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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명당이 부자를 만든다

풍수명당이 부자를 만든다

: 경영자들이 꼭 알아야 할 풍수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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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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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18g | 153*224*20mm
ISBN13 9788973433339
ISBN10 897343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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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정해
1963년생으로 건국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중에 있다. 대학 졸업 후 한일건설(주)에 입사하여 10여 년간 근무했으며, 건설공제조합에서 6년간 일했다. 현재는 풍수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선친에게 풍수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란 탓인지, 대학에 들어가서도 전공 서적보다 풍수 관련 서적을 더 많이 구입해 보았다. 그저 자신이 풍수에 유난히 관심이 많은 거라고 생각했으나 어느 날 집에 보관되어 있던 족보를 보고 조선시대 명풍수가로 이름을 떨친 박상의가 자신의 조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자신이 풍수를 좋아하는 것이 순전히 관심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했고, 풍수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사단법인 정통풍수지리학회 이사장이자 청운대학교 건축공학과 외래교수이며,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 부동산최고위과정,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농업연수원 등에서 풍수 강사로 활발한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MBC 생방송 오늘아침’ ‘시사매거진 2580’ ‘생방송 화제집중’, ‘SBS 생방송 투데이’, ‘EBS 한국의 산하’ 등에 출연했으며, 부동산TV RTN ‘유쾌한 풍수여행’ 등을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는 『명십삼릉』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풍수지리 관점으로 본 서울 근교 음식점의 입지 패턴에 관한 연구」(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와 「서원건축의 주산과 안산의 풍수적 특징에 관한 연구」「서원건축의 좌향 결정과 풍수적 요인에 관한 연구」(사단법인 한국건축역사학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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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기업들의 사옥이 있는 터는 대부분이 명당이고 건물도 돈을 끌어모으는 형상이다. (풍수로 보는 대한민국 대기업 사옥) --- p.10

이 사옥의 특징은 거북이가 물로 들어가는 형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면에는 거북이의 발을 상징하는 검은 돌을 깔았고, 후문 쪽에는 출입 방향을 표현하는 것처럼 숨겨서 거북이의 꼬리를 만들어 놓았다. 거북이의 생명력이 긴 것처럼 그룸이 오랫동안 제일의 재벌로 군림할 수 있기를 바라는 깊은 뜻이 담긴 것으로 볼 수 있다. --- pp.14-15

풍수에서는 물이 돈을 관장한다고 하여 물을 매우 중요시한다. 흔히 돈이 사람을 따라야지 사람이 돈을 따르면 안 된다고 말한다. 도심에서는 도로가 물의 역할을 대신하므로 물과 도로를 잘 살펴보고 하천이나 도로가 안아주는 안쪽(옥대수玉帶水)을 사업장으로 택해야 한다. 도심에서는 높은 산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 바로 고층 건물이다. --- pp.24-26

풍수적인 관점에서 대박집들의 특징과 공통점을 살펴보면, 첫째 풍수길지에 터를 잡았다는 것이다. 둘째, 대박식당은 주방이 가장 명당에 있다. 땅의 정기를 전달하는 입수룡入首龍이 주방으로 입수하고 있어 가장 핵심적인 위치에 주방이 있다. 셋째, 전착후광前窄後廣의 원리에 맞도록 배치되어 있다. 즉, 입구는 좁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상당히 넓은 홀이 있어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넷째, 전통 방식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 화려한 인테리어보다는 편안한 느낌이 드는 공간으로 꾸며 놓았다. 그릇도 예전부터 사용해 온 찌그러진 그릇을 사용하고 그들만의 독특한 음식 맛도 지니고 있다. --- p.37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성당인 명동성당 터는 〈어부사시사〉로 유명한 윤선도의 집터다. 그는 풍수지리에도 밝아 왕릉을 선정하는 일에도 참여했다. 보수언론 중 하나인 중앙일보 사옥은 인현왕후의 생가 터에 자리 잡고 있다. 중앙일보가 발전한 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사옥이 자리 잡은 터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요인이다. 지금의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는 칠삭둥이 한명회가 압구정鴨鷗亭이라는 정자를 지어놓고 권력을 마음껏 휘두르던 곳이다. 오늘날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는 고급 아파트의 대명사로서 대한민국에서 값비싼 아파트로 손꼽히는 곳 중 하나다. --- p.39

금성체 건물은 둥근 형태의 건물이다. 건물의 몸체와 지붕이 둥글게 설계되었다. 다른 형태로는 사각형의 몸체에 지붕만 둥근 경우가 있다. 그러나 건물 모서리가 너무 심하게 각이 지면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 금성체 건물은 돈과 인연이 깊어 상당한 재물을 가져다준다. --- p.84

토성체 건물은 흔히 보는 사각형 건물에 지붕이 일자로 반듯하게 내려앉은 형태다. 옆으로 넓고 위로 너무 높지 않아야 토성체 건물이라 볼 수 있다. 토성체 건물도 돈과 인연이 매우 깊다. --- p.85

전면은 좁으나 안에 들어가면 넓어지는 평면은 돈이 매우 풍부한 형태다. 전착후광의 전형적인 형태로 이 또한 적극 권장할 만하다. 이런 곳치고 장사 안 되는 집이 없다. (제3장 재물운이 따르는 건물 --- p.92

한남동은 남쪽으로는 한강이 환포하고 북쪽으로는 남산이 둘러싸고 있어 풍수적으로 완벽한 명당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한남동 서북쪽에 자리한 남산은 북쪽에서 불어오는 찬바람과 뜨거운 저녁 햇살을 막아준다. 한강은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시원하게 식혀준다. 남산 기슭에 자리 잡은 한남동은 경사가 완만해 수해를 입을 염려도 없다. 풍수지리학에서 산은 바람을 막아주고 물은 산에서 불어오는 기운을 막아준다. 한남동은 입지상으로 산의 양의 기운과 물의 음의 기운이 조화를 이루는 가장 이상적인 지형이다. --- p.205

국회의사당은 물이 빠져나가는 여의도 하부에 있는데 뒤로는 한강이 흐르고 있다. 이것은 뒷돈 거래가 많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 p.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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