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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예술학도 6명의 가슴 뜨거운 세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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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에세이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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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672g | 135*230*30mm
ISBN13 9788957973417
ISBN10 895797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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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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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천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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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rn to Be
‘본토비(Born to Be)’란 서울예대 출신 여섯 젊은이들이 만든 공연예술집단의 이름이다. 각자가 꿈꿔온 ‘예술’, ‘예술가’의 모습으로 다시금 새롭게 태어나자는 뜻을 담고 있다. 누구는 작가로, 누구는 무용가로, 누구는 배우로, 누구는 촬영가로…. ‘Imagination with No Boundaries : an ARTIST GROUP from COREA - BORN TO BE’는 ‘경계선 없는 상상력’으로 예인집단 본토비의 슬로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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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예술 전공 젊은이들이 각기 20킬로그램의 군장을 메고 인천공항을 떠났다. 고작 이천 달러의 돈을 가지고 16개월간 세계를 돌았다. 아메리카 거리와 유럽의 극장, 그리고 중앙아시아의 초원에서 그들은 크고 작은 많은 공연을 했다. 삶의 의미를 몸짓과 소리로 표현하는 예술가들도 만났다. 예술가 지망생들이 예술가의 길로 한 발작 더 내디디게 된 것이다.
강한섭 (교수, 영화평론가)
여태껏 봤던 어떤 여행책, 소설책보다 재미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고개를 저으며 외면해도 세계를 품은 여행을 떠난다고 했을 때 분명 잘해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는 누가 봐도 진정 예술을 사랑하는 이 세상의 리더이기에 가능했고, 앞으로도 그의 무궁무진한 예술을 향한 씨앗의 열매가 풍성히 맺어지길 늘 기대하고 또 응원할 것이다.
장윤주 (패션 모델)
아주 재미있고 숨 가쁘게 읽어 내려갔다. 부러움과 함께 가슴 한구석에 짠한 감동이 전해옴은 어쩔 수 없는 이 책의 매력이다.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인간’이라는 단어를 알게 해준 작품이다. 지금도 내 등을 타고 흐르는 ‘아트로드’의 장단을 느끼며, 천 팀장을 포함한 여섯 식구들에게 늦게나마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손병호 (영화배우)
누군가 그랬다. 당신 눈에 사막이 충분히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다면 당신은 충분히 사막 안으로 발을 들여놓지 않은 것이라고. 여행은 삶의 여정과 다름 아니다. 배낭과 캐리어 외에도 악기와 공연 장비를 둘러멘 예술가들이 여행을 떠났다. 이들이 만난 들끓는 젊음과 열정이 담겨 있는 책. 이 조르바의 후예들이 얼마나 세계 안으로 깊이 발을 들여놓는지 기대를 갖고 보아도 좋다.
정윤수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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