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교토대학 경제학부 경제경영학과에 입학했다. 현재 교토대학 대학원에서 법학연구를 전공하고 있다. 중학교 시절부터 공부법과 기억법에 흥미를 가지고 500권 이상의 관련 도서를 탐독했다. 고등학교 때 최고 표준점수 95점을 내고 교토대학에 수석 합격했다. ‘공부혁명.com’을 통해 의욕이 생기는 공부법을 수험생들에게 전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4년과 2015년, 니혼TV 프로그램 〈최강의 두뇌 일본 최고결정전 두뇌왕〉에 연속 출전했다. 한편, 가루타 고수이기도 한 그는 고도의 집중력, 암기력, 정신력 등이 요구되는 가루타의 방법론을 그의 독자적인 공부법에 접목했다(그는 가루타 전국 대회에서 15회 우승, 전국 학생 대회에서는 3연패를 했고 8단을 땄다).
지은이 구메하라 케이타로
2010년, 교토대학 경제학부 경제경영학과에 입학했다. 현재 교토대학 대학원에서 법학연구를 전공하고 있다. 중학교 시절부터 공부법과 기억법에 흥미를 가지고 500권 이상의 관련 도서를 탐독했다. 고등학교 때 최고 표준점수 95점을 내고 교토대학에 수석 합격했다. ‘공부혁명.com(勉?革命.com)’을 통해 의욕이 생기는 공부법을 수험생들에게 전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4년과 2015년, 니혼TV 프로그램 〈최강의 두뇌 일본 최고결정전 두뇌왕〉에 연속 출전했다. 한편, 가루타 고수이기도 한 그는 고도의 집중력, 암기력, 정신력 등이 요구되는 가루타의 방법론을 그의 독자적인 공부법에 접목했다(그는 가루타 전국 대회에서 15회 우승, 전국 학생 대회에서는 3연패를 했고 8단을 땄다).
옮긴이 박재현
1971년 서울 출생. 상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일본 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 《니체의 말》, 《괴테의 말》, 《하루에 한 번, 마음 돌아보기》,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버텨내는 용기》, 《노력은 외롭지 않아》,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왜 미래는 늘 남에게만 보이는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