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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퍼즐 스페셜

추리 퍼즐 스페셜

: IQ 148을 위한

IQ148을 위한 멘사 퍼즐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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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top100 2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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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250g | 128*188*20mm
ISBN13 9788964940143
ISBN10 896494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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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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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조형석
『동물원에서 사라진 철학자』 『배우기 쉬운 한국어』 『말하기 쉬운 한국어』 『멘사 추리퍼즐 프리미어』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북극성’이라는 필명으로 『진보정치』 『이슈아이』 등에 시사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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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한 남자가 연구실 책상 위에 엎드려서 죽은 채 발견되었다. 남자의 손에는 권총이 쥐여 있고 책상 위에는 녹음기가 놓여 있었다. 현장을 조사하던 경찰이 녹음기의 재생 버튼을 눌렀더니 “이제 내게는 아무런 희망도 살 이유도 없다”라는 말과 함께 ‘탕’ 하는 총성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경찰은 이것이 살인사건임을 바로 알아차렸다. 어떻게 알았을까?

|단서|
1. 사건 현장은 자살인 것처럼 꾸며져 있었다.
2. 경찰이 살인사건임을 알아차린 것은 연구실이나 책상 또는 권총 때문은 아니다.
3. 사건의 실마리는 녹음기에 있다.
4. 녹음기에 담긴 남자의 목소리와 억양은 관계가 없다.
---p.15, 006번

Q2 : 한 남자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오후 5시에 집에 도착했다. 점심을 굶은 남자는 몹시 배가 고팠고, 마침 집에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차려져 있었다. 그런데 평소 같았으면 집에 오자마자 저녁을 먹던 사람이 저녁 8시가 될 때까지 기다린 후에야 혼자 밥을 먹었다. 왜 그랬을까?

|단서|
1. 남자는 다이어트 중이 아니었다.
2. 남자는 함께 식사할 사람을 기다린 것이 아니다.
3. 남자는 저녁 8시가 되기 전에 식사를 할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4. 남자가 식사를 할 수 없었던 것은 건강상의 이유와는 관계가 없다.
5. 남자는 저녁 시까지 식사뿐 아니라 물도 먹지 않았다.
6. 남자는 다음 날도 똑같은 행동을 했지만, 다음 날은 저녁 8시 2분이 되어서야 밥을 먹었다.

[해답]
Q1: 경찰이 재생 버튼을 누리자마자 남자의 마지막 메시지가 흘러나왔다. 하지만 이것은 누군가가 녹음테이프를 처음으로 돌려놓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Q2: 남자는 무슬림(이슬람교도)이었다. 이슬람의 금식 기간인 라마단 때에는 해가 뜰 때부터 질 때까지 음식과 물, 담배 등이 엄격하게 금지된다.
---p.20, 01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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