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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되면 꼭 읽어야 할 대화의 기술

상사가 되면 꼭 읽어야 할 대화의 기술

: 회사에서 절대 가르쳐 주지 않는 대화의 기술 1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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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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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7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204560
ISBN10 899120456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지적생산연구회 (知的生産硏究會)
업종과 영역을 초월하여 생산효율의 극대화를 목표로 활동하는 일본 최대의 비즈니스맨 커뮤니티. 일반회사에서 각종 공공기관까지 업종과 업계를 초월하여 좀더 생산성(生産性) 높은 업무 방식을 추구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각자 자신들의 일터에서 체험하고 배운 사실들을 바탕으로 지적 생산에 대해 연구하고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적생산연구회는 이제 막 조직에 들어간 신입사원부터 전세계를 누비는 베테랑 비즈니스맨까지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지적 생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서 회원들의 폭이 다양하고 광범위하다. 특히 이러한 연구성과들을 회원들이 서로 나누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책으로까지 출판하여 각계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루 5시간 만에 일을 정리하는 사람의 습관 기술』, 『말해서는 안 되는 일본어』, 『아침형 인간의 성공 습관』, 『성과 10배의 순서 기술』, 『일하는 힘이 부쩍부쩍 느는 ‘슈퍼’ 메모의 기술』 등 여러 권의 책을 출간했다.
역자 : 박명숙
일본어 전문번역가.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효성을 비롯하여 경제연구소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그동안의 연구소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경영 관련 도서의 번역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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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별 뜻 없이 툭 내뱉는 “열심히 해.”라는 한마디의 격려의 말이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안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 이상 어떻게 더 열심히 하라는 거야?’라며 사기를 떨어뜨리게 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 p.8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심하게 지시와 명령을 내리다보면 부하직원은 어느새 주어진 업무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렇게 저렇게 해주게.”라고 지시하기보다는 “이렇게 해보는 것이 어떨까?”라고 제안이나 질문을 던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부하직원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적극성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 p.15

부하직원의 능력을 이끌어내는 최선의 방법은 중요한 업무를 맡기는 것이다. 중요한 업무를 맡긴다는 것은 곧 권한을 위임한다는 뜻으로, 그러한 일을 맡은 부하직원은 ‘상사가 나를 신뢰해주는구나!’ 하고 업무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 p.17

자신감을 잃은 부하직원을 격려하는데 이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상사인 당신 자신의 실패담을 솔직히 들려주는 것이다. 지금은 회사에서도 알아주는 유능한 자신의 직속상사가 과거에는 큰 실수를 저질렀으며, 그 일을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적잖이 안심하게 된다. --- p.42

사실 부하직원들이 생각해낼 수 있는 정도의 아이디어라면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상사도 이미 생각하고 있었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이럴 경우에는 자신이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감춰두고 “대단해. 어떻게 그런 아이디어를 생각해냈지.”라며 부하직원을 추켜세워줄 필요가 있다. --- p.64

무기력한 직원에게 일을 시킬 때는 칭찬이나 격려 따위는 별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그럴 때는 오히려 그를 도발하여 자존심을 자극함으로써 적극적인 자세를 갖도록 할 필요가 있다. “꽤 기대되는 야심찬 프로젝트의 리더 역할이 과연 자네에게 가능할까?” “외국어도 꽤 잘해야 하고 인간관계에도 노련한 사람이 이 일에는 적임자인데 아무래도 자네는 좀 힘들겠지?”와 같이 반발심을 갖게 하는 말로 일부러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것이다. --- p.94

경우에 따라서는 남들 앞에서 질책하는 방법이 효과적일 때도 있다. 그럴 때는 제일 일을 잘하는 유능한 직원을 지목해서 모든 부서원들이 보는 앞에서 질책하면 된다. 그런 지적을 받는 모습을 지켜본 다른 부하직원들은 ‘저 친구가 저런 소리를 들을 정도이니……큰일이군.’ 하며 새삼스레 위기감을 갖게 될 것이다. --- p.96

부하직원이 업무와 관련하여 도움을 요청했을 때는 “우선은 자네 스스로 해결해보도록 하게.”라며 냉정하게 돌려보낼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하면 그 직원도 처음에는 당황하겠지만 스스로 생각해서 해결책을 찾아낼 것이다. 다소 우왕좌왕하고 실패를 저지르더라도 개의치 말도록 하자. --- p.138

부하직원이 자신의 고과평가 결과에 대해 납득하게 만들려면 그에 맞는 이유가 필요하다. 하지만 여러 가지 명확한 이유로도 부하직원의 불만이 수그러들지 않을 수도 있다. 이에 덧붙여 한 가지 더 필요한 것은 상사가 얼마나 진지하게 그런 평가를 내렸는가 하는 점이다. 인사고과를 평가하기 위해 상사가 얼마나 많은 정보들을 수집하고, 또 여러 가지 요소들을 염두에 두고 오랜 시간에 걸쳐서 검토했다는 사실들을 차근차근 부하직원에게 설명해주는 것이다. --- p.196

부하직원에게 일을 맡길 때는 가능하면 직원 각자의 속도를 고려해줄 필요가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납기일을 명확히 해두는 것이다. “다음주 금요일까지만 끝내면 되네.”라고 기한을 명확하게 설정해두기만 하고 이후의 디테일한 시간 배분은 그 직원에게 확실하게 맡기는 것이다.
--- p.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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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정 과장, 김 과장, 배 과장, 정 팀장, 김 팀장……. 십수 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윗사람을 모시는 것보다도 힘들었던 것은 사실 당신들과 함께하는 것이었다네. 카리스마나 대단한 리더십이 있어야만 부하직원을 잘 이끌 수 있는 게 아니라, 부하직원의 타입과 상황에 따라 한마디만 잘해도 훌륭한 상사가 될 수 있다는 이 책의 충고가 인상적이었어. 부담없이 한 페이지씩 넘기다 보면 어느새 온갖 경험을 다해본 백전노장이 된 듯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걸세. 부하직원과의 소통에서 비롯된 어려움뿐만 아니라 회사 내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해야 하는 자네들에게 분명히 유용한 책이 되리라 믿네.
윤현용 (특허정보서비스 전문기관 (주)윕스 경영관리부 상무이사)
최고의 상사는 최고의 커뮤니케이터가 되어야 한다. 상사로서 일하고 있는 나도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과연 좋은 상사일까?’ 하고 반성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부하직원의 타입에 따라 그리고 칭찬, 질책, 격려, 존중 등 상황에 따라 바로 활용할 수 있는 100가지 말이 엄선되어 있다. 짤막한 내용들이지만 정말 무릎을 탁 칠 만큼 실제적이며 유용한 충고들로 가득하다. 읽고 나서 ‘나도 이렇게 하면 상사로서 잘할 수 있겠구나!’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특히 이제 막 상사가 된 사람은 꼭 한번 읽고 서가에 꽂아두면 필요할 때마다 도움을 얻을 책이다.
장승호 (현대종합상사 브랜드사업1팀 부장)
직장생활은 인생의 절반이다. 일생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내고 직장생활을 통해 일생 동안 교류해야 할 사람을 만나게 된다는 측면에서 그렇다. 이렇게 중요한 직장생활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상사다. 상사의 능력이나 역할에 따라 부하직원의 성공뿐만 아니라 상사 자신의 성공도 달라진다. 그러나 성공적인 상사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좋은 상사로 남고 싶은가? 좋은 부하를 만들고 싶은가? 이 책은 직원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유능한 상사의 조건을 보여주고 있다.
남상철 (공연 및 문화 마케팅&매니지먼트 (주)클립서비스 과장)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여러 부류의 상사들을 만나게 된다. 상황 따지지 않고 무조건 밀어붙이는 돌쇠형, 결정적인 순간에 책임을 회피하는 미꾸라지형, 부하직원에게 비전을 보여주면서 따라오도록 이끄는 리더형, 부하직원의 성장에 애정을 갖고 진심으로 도와주는 멘토형 등. 그중에서 리더형과 멘토형 상사는 잘한 일에 대해서는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전체적인 그림을 볼 수 있게 일을 시키며, 실의에 빠진 직원은 따뜻하게 격려해주며,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애정어린 질책으로 부하직원을 제대로 성장시킨다는. 이 책에는 바로 그런 바람직한 상사들의 성공비법이 담겨 있다. 게다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내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바쁜 상사들이 토막시간을 내어 읽기에 적합하다. 특히 나처럼 말주변 없는 상사들을 위해 아주 유용한 책이 될 것 같다.
이강미 (하나투어 중국사업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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