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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소비하면 우리는 행복할까?

더 많이 소비하면 우리는 행복할까?

: 저명한 사회학자와 전문연구팀이 밝혀낸 행복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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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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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4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352g | 140*200*20mm
ISBN13 9788958073284
ISBN10 8958073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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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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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소비가 행복을 가져다 줄까?
컨텐츠팀 감동훈 (문학, 컴퓨터와인터넷 담당 / kamdh@yes24.com)
2011-06-08
한국 사회에서 사는 것이 그리 행복하지 않다는 것은 어느 정도 사실이다. 행복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물질적인 풍요만 추구하면 행복해 질까? GDP만 증가하면 우리는 방긋방긋 웃으면서 매 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칸트의 말 "행복을 하나의 개념으로 정의하려는 시도는 포기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여기에도 몇 가지 조건이 있댄다. 이 책에 따르면.

가족이 있었다. 결혼해서 가전제품을 꾸준히 장만하고, 주택을 마련하고, 자녀를 교육시키고, 자녀가 결혼하는 것을 지켜보고, 그리고 풍요롭게 생활하는 가족의 병간호를 받으며 죽는다. 풍요로운 가족 소비 스토리다. 1980년대 일본의 모습이다. 돈은 넘쳐났고 사람들은 브랜드 소비라는 개인의 소비로 넘어갔다. 하지만 일본에는 잃어버린 10년이 도래한다. 제로성장 사회. 사람들은 브랜드 상품의 소비를 통해 행복을 느끼기가 어려워졌다. 느끼더라도 잠시뿐.

새로운 사회가 도래했다. 행복 스토리도 재정의되었다. 책에서는 행복의 펜타곤 모델로 5가지를 제시한다. 시간밀도/만족감/자존감/인정/재량의 자유가 그것이다. 시간밀도란 인생에서 충실함의 비율이 높은 시간을 말한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미래의 꿈과 목표를 위해 확실히 플러스로 작용할 때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만족감은 자신이 자신이 성장하는 것을 느꼈을 때 온다. 자존감은 스스로를 긍정하고 자신을 좋아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인정은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이다. 즉, 조직 안에서의 '자리'가 확실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재량의 자유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원할 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사회에서의 행복 소비는 가족/브랜드 소비가 아니다. 위의 다섯 가지 행복과 관련된 소비여야만 한다. 비싼 오디오를 사거나 피규어를 모으는 등의 소비로 몰입 행복을 얻거나/편리함 보다는 불편하지만 큰 것보다는 작은 것, 채소를 가꾸면서 몸을 움직이면서 얻는 만족감 등을 통해서 비싼 것보다는 돈에서 해방되는 느낌을 주는 소비/공정 무역 상품을 사거나 환경을 생각해서 제품을 오래 쓰는 소비로 사회에 공헌 하는 소비/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싶어 선물을 사거나, 소통을 위해 휴대폰 비를 아낌없이 쓰는 소비 등이 새로운 사회의 소비다.

책 말미에서 일터에서의 행복을 주문한다. 하루의 3분의 1이상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행복하게 지내면 행복한 여가로 이어지고 이는 선 순환이 된다. 돈으로부터 해방되기를 원하는 사람이 더 많이 늘어나면 일의 의미가 달라질 것이다. '일은 즐겨야 하고 일을 즐기다 보면 수입을 저절로 따라온다'는 사고방식이다. '만족감'과 '인정'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직장. 물론 노동시간은 적당해야 한다는 게 기본 전제다. 자 그럼 '더 많이 소비하면 우리는 행복할까?'라는 질문에 답해보자. 대답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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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고통과 불쾌감을 주는 것은 대개 배고픔, 추위, 질병, 중노동 그리고 신체적 불쾌감 등이다. 따라서 1인당 GDP가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른 사회에서는 절대다수의 사람이 고통과 불쾌감으로부터 벗어나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 1인당 GDP가 일정 수준 이상인 나라에서는 국민 대다수가 이 수준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의미다.
복지 시스템이 잘 갖춰진 선진국에서는 보통 ‘기아, 추위, 더위, 질병, 중노동, 신체적 불쾌감으로 고통 받는 사람을 국가에서 돌본다’는 정책을 내세운다. 따라서 복지 시스템을 잘 갖출 만큼 국가가 풍요로우면 국민은 최소한 이 정도 수준의 행복은 느낄 수 있다.
문제는 이것이 소극적 행복, 즉 ‘불행이 없는 상태’라는 점이다. 불행이 없는 상태를 행복으로 여기려면 고통 혹은 불쾌감을 경험하거나 아니면 그런 것을 경험할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느껴야 한다. ‘배고픔’이라는 고통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은 밥을 먹는 행위를 통해 기쁨을 느끼기 어렵다. 다시 말해 불행이 존재하고 동시에 그것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이 수준에서의 행복을 느끼기 어렵다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은 공복 상태를 경험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단순히 굶주린 배를 채울 수 있다는 것만으로는 행복을 실감하지 못한다.
현재의 중국을 비롯한 개발도상국은 이 수준의 행복지수가 매우 높은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국민 전체가 고통과 불쾌감이 있던 이전의 상태로부터 ‘벗어나고 있다’는 경험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풍요로운 사회에서는 뭔가 결핍된 상태를 먼저 경험하고 그것이 충족된 상태에서 실감하게 되는 행복을 얻기 어렵다. 이를 보완하는 또 다른 행복 시스템이 바로 ‘소비사회가 안겨 주는 행복’이다. 지그문트 바우만은 “행복을 줄 거라고 기대되는 상품을 구매하고 소비하는 것이 근대사회의 행복의 기본”이라고 말한다.
근대경제학 이론에 따르면 효용은 행복이고 노동은 고통이다. 본래 근대사회는 소비사회로 출발했기 때문에 소비하기 위해 생산하는 것이 기본적인 원칙이다. 인간의 욕망이 사라지지 않는 한 그 원칙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행복을 줄 거라고 기대되는 상품을 갖지 못하면 행복해지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소비하고자 하는 욕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지그문트 바우만의 주장에 따르면 근대사회에서의 빈곤이란 “계속 구입할 수 없게 된 상태”라고 한다. 행복을 줄 거라고 기대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없게 되는 것이 곧 빈곤이자 불행이라는 얘기다. 사람이 배고픔과 추위로부터 벗어나도 빈곤함을 느끼는 것은 이 때문이다.
“행복을 약속하는 상품이 있다. 하지만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없다.”
바로 이것이 풍요로운 사회의 빈곤이자 불행이다. 그렇다면 ‘행복을 줄 거라고 기대하는 상품’이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여기에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행복을 줄 거라고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 무엇인지 규정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그 가이드라인이란 ‘스토리’를 의미한다. 다시 말해 ‘이런 상품을 사면 행복해진다’고 하는 스토리가 존재하면 우리는 그 스토리 안에 살면서 그 스토리에서 필요로 하는 상품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행복을 느낀다.
--- pp.20-23

이들 패러사이트 싱글은 미래에 가족 소비 스토리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거라는 기대 아래 과도기에 브랜드 소비를 했던 것인데, 거품경제 붕괴와 함께 미래가 불안정해지자 브랜드 소비를 그만두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저축, 자격증 취득, 결혼생활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20대에서 30대에 해당하는 젊은 세대는 소비의 주력에서 밀려나고 말았다.
지금까지 일본 경제는 가족 소비든 브랜드 소비든 ‘행복을 주는 상품을 계속 구입하는 것 = 행복’이라는 스토리 속에서 계속 성장해 왔고 더불어 경제적인 삶도 풍요로워졌다. 하지만 ‘행복을 주는 상품을 계속 구입하는 것 = 행복’이라는 모델은 현재 직면하고 있는 소비불황을 타개하는 데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한다.
현재 필요한 것은 행복을 줄 거라고 기대되는 획기적인 상품개발이 아니다. 발상을 약간 바꿔 그 모델의 연장선상에서 생각을 해봐도 답은 나오지 않는다. 필요한 것은 행복 자체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다. 새로운 형태의 행복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그것을 밝히면 새로운 소비 형태는 저절로 나타날 것이다.
--- pp.49-50

제2차 세계대전 직후부터 1980년대까지는 가족 소비 스토리의 시대였다. 그런데 거품경제시대가 시작되면서 그것이 정체 상태를 보이기 시작하자 이번에는 개인에 의한 브랜드 소비라는 행복 스토리가 등장했다. 두 가지 스토리 모두 ‘행복을 줄 거라고 기대되는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라는 점에서는 똑같고 그것이 근대사회의 행복 시스템이었다. 즉, 우리는 상품 자체를 구매한 것이 아니라 그 상품을 구입함으로써 얻게 되는 행복을 산 셈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 시스템이 표류하고 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가족 소비가 정체되어 가족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거라고 믿게 할 만한 새로운 상품을 제시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다른 하나는 가족 소비든 브랜드 소비든 행복을 줄 거라고 기대되는 상품을 계속 구매할 수 없게 되었거나 혹은 계속 구입할 수 있다는 기대를 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소비사회의 행복 시스템이 경제성장을 전제로 하는 까닭이다. 가족 소비시대에는 그 전제가 가족의 수입, 즉 남편 혹은 아버지의 수입이 계속 증가한다는 데에 있었다. 그리고 개인의 브랜드 소비시대에는 개인의 가처분소득이 계속 증대한다는 것이 전제가 되었다. 사람들은 그러한 전제를 바탕으로 행복을 주는 상품을 계속 구입하는 호시절을 누릴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현대사회는 제로성장시대에 돌입해 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가정경제의 가처분소득은 평균적으로 거의 증가하지 않았다. 최근 15년간 비록 국가의 GDP는 다소 증가했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실질적으로 제로성장을 경험한 것이다.
(중략)
어쨌든 새로운 행복 스토리가 필요하다는 것은 자명하다. 즉, 상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상품 너머에 있는 행복을 얻는 것이 아니라 행복 자체를 직접 얻는 스토리 말이다. 새로운 행복 스토리를 만들어 그것을 모두가 공유해야 한다. 그 싹은 이미 여기저기서 올라오고 있다.
--- pp.51-54

행복의 펜타곤 모델 다섯 가지를 분석하다 보면 문득 깨닫게 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행복의 펜타곤 모델 다섯 가지 열쇠를 모두 갖추지 않아도 행복을 얻을 수 있고, 또한 다섯 가지 열쇠를 모두 만족시키는 행복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행복의 펜타곤 모델에서는 한 가지 열쇠를 충족시켜도 행복감을 얻을 수 있지만 그 행복감은 오래가지 않는다. 시간 밀도를 높여 주는 제트코스터를 타는 것이 아무리 즐거워도 만족감이 없으면 언젠가는 질리게 마련이다. 학생이 재량의 자유를 얻어 평일에 어디든 갈 수 있게 되어도 꼭 가고 싶다는 강한 동기가 없으면 시간 밀도를 얻을 수 없다. 누군가로부터 인정을 받으면 기분이 좋지만 인정에 길들여져 자존심이 지나치게 높아지면 인정을 받았을 때 느끼는 기쁨이 줄어들어 점차 자존감이 약해진다.
행복의 펜타곤 모델은 행복의 안내지도다. 행복의 펜타곤 모델이 의미하는 것은 행복은 그 안에 트레이드오프(trade off, 어느 한쪽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른 가치를 희생해야 하는 양자관계)나 수확체감의 법칙에 따르는 것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불안정하다는 것이다. 또한 행복의 펜타곤 모델 요소를 모두 충족시키지 않으면 그중 어떤 요소가 그 행복을 파괴하는 실마리가 되어 버린다.
행복의 펜타곤 모델을 보면 어느 행동이 어떤 의미로 행복을 주는지 알 수 있고 동시에 그 행동이 어떤 이유로 행복에서 멀어지게 하는지 예측할 수 있다.
이제부터 행복의 펜타곤 모델을 사용해 가족 소비와 브랜드 소비의 행복 스토리를 대신하는 세 번째 스토리를 대략적으로 설명하고 이후 각 장에서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 각각의 행복 스토리 구조와 발전성 및 한계도 밝히려 한다.
이들 이야기는 아직 많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미 시작되고 있다. 아직 행복의 단편이라 스토리로 발전하지 않았을 뿐이다. 당신은 어느 스토리에 올라탈까? 때를 놓치지 않도록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 pp.10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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