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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멈추고 존재를 시작하라
eBook

생각을 멈추고 존재를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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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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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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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9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만자, 약 4만 단어, A4 약 76쪽?
ISBN13 978896570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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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아눌라 스님

아눌라 스님은 한국에서 출가하여 비구니계를 받았고, 스리랑카 캘러니아 불교대학에서 빠알리어와 불교학을 전공했다. 동대학원을 거쳐 현재 불교학 박사과정 중에 있다. 출가 전에 화두참선 수행 6년, 출가 후, 미얀마, 태국, 스리랑카 등지에서 위빠사나와 사마타 수행을 했다. 한국의 깔야나미따 위빠사나 선원cafe.daum.net/kalyanamitta에서 위빠사나와 자비관 수행, 시크릿과 트랜서핑을 적용한 ‘까르마-갈아타기’ 치유 프로그램 등을 가르치며 수행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깔야나미따 시크릿 수행 전문 까페cafe.naver.com/kalyanamitta에서는 특별히 수다원 목표의 수행 전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명상 에세이집 《쏟아지는 햇빛》, 위빠사나 명상가이드북 《Sati 100》(영문판)이 있고, 번역서로는 《마음이란 무엇인가?》, 《위빠사나 명상의 열쇠, 빠빤차》, 《일어난 모든 것은 사라진다》, 《매순간 위빠사나 100》 등이 있다.
anulamett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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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자아가 강한 사람들이 있다. 내가 꼭 무엇을 해야 하고, 내 뜻대로 무엇이 되어야 하고. 이런 사람들은 그만큼 자신에 대해 엄청난 노력을 한다. 그런 능력 때문에 그렇게 자아가 강화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 그렇게 성공을 거듭하게 되면 이 사람은 결국 ‘이 모든 것을 내가 했다.’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게 된다. 왜냐하면 물질계에서 어느 정도 자신의 힘이 자신의 뜻대로 운용되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확신을 얻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이 사람의 내면에서 그 ‘내가 했다.’의 ‘내’가 ‘내가 한 노력’의 양보다 더 강하게 굳어지면서 ‘나’라는 것이 모든 것들의 우위를 점령하게 된다.
그때 전체적인 다르마 또는 현상계는 이상한 기미를 알아챈다. ‘뭐? 네가 했다고? 이 사람이 위험하다. 제자리에 돌려놓아야겠다.’하는 자비를 일으키면서 이 사람의 잉여 포텐셜인 그 ‘나’를 부수기 시작한다. ‘내가 했다.’라고 믿었던 것들이 하나, 하나, 순식간에 부서져 나간다. 사업이 부도나고, 병이 나고, 가정이 파괴되고…. 이렇게 극단적인 일들이 아니더라도 인간관계가 점점 더 악화되고, 도움의 손길은 끊어지고, 믿었던 사람들은 등을 돌린다. 그럼, 이 사람은 순식간에 자신이 의지하고 있던 세계가 사라지는 공포를 겪는다. 마치 자기 발밑의 땅이 한 조각, 한 조각 아래로 꺼져 버리는 듯한. 그러면서 이 사람은 스스로 강하게 구축해 놓았던 그 ‘나’가 흔적도 없이 부서져버림을 경험한다. 바로 우주의 자비가 정확히 과녁을 맞힌 것이다.
--- p.43

내가 스리랑카에 처음 와서 공부하던 시절, 그때는 정말 많이 힘들었다. 무엇보다도 기후와 음식이 맞지 않아 몸이 많이 아팠고, 마음먹은 대로, 계획한 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반면에 해야 할 일은 정말 엄청나게 많았다. 초창기에는 그 뜨거운 교실에서 학교 수업을 듣고 돌아오면 몸은 파김치가 되었다. 빠알리어와 영어로 듣는 수업은 한국에서 들었던 수업과 비교하면 10배 이상의 에너지가 소진되었다. 그리고 돌아와서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복습하고 하다 보면 내 시간이 채 5분도 남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학자가 아니라 수행자가 아닌가? 그러면 마지막 5분이라도 파김치가 된 몸을 벽에 기대고 호흡을 보며 내면으로 들어가려고 노력한다. 물론 그러다가 잠들기가 태반이다. 어느 날은 심장이 너무 아파 책상이 바로 1m 앞인데 책상 앞에 앉지도 못했다. 결국 21일간 학교도 못 가고 침대에만 누워 있어야 했다. 정말 생전 처음 학교를 빠져야 했다. 그래도 나는 그 시간이 아까워서 아픈 심장을 바라보며 관찰했다. 공부를 못하면 누워서 수행이라도 건지자. (...)
너무 아프고 너무 피곤해서 하루에 단어 하나 외울 기력도 없으면 하다못해 반이라도 외우자. 나의 철학은 ‘하루에 한 발자국 못 나가면 반 발자국이라도’였다. 그러면 이틀이면 한 발자국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으니까. 어쨌든 목표를 향함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했다. (...)
단지 멈추지만 말고, 하루에 단 반 발자국이라도 목표를 향하여 몸을 기울여놓아라. 동쪽으로 기울어진 나무는 언젠가는 동쪽으로 쓰러질 것이다.
--- p.97

한 젊은 남자가 갓난아기를 팔에 안은 채 물통의 스위치를 신경질적으로 눌러대고 있었다. 그 사람이 누르고 있는 스위치는 붉은색이었다. 그러나 물은 나오지 않았고 그래서 이 남자는 더욱더 신경질적으로 스위치를 눌러댔다. 거기에는 붉은색, 흰색, 파란색 스위치가 달려 있었다. 그리고 그 밑에는 영어로“Hot water is not available(뜨거운 물은 나오지 않습니다).”라고 붉은 글씨로 선명하게 적혀 있었다.
정황으로 미루어 보니 이 남자는 아이에게 따뜻한 물을 먹이고 싶어 하는 것 같았다. 그래도 확실하지 않아 나는 조용히 다가가서 파란색 스위치를 눌렀다. 차가운 물이 주르륵 흘렀다. 남자가 말했다.
“I need hot water(나는 뜨거운 물이 필요해요).”
그랬다, 내 직감이 맞았다. 나는 말없이 손가락으로 붉은색 스위치 밑에 쓰인 그 게시글을 가리켰다.
“Hot water is not available(뜨거운 물은 나오지 않습니다).”
더 이상의 말은 필요 없었다. 그는 그 순간 모든 것(?)을 알았고, 그대로 아기를 안고 다른 곳으로 갔다.
현재의 진실인 그 글을 보지 못하게 한 것은 그의 갈망이었다. 아이에 대한 집착에서 오는. 그래서 그는 나오지도 않는 더운물 버튼을 붙들고, 비록 몇 분이지만 승강이를 하고 있었다. 그 순간 진실이 가려진 환상을 붙들고 있었던 것이다. 환상, 자신의 욕구에 충실하게 자신이 만들어낸 환상. 그리고 그는 나오지 않는 더운물이 원망스러워 순간적으로 고통스러웠고…. 잠시 후, 그 글을 읽은 후에는 상황에 대한 이해가 일어났고, 갈망도 환상도 고통도 모두 멈추었다. 진실을 확인한 후에는. 우리는 일생 내내 이러한 작은 에피소드들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진실의 사인을 놓친 채.
--- p.158

한 과학자가 양손을 실험도구에 올려놓고 뇌파를 검사한다. 오른쪽을 누르고 싶을 때는 오른쪽을, 왼쪽을 누르고 싶을 때는 왼쪽을 눌렀다. 다른 한 사람은 그때의 뇌파를 검사했다. 실험결과가 나왔고 실험에 직접 참여한 과학자는 허탈하게 실험결과를 수긍한다. 이 사람이 오른쪽을 누르겠다고 생각하기 전에, 벌써 두뇌의 해당 부분에 뇌파가 작동했다는 것이다. 정확히 이 사람이 의지를 일으키기 6초 전에 두뇌는 먼저 상응하여 움직였다. 과학자는 당황한다. 그럼, 그것이 나의 의지가 아니란 말인가?
뇌파를 측정했던 과학자는 이렇게 말한다.
“그것은 마치 외부의 어떤 프로그램이 들어와 작동하는 것 같았다.”
두뇌 또한 어떤 파동을 받아들여 해석하는 홀로그램의 일부분이라는 증거가 되었다. 여기서 나는 언젠가 기록해두었던 붓다의 말씀을 떠올리며 미소를 흘린다.
‘생각 이전에 상카라가 작동한다.’
그 상카라는 업성의 축적이며 이 상카라들은 전 존재계에 함께 존재한다. 인드라망Indra’s net이다. 하나가 전체에 비추이고 전체가 하나에 투영되는. 전체를 이루는 각각의 개체들은, 전체에 저장된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왜 우리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는지, 왜 전체에 유익하도록 홍익인간의 정신을 새삼 떠올려야 하는지, 왜 끊임없이 크고 작은 공덕을 지어야 하는지 확인해준 우주의 사인이었다. 이것은 우리가 생존의 서바이벌에서 벗어나 평화롭게 존재Well-Being할 수 있는 비밀이기도 하다.
--- p.230

세상이 시키는 대로 열심히 살았다. 학교도 다녔고 직장도 얻었고 결혼도 하고 자녀도 있다. 그런데도 행복하지 않다? 당신은 지금 이 지점에 있는가? 모르겠다. 부족한 것이 없는데도 만족스럽지 않다. 모든 것이. 온 세상을 다 돌아다녀도, 그대는 분명히 답을 얻지 못한다. 그것 하나만은 내가 장담한다.
길은 뜻밖에도 그대가 찾아다니는 그 바깥의 무엇이나 누가 아니다. 바로 그렇게 찾아다니고 싶어 하는 그 마음이 일어나는 그 내면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 마음이 사라진 그 자리, 거기가 바로 길이다. 붓다도 분명히 말씀하고 계신다. 고통의 소멸은 바로 그 갈망을 놓은 그 자리라고.
그대 아는가? 그대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순간, 모든 길이 사라진다는 것을. 그러므로 결국 그대가 원하는 것을 얻는다 할지라도 그것이 삶의 목적이 아님을 알게 될 뿐이다.
아, 오늘도 눈뜨면서 부단히 삶이라는 환영 속에서 바쁜 그대에게 나의 이 필름을 던진다. 잠시 그대의 스크린 속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리라. 마치 어젯밤 뭔가에 쫓겨 진땀을 흘리고 비명을 지르다 죽음 앞에서 ‘악’ 소리와 함께 깨어난 것처럼.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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