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윤회와 행복한 죽음

윤회와 행복한 죽음

일묵 | 이솔 | 2010년 10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1건
베스트
종교 top100 1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초기불교 윤회 이야기』의 구판도서입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454g | 153*224*20mm
ISBN13 9788996135524
ISBN10 899613552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일묵스님
일묵스님은 서울대 수학과 박사과정 중 해인사 백련암에서 출가하였다. 범어사 강원을 졸업한 후 봉암사 등 제방선원에서 수행 정진하였고, 이후 미얀마의 파욱 국제명상센터와 프랑스의 플럼빌리지, 영국의 아마라와띠 등 유럽과 미국에 있는 세계 불교단체에서 수행하였다. 현재 제따와나 선원의 선원장으로 있으면서 초기불교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다양한 수행 및 교육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http://www.jetavana.net, http://cafe.daum.net/jetavana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삼계

욕계 천상계에 아무리 좋은 복락이 있고 즐거운 과보가 많다 하더라도 그것은 결국 무상(無常)한 것입니다. 끊임없이 변하는 것입니다. 그곳에 가더라도 영원한 행복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그곳에 태어난 업이 다하면 또 다시 서른한 가지 세상 중 어느 한 곳에 태어나 고통과 즐거움을 겪으면서 그렇게 끊임없이 윤회를 해야 합니다.

『법화경』에 삼계화택(三界火宅)이란 말이 있습니다 삼계가 다 불타는 집과 같다는 뜻입니다. 욕계·색계·무색계가 즐거움이나 고통이 많고 적은 차이는 있지만 이 셋 모두 중생이 사는 세상이라는 점에서는 같습니다. 아직도 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한 존재들이 살고 있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업을 완전히 소멸해 아라한이 되기 전까지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 삼계를 끊임없이 떠돌게 됩니다. 때로는 좋은 곳에 태어나 즐거움을 누리고 때로는 좋은 않은 곳에 태어나 극심한 고통을 겪는 것이 계속 반복됩니다. 경전에 보면 중생이 윤회하면서 흘린 눈물과 피가 지구상에 있는 바닷물보다도 많다고 했습니다. 이 삼계를 벗어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수행을 하는 목적입니다.

업과 윤회

사람마다 생긴 모습이 다르고 태어난 환경도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행복한 환경에서 태어나고 어떤 사람은 불행한 환경에서 태어납니다. 어떤 사람은 아름답게 태어나고 어떤 사람은 추하게 태어납니다. 어떤 사람은 건강하게 태어나고 어떤 사람은 허약하게 태어납니다. 이런 것들이 다 전생 업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전생의 자기 업에 따라 차이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이나 ‘자작자수(自作自受)’라는 말처럼 자기가 지은 업의 결과를 자기가 거두게 된다는 것입니다.

선업의 결과로 사람으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몸이 아픈데 약을 얻지 못하거나 재물이 없거나 직장에서 상사를 잘못 만나 괴롭힘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재생연결을 일으키는 ‘생산업’은 선업이었지만 그것을 방해하는 불선업이 많기 때문입니다. 불선업인 ‘방해업’이 많으면 비록 사람으로 태어났더라도 매우 괴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앙굿따라 니까야』의 <소금덩이 경>에는 같은 악업을 지었는데 왜 어떤 사람은 무거운 과보를 받고 어떤 사람은 가벼운 과보를 받는지에 대한 부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조그만 컵에 담긴 물에 소금 한 줌을 넣으면 그 물은 너무 짜서 마실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강물에 소금 한 줌을 집어넣으면 강물은 조금도 짜지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이생에 보시도 하지 않고 계도 지키지 않고 선행을 행하지 않고 함부로 살았다면 사소한 잘못으로도 다음 생에 악처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일한 악업을 지었더라도 보시도 많이 하고 계도 잘 지키고 수행도 열심히 했다면 악처에는 가지 않습니다.

업은 고정불변한 것도 아니고 모든 것을 결정짓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획일적으로 이런 업을 지으면 이렇게 되고 저런 업을 지으면 저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일생 동안 지은 업들이 유기적으로 작용을 하는 겁니다. 모든 것이 이미 결정되어 있는 게 아니라 현생에 내가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 업도 변할 수 있으니 업을 숙명론으로 이해하는 것은 상당히 잘못된 견해입니다.

업을 행하는 것이나 업을 받는 것은 자아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자아에 의해서 마음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조건에 따라 마음이 일어났다가 사라집니다. 뿐만 아니라 한 번 일어난 마음은 다음에 일어나는 마음에 영향을 줍니다. 이런 것들을 불교에서는 연기(緣起)로써 설명합니다. 이와 같은 연기의 법칙에 따라 물질과 정신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이 반복되는 것이 우리의 삶이고 윤회의 과정입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많은 악업을 저지르고도 현생에서 행복하게 잘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 사람이 지은 불선업이 아직 성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지 그 업이 결과를 맺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계속 그렇게 불선업을 짓는다면 이생에 나이가 들어서나 다음 생에 반드시 불선업의 과보가 일어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처럼 업의 결과는 이생에 바로 받을 수도 있고 다음 생이나 여러 생에 걸쳐 인연이 무르익었을 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은 업의 과보가 당장 일어나지 않는다고 그 업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단지 인연이 무르익지 않아서 과보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지 업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죽음직전의 인식과정과 재생연결

불교에서는 죽음의 원인을 크게 네 가지로 나눕니다. 수명이 다해 죽는 경우, 생산업이 다해 죽는 경우, 수명과 생산업 두 가지가 ?두 다해 죽는 경우, 파괴업에 의해 죽는 경우입니다. 삶을 호롱불에 비유한다면 심지가 다하면, 기름이 다하면, 심지와 기름이 다하면 불길이 꺼지고, 심지와 기름이 아직 남아 있다 해도 고의로 꺼버리거나 강한 바람이 불면 불길이 꺼지는 것과 같습니다.

죽음의 마음이 일어나기 전 이생에서 마지막으로 일어나는 인식 과정인 죽음 직전의 인식 과정은 윤회하는 존재들에게 매우 중요한 순간입니다. 죽음 직전 인식 과정에 따라 축생으로 태어날지 천상에 태어날지 등 윤회의 향방이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태어날 곳의 표상이 나타날 때에는 직접 갈 장소가 나타나기도 하고 경험하게 될 물품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인간계에 태어난다면 직접 가는 장소가 어머니의 태 속이므로 자궁의 붉은 색상이 보이게 됩니다. 천상에 태어난다면 천상에서 살게 될 궁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축생으로 태어나는 경우는 숲이나 들판, 강 같은 것이 보일 수 있고, 아귀로 태어나는 경우는 짙은 어둠이 나타날 수 있으며, 지옥에 태어나는 경우는 지옥의 불길이나 저승사자 등이 보일 수 있습니다.

죽기 전에 정신을 바짝 차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죽기 직전의 마지막 인식 과정이 우리의 내생을 좌우합니다. 물론 선업이 아주 강하거나 불선업이 아주 강하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업의 힘이 어중간한 경우에는 여러 개의 대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어야 합니다. 설사 이생에 악업을 지은 것이 있다 하더라도 죽음 직전에 정신을 차리고 알아차림을 유지하면 그 순간에 선업을 짓거나, 이전에 지었던 선업을 기억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악처로 떨어질 것을 선처에 태어나는 것으로 바꿀 수가 있습니다.

죽기 전에 염불을 열 번 하면 극락세계에 간다는 말도 임종 가까이 지은 업이 중요하기 때문에 나온 말입니다. 죽기 전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죽을 수 있다면 악처에 떨어질 가능성은 별로 없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항상 깨어 있는 수행을 하는 습관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십이연기

연기는 ‘조건 따라 일어난다’는 의미입니다. 조건 따라 일어난다는 말을 이해하면 무상無常함도 이해하게 됩니다. 조건 따라 일어나는 것은 조건이 사라지면 사라지기 때문에 변하는 것이며 영원할 수 없습니다. 또한 변하는 것은 항상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에 압박을 받기 때문에 고苦이며, 변하는 것에 고정불변한 실체인 자아가 있을 수 없으므로 무아無我입니다. 그래서 고와 무아에 대한 이해도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연기법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곧 불교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우리가 사는 세상, 삼계 또는 우주의 모든 것이 다 조건 지어져 있는 것이므로 본질적으로 고라고 봅니다. 그런데 우리는 무명으로 말미암아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이 행복하다고 착각합니다. 이것이 가장 근원적인 무명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해서 계속 태어나고 싶다는 갈애가 생기게 되어 윤회가 계속되는 것입니다.

행복한 죽음에 대하여

우리는 나름대로 행복이라고 믿는 것을 끊임없이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것이 실제로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무명으로 인해 어떤 것이 선행인지, 어떤 것이 우리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 주는지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중생들이 윤회할 때 대부분은 선처를 원하지만 실제로는 악처를 자기 집 드나들듯이 드나들고 선처는 가끔 여행 가듯이 간다고 부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불교를 공부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것이 선한 마음과 불선한 마음을 잘 구별하는 것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선한 마음은 열반에 이르는 데 도움이 되는 마음이고 반대로 불선한 마음은 열반에 이르는 데 방해가 되는 마음입니다. 어떤 것이 선한 마음이고 어떤 것이 불선한 마음인지를 이해하면 가급적 불선행은 안 하고 선행을 하려는 가치관이 서게 될 것입니다. 불선한 행을 자주 하면 끊임없이 악처를 헤매며 고통 받는 윤회의 길을 가게 되겠지만 선한 행을 자주 하면 언젠가는 해탈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행복하게 살고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려면 우리 삶 속에서 팔정도를 실천해야 합니다. 팔정도는 열반을 얻었을 때에만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실천해 나가는 순간순간 행복을 줍니다. 그래서 부처님이 ‘이 법은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다’고 하신 것입니다.
설령 이생에 성자가 되지 못하고 열반을 실현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삶 속에서 팔정도를 실천한다면 그 자체로 우리 삶이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팔정도를 실천하는 것은 어떤 선업에도 비교할 수 없는 선업을 짓는 것이므로 죽음을 맞이할 때에도 두려움이나 불안한 마음 없이 편안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하면 다음 생에도 수행을 할 수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계속 놼처에 태어나 수행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아라한이 되고 완전한 해탈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세상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왜 나만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나요.”
“자살하면 모든 게 끝나는 것 아닌가요, 윤회 같은 것, 안 믿어요.”
사는 것이 힘들다고 넋두리 하는 소리가 가득한 세상, 자살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세상입니다.
이 책은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헤매는 사람들에게 단순한 위로의 말을 들려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삶의 참 가치가 무엇이고 죽음의 심오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붓다의 가르침을 통해 체계적으로 명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윤회와 행복한 죽음』은 삶의 행복한 마침표를 위한 소중한 수행법들이 구체적으로 예시되어 있는 ‘웰다잉 well-dying 지침서’입니다.
미산스님 (중앙승가대학교 교수, 상도선원 선원장)
윤회는 부처님께서 초기경전 도처에서 고구정녕히 설하고 계신 가르침입니다. 일묵스님의 저서 『윤회와 행복한 죽음』은 그같은 초기불교와 아비담마의 가르침에 바탕을 두고, 우리가 윤회하는 세상인 삼계, 업과 윤회, 십이연기 등 불교의 기본적인 가르침에 대해 명쾌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윤회와 행복한 죽음』이 불자들뿐만 아니라 윤회와 죽음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추구하는 모든 분들에게 튼튼한 노둣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각묵스님 (실상사 화엄학림 교수사, 초기불전연구원 지도법사)
수행에 있어 교리는 일종의 지도와 같은 것이다. 지도가 곧 목적지는 아니지만 지도 없이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교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 성공적인 수행은 가능하지 않다. 이 책은 이솔에서 출판한 『열반에 이르는 길』과 좋은 짝을 이루는 책이다. 『열반에 이르는 길』이 수행을 위한 구체적 매뉴얼이라면 이 책은 그 길에 이르는 지도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일반 교양인을 위한 훌륭한 불교 입문서이기도 하다. 우리 삶의 실존적 조건[삼계三界], 행위와 그 도덕적 결과에 대한 성찰[업業] 죽음과 재생再生 등 불교적 인간관과 세계관을 일상적 비유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갖추고 있다는 점으로 수행과 교학을 함께 갖춘 이가 아니면 쓸 수 없는 책이다.
조성택 (고려대 철학과 교수)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