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2010 제8회 올해의 책 선정도서
김대중 자서전 세트
김대중 자서전 세트

김대중 자서전 세트

[ 전2권, 양장 ]
김대중 | 삼인 | 2010년 07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8 리뷰 66건 | 판매지수 1,308
베스트
국내도서 top20 5주
정가
55,000
판매가
49,500 (10% 할인)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348쪽 | 2670g | 158*234*70mm
ISBN13 9788964360163
ISBN10 8964360168

이 상품의 태그

변방에서 중심으로

변방에서 중심으로

29,700 (10%)

'변방에서 중심으로' 상세페이지 이동

박근혜 회고록 1 어둠을 지나 미래로

박근혜 회고록 1 어둠을 지나 미래로

22,500 (10%)

'박근혜 회고록 1 어둠을 지나 미래로' 상세페이지 이동

박근혜 회고록 2 어둠을 지나 미래로

박근혜 회고록 2 어둠을 지나 미래로

22,500 (10%)

'박근혜 회고록 2 어둠을 지나 미래로' 상세페이지 이동

호암자전

호암자전

25,200 (10%)

'호암자전' 상세페이지 이동

운명이다

운명이다

11,700 (10%)

'운명이다' 상세페이지 이동

SURRENDER 서렌더

SURRENDER 서렌더

39,510 (10%)

'SURRENDER 서렌더' 상세페이지 이동

문재인의 운명

문재인의 운명

19,800 (10%)

'문재인의 운명' 상세페이지 이동

스티브 잡스 (10주기 증보 특별 한정판)

스티브 잡스 (10주기 증보 특별 한정판)

31,500 (10%)

'스티브 잡스 (10주기 증보 특별 한정판)' 상세페이지 이동

김대중 자서전 세트

김대중 자서전 세트

49,500 (10%)

'김대중 자서전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간디자서전

간디자서전

18,000 (10%)

'간디자서전'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이라는 나의 고향

세상이라는 나의 고향

29,700 (10%)

'세상이라는 나의 고향' 상세페이지 이동

빅터 프랭클

빅터 프랭클

13,500 (10%)

'빅터 프랭클' 상세페이지 이동

인생은 뜨겁게

인생은 뜨겁게

17,100 (10%)

'인생은 뜨겁게' 상세페이지 이동

마법 지팡이 너머의 세계

마법 지팡이 너머의 세계

15,120 (10%)

'마법 지팡이 너머의 세계' 상세페이지 이동

김영삼 회고록 1

김영삼 회고록 1

15,000 (0%)

'김영삼 회고록 1' 상세페이지 이동

김영삼 회고록 2

김영삼 회고록 2

15,000 (0%)

'김영삼 회고록 2' 상세페이지 이동

김영삼 회고록 3

김영삼 회고록 3

15,000 (0%)

'김영삼 회고록 3'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조국 나의 마라톤

나의 조국 나의 마라톤

23,400 (10%)

'나의 조국 나의 마라톤 ' 상세페이지 이동

이회창 회고록 1

이회창 회고록 1

16,200 (10%)

'이회창 회고록 1' 상세페이지 이동

이회창 회고록 2

이회창 회고록 2

18,000 (10%)

'이회창 회고록 2'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오랫동안 정치를 하면서 내 출생과 어머니에 관해서 일체 말하지 않았다. 많은 공격과 시달림을 받았지만 ‘침묵’했다. 평생 작은댁으로 사신 어머니의 명예를 지켜 드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을 감춘다 해서 어머니의 명예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어머니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를 남부럽지 않게 키우셨고, 나 또한 누구보다 어머니를 사랑했기 때문이다. 하늘에 계신 어머니는 당신이 이 세상에서 맺었던 모든 인연과 화해하셨을 것이다.---p.27 1권 1부 「섬마을 소년」

‘물속에서 쇳덩이를 벗길 수 있을까. 아마 힘들 것이다. 바닷속이니 몇 분이면 모든 것이 끝날 거야. 고통도 사라지겠지. 그러면 내 고단한 삶도 끝이 날 거야. 어떤가, 이 정도 살았으면 된 것 아닌가.’
그러자 다른 생각이 떠올랐다.
‘아니다. 살고 싶다. 살아야 한다. 아직 할 일이 너무 많다. 상어에게 하반신을 뜯어 먹혀도 상반신만으로라도 살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하며 팔목에 힘을 주었다. 하지만 양 손목을 묶고 있는 밧줄은 꼼짝도 하지 않았다. 모든 것이 소용없었다. 눈앞이 깜깜했다. 그때, 바로 그때 예수님이 나타나셨다. 나는 기도드릴 엄두도 못 내고 죽음 앞에 떨고 있는데 예수님이 바로 옆에 서 계셨다. 아, 예수님! 성당에서 봤던 모습 그대로였고, 표정도 그대로였다. 옷도 똑같았다. 나는 예수님의 긴 옷소매를 붙들었다.
“살려 주십시오. 아직 제게는 할 일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저를 구해 주십시오.”---pp.312~313 1권 4부 「예수님이 나타났다」

세월이 흘러 그의 맏딸 박근혜가 나를 찾아왔다. 박정희가 세상을 떠난 지 25년 만이었다. 그녀는 거대 야당인 한나라당의 대표였다. 2004년 8월 12일 김대중도서관에서 박 대표를 맞았다. 나는 진심으로 마음을 열어 박 대표의 손을 잡았다. 박 대표는 뜻밖에 아버지 일에 대해서 사과를 했다.
“아버지 시절에 여러 가지로 피해를 입고 고생하신 데 대해 딸로서 사과 말씀드립니다.”
나는 그 말이 참으로 고마웠다. ‘세상에 이런 일도 있구나’ 했다. 박정희가 환생하여 내게 화해의 악수를 청하는 것 같아 기뻤다. 사과는 독재자의 딸이 했지만 정작 내가 구원을 받는 것 같았다. ---p.385 1권 4부 「궁정동의 총성」

선거가 끝나자 국민들은 큰 상실감에 빠졌다. 민심은 흡사 폭격을 맞은 듯했다. 거리는 너무나 조용했고, 특히 민주 진영에서는 최악의 상황이 닥치자 어쩔 줄 몰라 했다. 나는 진심으로 미안했다. 어찌됐든 야권 후보 단일화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많은 민주 인사들의 희생과 6?10 항쟁으로 어렵게 얻은 선거에서, 그것도 오랜 독재를 물리치고 16년 만에 처음으로 치른 국민의 직접 선거에서 졌다. 국민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를 듯했다. 나라도 양보를 했어야 했다. 지난 일이지만 너무도 후회스럽다. 물론 단일화했어도 이긴다는 보장은 없었다. 저들의 선거 부정을 당시로서는 막을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국민들에게 분열된 모습을 보인 것은 분명 잘못됐다. ---p.536 6부 「대통령 선거에서 다시 지다」

나는 내가 호남 사람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한 번도 고향에 대해서 다른 생각을 품어 본 적이 없다. 차별받는 호남 사람들을 위해 할 일을 제대로 못해 늘 가슴이 아팠다. 그렇기에 호남인들과 고통을 나누는 것은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실로 영광스러운 일이다. 그럼에도 때로는 지역감정을 선동한다는 오해를 받을까 봐 나는 고향인 전라도를 찾는 데 많이 망설였고 가지 않았다. 가고 싶었지만, 진정 만나고 싶었지만 고향 땅을 일부러 밟지 않았다.---pp.596~597 6부 「지역감정과 편파 보도」

그러자 김 위원장이 나를 설득하려 들었다.
“과거 7?4 공동 성명도 상부의 뜻을 받들어 이후락과 김영주, 이런 식으로 한 예가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을 대표해서 임동원, 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대표해서 김용순, 이렇게 합시다.”
“그때는 이후락 씨가 왔지만 지금은 대통령인 내가 직접 와서 정상 회담을 한 것입니다. 일 처리를 좀 시원하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임동원 원장이 거들었다.
“선언문의 서두에는 ‘대한민국 김대중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언제 평양에서 상봉하고 정상 회담을 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했다’는 표현이 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이 선언문의 말미에 대한민국 대통령 김대중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장 김정일로 표기하고 서명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이 선언문은 우리 민족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기념비적인 문건입니다. 이것을 마련하신 두 분이 직접 서명하여 역사에 길이 남겨야 하지 않을까요. 이 얼마나 역사적이고 자랑스러운 일입니까.”
“대통령이 전라도 태생이라 그런지 무척 집요하군요.”
갑자기 튀어나온 김 위원장의 농이었다. 절박한 분위기를 단번에 깨뜨렸다. 나도 다시 그에게 농담을 날렸다.
“김 위원장도 전라도 전주 김 씨 아니오. 그렇게 합의합시다.”
“아예 개선장군 칭호를 듣고 싶은 모양입니다.”
“개선장군 좀 시켜 주시면 어떻습니까. 내가 여기까지 왔는데, 덕 좀 봅시다.”
그러자 비로소 김 위원장이 웃었다. 정상 회담은 이렇게 종료되었다. 저녁 7시였다. 합의문은 ‘남북 공동 선언’으로 하기로 했다. ---p.292~293 2권 3부 「현대사 100년, 최고의 날」

이명박 당선인의 국정 운영이 걱정됐다. 과거 건설 회사에 재직할 때의 안하무인식 태도를 드러냈다. 정부 조직 개편안을 봐도 토건업식 밀어붙이기 기운이 농후했다. 통일부, 과기부, 정통부, 여성부 등이 폐지 및 축소되는 부처로 거론됐다. 내가 보기로는 현재와 미래에 우리를 먹여 살릴 부처였다. 그 단견이 매우 위태로워 보였다. 특히 북한에 대해서는 ‘선 핵 폐기 후 협력’이란 부시 대통령조차 폐기한 정책을 들고 나왔다. 대통령 후보로 나를 찾아왔을 때는 햇볕 정책에 공감한다고 여러 번 말했다. 그의 말대로 실용적인 사람으로 알고 대세에 역행하지 않을 것으로 믿었는데 내가 잘못 본 것 같았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가장 보편적인 길을 찾는 것이 실용일진대, 그는 실용의 개념을 잘못 이해하는 것 같았다. ---p.565 2권 6부 「국민보다 반걸음 앞서 가야」

2009년 새해가 밝았다. 아내와의 사이는 우리 결혼 이래 최상이었다. 아내를 사랑하고 존경한다. 그녀가 아니었으면 그 험하고 절망적인 고난의 세월을 이겨 내지 못했을 것이다. 아내 없이는 지금 내가 있기도 어려웠지만 현재도 살기 힘들 것 같았다. …… 아내 없는 삶이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아내가 나보다 먼저 세상을 뜨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떤 때는 아내와 같이 종일 같이 지낼 때가 있다. 그래도 기쁘고 즐겁다. ---pp.580~581 2권 6부 「그래도 영원한 것은 있다」

이명박 정부 1년이 지났다. 그동안 너무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냉전적 사고방식으로 ‘비핵 개방 3000’ 정책을 밀어붙였다. …… 한국 외교 사상 가장 최악의 실패작을 다시 되풀이할 가능성이 컸다. …… 앞선 두 정부에서 이룩한 10년의 공든 탑이 무너지려는가. 그런 적대적인 정책으로 회귀하려면 통일부가 왜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다. 이 대통령은 남북문제에 대한 철학이 없다.---pp.581~582 2권 6부 「그래도 영원한 것은 있다」

나는 오랫동안 대통령 중심제를 지지해 왔다. 이를 관철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다. 그리고 국민과 함께 직선 대통령제를 쟁취하여 대통령직을 수행했다. 그러나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정?부통령제였다. 우리나라에도 부통령이 있어야 한다. …… 대통령에 집중된 의전 부담도 줄일 수 있고, 대통령 유고시에 국정 중단을 막을 수도 있다. 이렇듯 권력 상층부가 서로를 인정하면 망국적 이념 공세나 지역감정을 넘어설 수도 있을 것이다. …… 지금도 정?부통령제를 마음에 두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대통령제 하에서 10명의 대통령이 있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같은 독재자들이 비극적 종말을 맞았지만 그 후로도 독재자나 그 아류들이 출현했다. 이를 막기 위해 이제는 대통령 중심제를 바꾸는 것도 고려해 봄직하다. 5년 단임제는 책임을 물을 방법이 없다. 이제 민의를 따르지 않는 독재자는 민의로 퇴출시켜야 할 때가 되었다. 이원 집정부제나 내각 책임제를 도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pp.586~587 2권 6부 「그래도 영원한 것은 있다」

노 대통령은 고향 앞산에서 몸을 날려 스스로 죽음의 길을 택했다. 하루하루가 너무 가혹했을 것이다. 검찰은 해도 해도 너무했다. 노 대통령의 부인, 아들, 딸, 형, 조카사위 등을 마치 소탕 작전을 하듯 조사했다. 매일 법을 어기면서까지 수사 기밀을 발표하며 언론 플레이를 했다. 그리고 노 대통령의 신병 처리에 대해서도 여러 설을 퍼뜨렸다. 결국 노 대통령의 자살은 이명박 정권에 의해서 강요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노 대통령 장례위원회 측에서 내게 조사(弔辭)를 부탁했다. 나는 이를 수락했다. 그런데 정부에서 반대한다고 다시 알려 왔다. 내가 준비한 조사는 결국 읽지 못했다. 이제 비로소 그의 영전에 조사를 바친다.
---p.591 2권 6부 「그래도 영원한 것은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저는 민주주의 수호와 대북 화해 정책을 추진하면서 보여 주셨던 김대중 대통령의 용기를 통해 지금도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우리가 더욱 평등하고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면, 김대중 대통령의 신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한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독재에 항거했던 김대중 대통령의 용기에 존경을 표하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중요하고도 독보적인 정치인이자 사상가로서 민주주의 원칙에 헌신했던 그야말로 특별한 운명을 가진 한 인간이었습니다.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의 자서전을 통해 위대한 인격을 지닌 가장 비범하고 감동적인 인물을 들여다봅니다. 이 책은 지칠 줄 모르는 용기로 온갖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고 나아간 한 사람의 놀라운 인생 역정, 엄청난 좌절, 그리고 경이로운 성공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 (전 독일 대통령)

회원리뷰 (5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8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0점 9.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이 책이 담긴 명사의 서재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상)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상)

10,620 (10%)

'상품명' 상세페이지 이동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4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