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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따로섬 경제를 배웁니다
원예지유설화 그림 윤기호 감수
천개의바람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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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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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바꾸는 건 어려워! 008
2장 물건을 편하게 사려고 020
3장 한곳에서 물건을 사고팔아요 032
4장 돈을 맡기고 찾아 쓰는 곳 044
5장 비싸고, 싸고 054
6장 어느 것이 더 필요할까066
7장 사업에 투자하세요 074
8장 나라끼리 장사해요 084
9장 물건에 문제가 생겼어요 096
10장 이 물건은 어디서 왔을까 108

저자 소개3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을 이끌어 가는 이야기꾼이자 선생님입니다. 춘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였고, 현재 춘천 동내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항상 그림자처럼 우리를 따라오는 ‘경제’라는 친구에게 아이들이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길 바라며 글을 썼습니다.

그림유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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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남편과 함께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며 살고 있습니다. 여러 해에 걸쳐 여러 분야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꾸준히 그림책 공부를 해 왔습니다. 그 공부의 첫 번째 결실이 바로 그림책 『슈퍼 거북』이었지요. 『슈퍼 거북』이 경주에서 토끼를 이긴 거북이의 뒷이야기를 통해 나답게 사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면, 그 후속작인 『슈퍼 토끼』는 경주에 진 토끼의 뒷이야기를 통해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법에 대해 들려줍니다. 두 그림책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두루 사랑받았습니다. 그밖에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남편과 함께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며 살고 있습니다. 여러 해에 걸쳐 여러 분야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꾸준히 그림책 공부를 해 왔습니다. 그 공부의 첫 번째 결실이 바로 그림책 『슈퍼 거북』이었지요. 『슈퍼 거북』이 경주에서 토끼를 이긴 거북이의 뒷이야기를 통해 나답게 사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면, 그 후속작인 『슈퍼 토끼』는 경주에 진 토끼의 뒷이야기를 통해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법에 대해 들려줍니다. 두 그림책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두루 사랑받았습니다. 그밖에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으리으리한 개집』, 『밴드 브레멘』, 『잘했어, 쌍둥이 장갑!』, 『용기를 내, 비닐장갑!』, 『고양이 행성을 지켜라!』, 『겁쟁이 괴물아, 안녕!』, 『콩 형제 이야기』, 『출똥! 오장군』, 『개와 고양이』, 『우두두두! 챙챙!!』 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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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윤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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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으로 석사 학위를,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경제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경제학회, 한국계량경제학회, 산업조직학회, 정보통신정책학회 등 각종 학회의 이사 및 편집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346g | 175*240*20mm
ISBN13
979118728715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 작품의 특징

■ 사회의 운영 원리를 배운다.

[여기는 따로섬 경제를 배웁니다]는 사회를 운영하는 경제 원리를 재미난 이야기로 풀었습니다. 따로섬이라는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문제들을 맞닥뜨립니다. 나의 편의를 위해서, 그리고 공동체를 편의를 위해서 ‘어떻게 만들까?’ ‘어떻게 나눌까’ ‘어떻게 쓸까?’ 함께 고민하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 여러 가지 경제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좀 더 잘 생산하고, 좀 더 잘 소비하고, 좀 더 잘 분배하는 경제 원리의 실천이 개인의 삶은 물론, 우리 사회를 잘 운영하는 원리와 다름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사회 교과의 이해와 학습을 돕는다.

초등학교 3~4학년이 되면, 갑자기 사회가 어렵다며 아이들이 호소합니다. 내용도 쉽지 않은데, 내용을 설명하는 단어들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딱딱한 개념어가 많아지고, 어려운 전문용어가 늘어나다보니 머릿속에 쉽게 들어오지 않는 것이지요. [여기는 따로섬 경제를 배웁니다]는 개념어를 내세우거나 설명하지 않습니다. 이야기 속 여러 인물들의 생활을 차근차근 보여주며 경제 원리들이 우리 생활 속에서 생겨난 과정과 배경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주입된 설명이 아니라 따로섬 사람들의 생활을 통해 익히는 생생한 체험식 이해는 아이들의 탄탄한 지식 기반이 될 것입니다.

■ 현직 초등 교사가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

원예지 작가는 춘천 동내초등학교에서 1학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작가는 이 책의 이야기들을 아이들에게 하나하나 들려주어 가며 집필했습니다. 스스로 이야기꾼이라 자신할 정도로 어려운 경제 개념을 유쾌한 입담과 생생한 묘사로 풀어냈습니다. 교과 과정에 대한 이해가 높은 현직 초등 교사가 알짜 지식들을 쏙쏙 뽑아 아이들의 눈높이 꼭 맞게 집필한 [여기는 따로섬 경제를 배웁니다]. ‘경제 그거 별거 아니네!’라고 아이들이 소리칠 수 있길 바라는 선생님의 정성이 담뿍 담긴 책입니다.

■ 현직 경제학 교수가 감수한 공신력 있는 책

이 책을 감수한 윤기호 선생님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신 경제학 분야의 공인된 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게 정확한 경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책에 담긴 내용을 꼼꼼하게 살펴보며 지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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