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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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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슈지 저 / 예영준 역 | 사회평론 | 2004년 02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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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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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389g | 153*224*20mm
ISBN13 9788956023175
ISBN10 895602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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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나카무라 슈지(中村修二)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산타바바라 대학(UCSB) 재료물성공학부 교수, 공학박사. 1954년 일본 에히메현 태생. 도쿠시마 대학 공학부 대학원을 졸업한 뒤 1979년 도쿠시마현 아난시에 있는 니치아(日亞)화학공업에 입사해 반도체 연구 및 제품개발 업무에 20년간 종사했다.
1993년 12월 세계 최초로 고휘도 청색 발광 다이오드(LED)의 제품화에 성공해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다. 2002년 샐러리맨 연구원 다나카 고이치의 노벨상 수상 이전에는 ‘노벨상에 가장 근접한 일본인’으로 평가받았다. 니치아 화학공업에 근무하면서 300여 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1999년 퇴사 후 미국으로 건너가 2000년 2월부터 현직에 있다. 뒤이어 청색 발광 다이오드(LED) 특허 대가로 지급받은 보수가 너무 적다며 소속회사였던 니치아 화학을 상대로 20억 엔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해 일본 국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리고 2003년 1월 30일 도쿄 지방법원은 회사 측은 특허대가로 나카무라 슈지에게 ‘200억 엔(2,20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직무상 개발한 발명특허 대가를 둘러싼 회사와 직원간 소송에서 사원 편을 들어주는 판결을 받은 나카무라 슈지는, 샐러리맨들의 삶의 방식을 솔직하게 제기한 전범으로 보도되면서 샐러리맨의 새로운 영웅으로 떠올랐다.
역자 : 예영준
중앙일보 국제부 기자로 일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지역의 뉴스를 담당하고 있다. 1999년 일본 게이오 대학에서 1년간 일본 정치를 연구했으며 동티모르, 미얀마, 파키스탄 등 아시아 각지의 분쟁지역을 현지 취재했다. 1992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뒤 사회부, 문화부, 국제부에서 일하는 동안 한국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1967년생으로 대학시절엔 물리학을 전공한 과학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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