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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s Image Tuning Second Edition

Men's Image Tuning Second Edition

: 내 남자를 튜닝하라

[ 개정판, CD 1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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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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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15g | 148*210*20mm
ISBN13 9788960302464
ISBN10 896030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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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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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수트는 대체 몇 벌이나 필요할까?
A. 남자의 옷장엔 최소한 3벌의 수트가 필요하다
마음에 드는 수트가 있다고 그것을 날마다 입고 있지는 않은가? 하루 종일 입은 수트는 땀과 먼지, 오염 등으로 손상되어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하루 입은 수트는 최소한 2일 정도는 착용을 피하고, 확실히 땀의 습기를 제거해 두자. 기름을 머금은 습기가 수트의 원단을 상하게 하기 쉽기 때문이다.
어쨌든 수트는 ‘하루 입고 이틀 쉬기’가 기본이다. 그러니 1주일을 지내기 위해 옷장에는 최소한 3벌의 수트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수트가 최소한 3벌’이라는 것은 초기에 비싼 투자일지도 모르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면 결국 이득이다. ---pp.144-145

Q19. 수트를 싼티나지 않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은?
A. 실크 소재의 포켓치프를 세련되게 꽂아 보자
수트에 화려함을 더해 주는 것이실크로 된 포켓치프이다. 시크한 물방울 무늬라면 비즈니스 수트에도 위화감 없이 매치할 수 있다. 실크라면 부드럽기 때문에 퍼프드 스타일로 꽂는 것을 추천한다. 비용대비 효과가 높은 선택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포켓치프를 꽂을 때는 부풀려서 색과 무늬를 예쁘게 보이게 하는 것이 요령이다. ---p.162

Q42. 수트에 어울리는 양말은?
A. 구두나 바지색에 맞추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이다
수트에는 언제나 잔잔한 프린트와 단순한 컬러의 양말이 안전하다. 비즈니스 수트에는 반드시 입고 있는 옷보다 한 톤 다크한 컬러의 양말을 선택해야 한다. 이 경우 가장 안전한 건 다크 그레이나 블랙 등 보수적인 컬러의 단색 양말이다. 바지나 구두 컬러와 같은 계열의 양말을 선택하라. 브라운 양말은 다크 브라운 슈즈와 그레이 수트에, 네이비 양말은 블랙 슈즈와 네이비 수트에 안성맞춤이다.---p.180

Q44. 수트 차림에는 가죽으로 된 가방만 들어야 하는가?
A. 나일론 소재라도 너무 캐주얼하지 않은 디자인이라면 괜찮다
브리프케이스는 곧 가죽 가방만을 의미했던 과거와 달리, 노트북 등 모바일 기기가 비즈니스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요즘에 와서는 나일론 소재의 브리프케이스는 당연한 것이다. 나일론 소재라도 너무 캐주얼하지 않은 디자인의 블랙 컬러를 선택하면 더욱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중요한 협상이나 프레젠테이션의 자리라면 역시 가죽 소재의 브리프케이스가 더 큰 신뢰를 가져다주는 것임에는 틀림없다. ---p.181

외국 오페라 공연을 일본에서 관람할 경우 무대의 사이드에 자막이 나온다. 스토리를 잘 모르는 경우에는 한 가운데 보다 사이드 자막 옆에 앉는 것이 무난하다. 만약 한 가운데 자리에 가깝게 앉게 된다면, 가능한 일찍 자리에 앉아서 주위에 민폐를 끼치지 않는다.
이탈리아나 독일, 프랑스 등 본고장에서 관람할 때 주의할 것은 복장. 한 가운데에 가까운 좋은 자리일수록 치장한 관객이 늘어나기 때문에 수트나 벨벳재킷을 입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평상복으로 관람해야 할 경우에는 3층 이상 무대에서 먼 자리에 앉는 것이 몸가짐이다.
공연 시간이 평균 3시간이 넘기 때문에 중간 휴식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시작되기 전에 가벼운 간식을 먹어 두면 좋을 것이다.
---p.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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