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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글로벌 리더가 세상을 움직인다

슈퍼 글로벌 리더가 세상을 움직인다

: 세계 1% 지성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생각법

이미숙 출연 | 김영사 | 2009년 10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9 리뷰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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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10g | 140*214*30mm
ISBN13 9788934935537
ISBN10 893493553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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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없는 호기심이 나를 미국 밖으로 이끌었다.
- 토머스 프리드먼(「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
독자를 웃기로 울리는 칼럼, 지식을 주는 칼럼, 새로운 시각을 던져주는 칼럼, 논란거리를 던져주는 칼럼을 쓰기 위해 나는 오늘도 글로벌 세상 곳곳을 누빈다. 현장에서 사람들과 직접 부딪히며 칼럼을 쓰는 게 내 원칙이다. 나는 독자들의 반응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꿈과 열망이 강한 네오 파워가 핵심 세력이다
-로스 허니윌(글로벌 트렌드 연구가)
글로벌 정보통신 시대가 열리면서 세계 각국에 디지털 세상에서 창의적으로 활동하는 네오 파워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인터넷 온라인을 이용하며 글로벌 변화에 민감한 이들이 각국의 중심 세력으로 부상하면서 사회 ? 정치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 네오 파워는 글로벌 시대의 새로운 소비자이자 유권자이고 노동자라는 점에서 사회 ? 정치적 변화를 이끄는 핵심 세력이 될 것이다.

거대한 파도는 모든 배를 뜨게 한다
-에드윈 퓰너(헤리티지 이사장)
나는 “거대한 파도는 모든 배를 뜨게 한다”는 존 케네디 대통령의 말을 좋아한다. 일단 경제 규모를 크게 키우면 모든 이들이 훨씬 더 좋아지고 사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글로벌이라는 큰 파도에 몸을 맡기면 지금보다 훨씬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다.

21세기 파우스트를 꿈꿔라
-리처드 포스너(미연방 판사)
인간이 파우스트의 꿈을 버렸을 때, 모든 것이 분과로 쪼개진 전문가들의 세상이 됐고 분열이 깊어졌다. 미세한 분야에 집착하다 보면 보편적인 문제를 볼 수 없다. 한 사회가 발전하려면 좀 더 넓은 관점에서 세상을 보면서 시대의 문제를 꿰뚫어 보는 퍼블릭 지식인이 있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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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글로벌 시대를 어떻게 봐야 할 것인지에 대해 탐색한 21세기 입문서이다. 우리나라가 20세기에 성취한 근대화와 민주화 과제에 이어 21세기에는 무엇을 성취해야 하는지, 글로벌 시대 코리아의 위상은 어떠해야 하는지,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글로벌 금융위기시대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얻고 싶은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한승주 (고려대 명예교수, 전 외무부장관)
이미숙은 사람을 위하는 마음으로 인터뷰를 하고, 인간이 중심이 되는 기사를 쓰는 저널리스트다. 자연스러운 대화식 질문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열고, 새로운 생각을 끌어내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다. 그의 장점은 세계 리더들과의 대화에서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이 책은 글로벌 세상을 즐기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지침서다.
정운찬 (국무총리, 전 서울대 총장)
세계화는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국가간, 계층간 격차를 더욱 심화시키는 갈등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화는 이제 시작단계에 불과하다. 세계화는 일시적 유행이 아닌 인류사적 변화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세계화가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그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지혜가 무엇인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해주고 있다.
장하성 (고려대 경영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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