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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

기막힌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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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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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503g | 153*224*20mm
ISBN13 9788994464664
ISBN10 8994464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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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을 넘어 내러티브로, 글쓰기가 진화한다!

글을 잘 쓰는 것은 모두의 바람이다. 실제로 일어난 일을 소설보다 재미있게 쓸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내러티브라는 새로운 글쓰기를 소개했다. 지혜로우면서도 흥미롭게 사실을 전달하는 방법인데, 서구 신문을 볼 때마다 감탄했던 바로 그 글쓰기다. 영화평이 재미없다면 영화를 보러 가는 사람은 없는 법이다. 즉, 사건이 극적이라면 그걸 전할 때도 실제처럼 극적이어야 한다는 뜻이다. 정보에 몰입해 이야기를 잃어버리고 있는 디지털정보시대, 이 책은 글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오명(웅진그룹 회장, KAIST 이사장, 동부정밀화학 사외이사)
특별하지 않은 삶은 없다. 사람들의 의미 있는 이야기를 발굴하는 것이 곧 진정한 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시중의 대다수 글은 피상적인 정보와 현상만을 나열하고, 글쓰기 책들은 기술과 기교만 설명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최수묵 기자의 ‘기막힌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는 단순한 글쓰기 방법론을 뛰어넘는다. 사람과 이야기를 되살림으로써 우리 시대의 갈등과 대립을 근본적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동서양의 역사적 사실을 들어 글쓰기를 해설한 것은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는 흥미로운 시도다.
이경숙(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스토리텔링이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독자들은 정보보다는 감동과 진실을 담은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 같은 사이버공간으로 대이동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의 가치를 회복하고 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해 신문과 방송의 뉴스가 정보보다는 이야기 중심으로 환골탈태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바로 새로운 글쓰기, 내러티브를 통해서다. 책 자체가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이기 때문에 현직 기자는 물론 기자를 꿈꾸는 학생, 그들을 가르치는 학계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제호(성균관대 의대 교수)
저자는 현장기자 시절 꽤 많은 특종을 터뜨렸다. 서울올림픽 때 100미터 세계 신기록을 세운 벤 존슨의 금메달 박탈사건도 그중 하나다. 하지만 그런 속보전쟁은 한 세대 전의 유행이다. 이제 신문뿐 아니라 방송도 깊이 있는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저자가 새로운 뉴스 장르인 내러티브에 주목한 것은 시대의 흐름을 읽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관련 서적이 있었지만, 이처럼 다양한 사례와 심층 분석을 곁들인 책은 보지 못했다. 이 책을 계기로 한국의 뉴스가 새롭게 변신하기를 기대한다.
최영범(SBS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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