약 3년 정도가 되어야 50%로 줄어든다. 따라서 새 집일수록 실내식물 기르기와 환기에 더욱 유념해야 한다.

◎ 책상 유리는 득보다 실이 많다?
책상 위에 유리를 두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다. 물론 책상의 청결을 유지할 수 있지만 눈이 부셔 시력을 약화시킬 수 있으며 그에 따라 간과 담의 기능도 약화되고 무엇보다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집 보러 가는 시간은 언제가 좋은가?
집을 보러 가는 시간은 사시, 오시, 미시가 적격이다. 오후 3시 30분 이후는 음기가 많아지는 시간으로, 이때는 집안에서 느낄 수 있는 양의 기운을 가늠하기 어려워 집을 제대로 살필 수 없다. 올바른 집은 음과 양의 기운을 고루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때문에 아무리 바빠도 밤늦게 집을 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침대와 벽 사이의 30센티미터가 나를 살린다?
침대를 벽에 붙여 배치하면 탁한 기운에 대한 방어력이 약해지는 수면 시간 동안 계속 나쁜 기운을 쉽게 받기 때문에 가능한 한 벽에서 30센티미터라도 간격을 두고 배치해야 한다. 바깥과 맞닿은 외벽에 붙은 침대는 특히 환절기나 겨울철에 차고 탁한 기운에 쉽게 노출되어 숙면을 이루기 어렵다.

◎ 내 손으로 수맥을 차단할 수 있다?
수맥을 차단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침대 밑이나 잠자리에 동판을 까는 일이다. 이때 동판의 두께는 두꺼울수록 좋지만 경비와 효율성 면을 고려한다면 무조건 두껍게 할 수만은 없으므로 최소한 0.3~0.5mm 정도는 되도록 한다. 동판을 까는 것이 여의치 않을 때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은박지 돗자리 3장 정도를 겹쳐서 침대 밑에 깔아두면 어느 정도 수맥을 줄일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