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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중년이 된다

그렇게 중년이 된다

: ‘내 마음 같지 않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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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중년이 된다 (리커버 에디션)
[도서] 그렇게 중년이 된다 (리커버 에디션)
무레 요코 저/부윤아 역 탐나는책
10% 10,800
그렇게 중년이 된다 (리커버 에디션)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56g | 140*200*20mm
ISBN13 9791195745746
ISBN10 119574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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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내 몸은 5킬로그램 범위에서 살이 쪘다가 빠졌다가 해왔다. 군살이 빠지면 나름 기뻤고, 살이 쪘나 싶으면 의욕을 잃었다. 그런데 갱년기가 되자 체중이 늘거나 줄어드는 문제뿐만 아니라 전혀 다른 문제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중년의 체형이 이렇게나 무너진다는 사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는 다시 한 번 놀랐다. 단어 그대로 ‘붕괴’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 엄청난 상태였다.
젊었을 때 여성지에서 속옷 고르는 방법에 대한 특집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거기에는 20대, 30대, 50대, 그 이상으로 나눠 각 연령별 여성의 체형 변화를 보여주는 일러스트가 실려 있었다. 젊은 사람의 체형은 균형이 잡혀 있고 아름답다. 하지만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살이 점점 아래로 처진다. 젊은 시절의 팽팽함은 전부 사라지고 처지고 균형이 와르르 무너진 50대 이상의 일러스트에 그려진 신체 라인을 보고, ‘아, 목욕탕에서 이런 몸매의 아줌마랑 할머니를 본 적 있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바로 내가 그런 몸이 되어 있었다.
30대 후반부터 서서히 살이 붙기 시작했을 때는 나름 충격을 받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아직은 별것 아닌 단계였다. 살이 찌긴 했지만 그다지 처져 보이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것이 쉰 살을 눈앞에 두자 정말로 군살이 중력에 무방비해져 이렇게나 처질 일인가 싶을 정도로 처졌다. 체중이 늘었으니 그만큼 살이 늘어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나는 어쩐지 무척 불합리한 일처럼 느껴졌다.
“조금만 더 힘을 내 볼 수는 없겠니? 이 근성도 없는 놈아.”라고 군살에게 불평이라도 한마디 하고 싶어진다. 왕년에는 통통해져도 엉덩이는 제대로 있어야 할 자리에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말도 안 돼!”라고 외치고 싶어질 정도의 위치까지 내려갔다.
어떻게 이 사실을 알게 되었는가 하니, 최근 일 년 동안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은 기모노를 입을 일이 있었다. 그때 오비를 제대로 매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뒷모습을 점검하다 엉덩이가 말도 안 되게 처졌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아마도 허리가 “어이.”하고 불러도 엉덩이는 절대 들리지 않을 게 분명하다. 그만큼이나 내 엉덩이는 허리에서 멀리 떨어진 위치까지 처져버렸다
---「체중 측정 다이어트」중에서


젊었을 때는 노화란 완만한 우하향 그래프를 그리며 한 해, 한 해 서서히 조금씩 늙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노화는 덜컥덜컥 계단식으로 덮쳐온다. 서
서히 찾아와준다면 그다지 깜짝 놀랄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고 보니 주름이 좀…….’ 이렇게 마음에도 여유가 생긴다. 그런데 계단식으로 덮쳐오면 어느 날 갑자기 노화를 직면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중략)

노화의 계단은 젊었을 때와 중년이 되었을 때 높낮이와 생김새가 다른 느낌이다. 젊었을 때의 계단은 높이가 낮고 다음 계단까지 거리도 길다. 공공시설의 계단 중에 높이가 10센티미터 정도이고 다음 계단까지 1미터 정도 걸어야 해서 별로 의미없어 보이는 계단처럼 그렇게 완만한 모양이다. 그런데 중년이 되면 노화의 계단은 달라진다. 높이가 1미터고 발을 딛는 부분이 10센티미터 정도로 반대 모양이 되어 조심하지 않으면 굴러 떨어질 것 같다. 물론 한 번 이 계단을 내려가면 이전 계단으로 올라가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

(중략)

친구 중에 젊었을 때부터 스타일이 무척 보이시한 친구가 있는데 그녀는 화장을 싫어해서 늘 맨 얼굴로 다녔다. 어울리지 않는다며 스커트도 입지 않았다. 그런 그녀가 마흔 살이 넘었을 때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뒤에 실어뒀던 채소를 떨어트린 일이 있었다. 물건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속도를 줄이고 뒤를 돌아보자 뒤에서 따라오던 초등학생이 그것을 주워주려다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그러자 그 아이는 “아, 아, 아…….” 하며 손을 휘두르며 말을 머뭇거렸다. 아이는 친구를 보고 아저씨라고 불러야 좋을지 아줌마라고 불러야 좋을지 몰라 “아, 아, 아.”라고 머뭇거리며 필사적으로 고민하는 모습이었다. 결국 아이는 “아저씨이.”라고 큰 목소리로 친구를 불렀다.
친구는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아저씨인 척하며 아이가 주워준 채소를 받아들었다. 그리고 그 후로 몇 번이나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친구는 “아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아무런 망설임 없이 ‘아저씨’라고 불리게 되었어.”라고 말했다.
젊은 사람은 쇼트커트에 화장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여성스럽고 귀엽다. 사람에 따라서는 미묘한 경우도 있지만 젊은 여성은 피부의 느낌이 분명히 다르기 때문에 성별을 알 수 있다. 하
지만 중년은 쇼트커트를 하면 여성으로 보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나는 명백히 후자였나 보다.
---「통통한 영감」중에서


차가운 물 세안으로 모공 문제는 조금 개선되었지만, 그렇다고 해도 문제의 30퍼센트밖에 해결되지 않았다. 외출할 때는 화장을 하는데 화장을 해도 모공이 잘 보였다. 놀랍게도 맨 얼굴일 때보다도 더 잘 보일 때가 있다. 얼마 전에 평소처럼 피부에 부담이 되지 않는 점토성분으로 만들어진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고 그 위에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퍼프에 묻혀 가루분처럼 두드렸다. 이전에 파운데이션에 들어 있는 스펀지를 사용해서 발랐더니 모공이 엄청나게 잘 보여서 메이크업 전문가에게 물어봤었는데, 퍼프에 묻혀 가볍게 피부에 두드려 주는 편이 좋다고 하여 그렇게 해본 것이다. 그때는 그 방법으로 화장을 하면 모공이 잘 안 보였는데, 지금은 당당하게 모공이 자기주장을 한다.
2년 전보다 모공이 확대된 것일까? 시험 삼아 위에 자꾸만 덧발랐더니 점점 더 뚜렷하게 모공이 자기주장을 하면서 화장은 두껍고 모공은 눈에 띄는 최악의 상태가 되었다. 이럴 때 피부가 튼튼한 사람은 모공을 안 보이게 해주는 베이스 크림이라든가 파운데이션 등을 사용하겠지만 지금까지 구입한 수많은 화장품이 피부염을 일으킨 나는 더 이상 화장품을 살 생각도 들지 않는다. 돈을 하수구에 버리는 꼴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모공은 확실하게 내 얼굴에 자리 잡았다. 피부 호흡을 해주는 소중한 모공이지만 “사용하지 않을 때는 좀 닫아주시겠어요”라고 부탁해도 보란 듯이 활짝 열어둔다. 최근에는 활짝 열어두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몸속에서 나쁜 가스를 내보내야 하는 걸까 하고 불안해질 정도다.
---「모공 문제」중에서


바라기는 지인처럼 쉰 살이 되자마자 훌륭하게 뚝 하고 생리가 끊기기를 기대했지만 그렇게 바라는 대로 되지는 않았다. 한 번씩 건너뛰기는 하지만, “어머, 지금 오셨어요” 싶은 시기에 손님이 찾아온다. 이쪽도 사정이 있는데 갑자기 찾아오거나, 올 줄 알았는데 오지 않거나 하면 맞이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손님이 찾아와줘도 도움이 되는 일은 하나도 없으니까 빨리 관계를 끊고 싶다. 이제 그만 사양하고 싶다.
최근 들어 갑자기 원래 성격에 갱년기 예민함까지 어우러지면서 투덜투덜 불만을 내뱉는 일이 많아졌다. “이놈도 저놈도 짜증 나.”라는 상태다. 정치가, NHK, 사회보험청은 물론이고 그 외에 일상생활 속에서도 짜증 나는 사람을 몇 번이나 만난다. 그럴 때마다 “어떻게 그러냐”라고 화가 치밀어 오른다. 세상에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며 무시하지 못한다. 그런 경우 보통 상대방은 둔감한 사람이 많아서 그 사람은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나 혼자 부글부글 화내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게 또 짜증이 난다. 다른 사람의 기분을 배려한다면 상대방이 화날 만한 발언을 하거나 행동을 할 수 없을 텐데, 그런 문제가 있는 사람이 둔감하여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 것에 대해 치미는 부아를 누를 수가 없다. 최근에는 텔레비전을 봐도 짜증 나는 내용뿐이라 거의 보지 않고 지낸다. 이전에 중장년을 타깃으로 하는 화장품 광고에서 나왔던 ‘오십이 되어 보니 즐겁다’는 내용의 카피를 떠올리고는 “지루하지도 않지만 당신이 말하는 만큼 즐겁지도 않아.”라고 말해주고 싶어졌다.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편해지지 않는 것이 인생이라고 달관하고 싶지만 생각처럼 쉽게 되지는 않는다.
---「짜증의 근원」중에서


어느 날 밤, 뉴스를 보려고 텔레비전을 켰더니 퀴즈 프로그램을 하고 있었다. 화면에는 헬멧을 쓴 사람이 얼음 위에서 유선형의 탈 것에 타고 있는 사진이 비치고 있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내레이션이 흐르고 정답은 네 글자라고 했다. 나는 이것과 비슷한 종목인 ‘루지’는 떠올랐지만, 답을 알고 있는 게 분명한데 이 경기의 이름은 생각나지 않았다. 물론 생각나지 않아도 내 일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자신이 인간이라는 자존심에 상처가 생기는 행동이 과하게 많아지다 보니 이런 것쯤은 한 번에 딱 정답을 말하고 싶었다. 그런데 아무리 애써도 전혀 떠오르지 않았다. 왕년에 건망증 같은 건 없었던 야무진 무레A와 현재의 나인 무레B가 서로 대결에 돌입했다.

무레A: 자, 이것은 무엇일까요?
무레B: 음……, 그러니까, 네 글자죠. 아는 건데.
무레A: 그러면 정답을 말씀해주세요.
무레B: 네? 그, 그게 잠깐만요, 지금 바로 떠오르지 않아서 곤란해 하고 있잖아요. 정말로 알아요. 영화 〈쿨 러닝〉에 나온 것도 이 경기였잖아요. 저도 안다고요.
무레A: 그렇다면 정답을 말씀하실 수 있겠네요.
무레B: 그러니까, 딱 그 단어가 안 떠올라요.
무레A: 네 글자예요, 네 글자. 힌트를 드렸잖아요. 그것도 모르세요?
무레B: 그러니까 안다고 했잖아요. 음……, 뭐였더라, 뭐였더라.

무레B는 필사적으로 생각했다. 네 글자, 네 글자라며 네 글자로 된 단어를 필사적으로 생각하다 보니 느닷없이 머릿속에 딱 떠오른 것은 ‘나팔바지’였다.

무레A: 나팔바지? 틀렸습니다.
무레B: 트, 틀렸다는 건 알아요. 네 글자를 생각했더니 이 단어가 떠올랐을 뿐이에요. 전혀 아니라는 것은 안다고요.

무척 초조해진 나는 무레A와 무레B가 뒤섞여 필사적으로 자문자답했다.
“나팔바지는 아니야. 그건 입는 거고. 그래, 바짓단이 넓은 거. 그건 아니잖아. 경기라고, 경기. 동계 올림픽도 항상 보잖아. 거기서 했잖아, 루지는 알면서 어째서 이건 안 떠오르니?”
조금 냉정해지려고 심호흡했다.
“잘 봐, 나는 알고 있어. 모르는 것을 생각해내려고 하는 게 아니야. 아는 것을 떠올리려고 하는 거라고. 머릿속 어딘가에는 이 단어가 분명히 있어. 그 단어를 끌어내기만 하면 돼. 그래, 그래, 침착하면 분명히 떠오를 거야.”
심호흡을 두 번 하고 “자, 이것은 무엇일까요”라고 다시 한 번 자신에게 물어봤다.
“네 글자, 네 글자.”
하지만 다시 머릿속에 떠오른 단어는 ‘나팔바지’였다.
“아냐, 그게 아니라고.”
하지만 몇 번이고 마음을 안정시켜 정답을 꺼내려 해도 나오는 단어는 ‘나팔바지’였다.
---「이완과 긴장」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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