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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자서전
나의 진리실험 이야기
한길사 200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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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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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간디의 참 모습

2. 간디 자서전
간디 자서전1
간디 자서전2
간디 자서전3
간디 자서전4
간디 자서전5

저자 소개 1

마하트마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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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tma Gandhi

마하트마 간디는 인도 민족 운동의 지도자이자 사상가로 비폭력운동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1869년 10월 2일, 인도 서부의 포르반다르에서 태어나 18세 때 런던에서 법률을 배우고, 1891년 귀국하여 변호사로 개업하였다. 1893년의 남아프리카 여행에서 백인에게 박해받는 인도인들을 보고 1915년 귀국할 때까지 인도인의 지위와 인간적인 권리를 위해 투쟁을 시작했다. 이후 아힘사(불살생), 무소유, 무집착을 중심으로 하는 사상적 바탕 위에 사티아그라하(진리의 주장) 운동, 아슈람 공동체 운동 등을 전개하였고, 영국에 대한 비협력 운동의 일환으로 납세 거부 · 취업 거부 ·
마하트마 간디는 인도 민족 운동의 지도자이자 사상가로 비폭력운동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1869년 10월 2일, 인도 서부의 포르반다르에서 태어나 18세 때 런던에서 법률을 배우고, 1891년 귀국하여 변호사로 개업하였다. 1893년의 남아프리카 여행에서 백인에게 박해받는 인도인들을 보고 1915년 귀국할 때까지 인도인의 지위와 인간적인 권리를 위해 투쟁을 시작했다. 이후 아힘사(불살생), 무소유, 무집착을 중심으로 하는 사상적 바탕 위에 사티아그라하(진리의 주장) 운동, 아슈람 공동체 운동 등을 전개하였고, 영국에 대한 비협력 운동의 일환으로 납세 거부 · 취업 거부 · 상품 불매 등을 통한 비폭력 저항 운동을 지도했다. 인도 카스트의 최하층인 하리잔의 지위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였으며 그가 보인 평화정신은 세계인의 공감을 자아냈다.

그는 1947년 7월, 인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후 힌두교와 이슬람교 간의 융화를 위해 활동하던 중 1948년 1월 30일, 반이슬람 극우파 청년이 쏜 흉탄에 쓰러지게 되었다. 1922년 12월, 인도의 문호 R. 타고르로부터 '마하트마(Mahatma, 위대한 영혼)'라고 칭송한 시를 받은 뒤로 '마하트마 간디'라 불려온 그는 인도인뿐 아니라 세계인의 가슴속에 위대한 영혼으로 자리 잡게 되었으며 현재까지도 그의 정신이 기려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인도의 자치(自治)』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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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646쪽 | 710g | 135*195*35mm
ISBN13
9788935630912

책 속으로

행동의 사람인 그는 자연 용기를 귀히 알았습니다. 그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비겁이었습니다. 그는 비겁을 첫째 죄악으로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살생, 비폭력을 절대 주장하는, 그러면서도 대적을 미워함 없이 죽을 각오로 대할 실력이 없거든 차라리 폭력을 써서라도 힘껏 대적해 싸우다 죽을지언정 결코 구차하게 살려고 도망하거나 빌붙지는 말라고 합니다. 그가 스물다섯 살 청년으로 남아에 갔을때 마차를 타고 혀행을 하려다가 차표는 당당히 가지고도 유식 인종이라 해서 발판에 내려앉으라고 모욕을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거기 응하지 않자 차장은 그를 마구 끌어내리려고 주먹으로 치고 발로 찼습니다. 그대로 그는 팔목이 빠져라 하고 마차 채를 붙잡고 놓지 않았서 종시 이겼습니다. 그때에 벌서 대영제국이 백만 대군을 두고도 인도에 물러나야만 하는 역사는 시작됐던 것입니다.

-- pp. 21

나는 진리의 이상을 아힘사의 이상보다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되므로, 경험의 의해 볼 때 만일 진리를 놓쳐버린다면 나는 아힘사의 수수께기를 도저히 풀 수 없을 것이다. 진리의 이상은, 한번 세워진 맹세는 정신으로나 글자로나 충분히 지켜져야 할 것을 요구한다. 지금 현재의 경우를 말한다면 나는 내 맹세의 외형말을 지킴으로써 그 맹세의 목숨인 정신을 죽여버렸다.

내 마음이 아픈 것은 그 때문이다. 그런데 이것을 잘 아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곧장 갈 길을 못 찾고 있다. 바꾸어 말한다면 바른 길로 곧장 나갈 용기가 나에게 없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말한다면 두 가지는 동일한 하나다. 왜냐하면 의심은 결국 믿음이 없거나 또는 약한 데서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내 기도는, '주여, 내게 믿음을 주시옵소서'였다.

--- p.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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