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간디의 참 모습
2. 간디 자서전 간디 자서전1 간디 자서전2 간디 자서전3 간디 자서전4 간디 자서전5 |
Mahatma Gandhi
마하트마 간디의 다른 상품
|
행동의 사람인 그는 자연 용기를 귀히 알았습니다. 그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비겁이었습니다. 그는 비겁을 첫째 죄악으로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살생, 비폭력을 절대 주장하는, 그러면서도 대적을 미워함 없이 죽을 각오로 대할 실력이 없거든 차라리 폭력을 써서라도 힘껏 대적해 싸우다 죽을지언정 결코 구차하게 살려고 도망하거나 빌붙지는 말라고 합니다. 그가 스물다섯 살 청년으로 남아에 갔을때 마차를 타고 혀행을 하려다가 차표는 당당히 가지고도 유식 인종이라 해서 발판에 내려앉으라고 모욕을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거기 응하지 않자 차장은 그를 마구 끌어내리려고 주먹으로 치고 발로 찼습니다. 그대로 그는 팔목이 빠져라 하고 마차 채를 붙잡고 놓지 않았서 종시 이겼습니다. 그때에 벌서 대영제국이 백만 대군을 두고도 인도에 물러나야만 하는 역사는 시작됐던 것입니다.
-- pp. 21 |
|
나는 진리의 이상을 아힘사의 이상보다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되므로, 경험의 의해 볼 때 만일 진리를 놓쳐버린다면 나는 아힘사의 수수께기를 도저히 풀 수 없을 것이다. 진리의 이상은, 한번 세워진 맹세는 정신으로나 글자로나 충분히 지켜져야 할 것을 요구한다. 지금 현재의 경우를 말한다면 나는 내 맹세의 외형말을 지킴으로써 그 맹세의 목숨인 정신을 죽여버렸다.
내 마음이 아픈 것은 그 때문이다. 그런데 이것을 잘 아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곧장 갈 길을 못 찾고 있다. 바꾸어 말한다면 바른 길로 곧장 나갈 용기가 나에게 없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말한다면 두 가지는 동일한 하나다. 왜냐하면 의심은 결국 믿음이 없거나 또는 약한 데서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내 기도는, '주여, 내게 믿음을 주시옵소서'였다. --- p.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