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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 괴물과 싸우면서 괴물이 되지 않는 대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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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1쪽 | 442g | 153*224*20mm
ISBN13 9788993635225
ISBN10 899363522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잘못된 규칙은 다시 정할 수 있다
불쾌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은 당신을 지금 시험하고 있다. 계속 그렇게 행동해도 되는지를 알아보는 중이라고 할까? 바로 이 때문에 관계의 초기부터 경계를 설정하고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당신은 당신 인생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행동의 규칙을 세워두었는가? 너무 느슨한 규칙이거나 일관성 없는 규칙은 아닌가? 만약 그렇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 규칙을 다시 정하면 된다.
생각해보라. 어린 시절에는 다시 시작하는 일이 많았다. 줄넘기를 시작해 세 번쯤 줄을 넘다가 발이 미끄러져 줄을 밟게 되면 “다시 해도 되지요?”라고 묻지 않았는가? 다시 그런 기분이 되는 것이다. [...] 칼라라는 여성은 남편이 늘 기분 나쁜 얼굴로 집에 돌아왔던 이야기를 해주었다. 남편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문을 쾅 소리 나게 닫고 가방을 탁자 위에 던진 후 쿵쾅거리며 집안을 돌아다녔다. 운 나쁘게 그런 순간에 얼굴을 마주친 식구가 있다면 한바탕 싫은 소리를 들어야 했다.
“전 오랫동안 참고 지냈어요. 남편이 마음에 들지 않는 직장에 돈 때문에 다닌다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요. 게다가 출퇴근으로 하루 몇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으니 화가 나는 것도 당연하다고 여겼지요. 하지만 그렇게 몇 년이 흐른 어느 날 문득 깨달았어요. 저는 직장에서 기분 상하는 일이 있어도 식구들을 괴롭히지 않는다는 것을요. 아이들도 학교에서 늘 좋을 수는 없겠지만 집에 와서 신경질을 내지는 않지요. 저는 마침내 태도를 바꾸기로 했어요.
그날 저녁도 남편은 늘 그렇듯 불만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났어요. 저는 남편이 던진 가방을 집어 남편 팔에 들려주며 밖으로 내보냈어요. 그리고 문 밖의 남편을 보며 말했지요. “그렇게 찌푸린 얼굴 보는 데도 이제 질렸어요. 우리 역시 힘든 하루를 보냈지만 당신한테 풀지는 않잖아요? 이제부터는 집에 오면 가족을 제대로 대우해줘요. 나쁜 기분은 회사에 두고 오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되었느냐고 묻자 칼라는 미소를 지었다. “남편은 제 말을 알아듣더군요.”---pp.96-101

당신’을 주어로 말하는 것에 익숙해질 것
양심을 가진 상대를 대할 때라면 당연히 ‘나’를 주어로 삼아야 한다. 하지만 양심이라곤 없는 상대 앞에서 ‘나’를 주어로 삼는다면 웃음거리가 될 뿐이다. 못된 사람에게 “당신 행동은 내 마음에 들지 않아요”라고 말한다면 그야말로 상대가 원하는 반응을 주는 셈이고, 그 행동은 계속될 것이다.
더 나아가 악질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나쁜 행동을 우리가 떠맡게 만들려 한다. 여기서 ‘나는 대답한다’는 식의 문장을 사용하게 되면 우리는 계속 그들의 공격에 방어하는 입장에 놓이고 만다. 반면 ‘당신’을 주어로 삼는다면 상대의 부적절한 행동에 계속 주의가 집중된다. 예를 들어 누군가 당신에게 욕설을 했다고 하자. “그런 말투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라고 말했다면 이는 당신의 반응일 뿐이다. 이에 비해 “그런 말은 스스로에 대해서나 하시지요”라는 식으로 ‘당신’을 주어로 사용한다면 공격의 화살을 상대에게 돌려버릴 수 있다.[…]
나’ 대신에 ‘당신’을 주어로 사용하는 것은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다음 목록을 보면서 미리 연습을 해두자. 큰 소리로 반복해 읽어서 새로운 문장 형태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미리 충분히 연습해서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나올 수 있게끔 준비하라. 그래야 때가 왔을 때 기가 막히게 써먹을 수 있다. 당신의 유약한 모습을 기대하는 악질적인 사람에게 분명히 그냥 당해주지 않겠다는 의사가 전달되도록 해야 한다.---pp.110-111

논쟁에 말려들어가고 싶지 않을 때
도대체 요령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이 자기 방식만 밀어붙이는 상대를 만났다면 그의 발끝을 밟아줄 수밖에 없다. 그렇게 내가 나서서 상황을 통제하지 않으면 상대가 전적으로 통제권을 쥐게 되기 때문이다. […]
불평꾼은 상대가 반박하느라 바빠 자기 입장을 이야기할 틈이 없도록 만들어버린다. 자기 대신 당신이 죄책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 이것이 불평꾼의 목표이다.
불평꾼의 투덜거림에서 벗어나는 최선의 방법은 일일이 방어하지 않고 거리를 두는 것이다. 상대는 당신이 잘못했다고 비난하면 당신이 곧 반박하고 나서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당신이 상대의 생각대로 그렇게 반응하는 그 순간, 문제의 핵심은 상대가 아닌 당신이 된다. 그 상황에 빠져들지 않기 위해서는 거리두기 전략이 필요하다. 우리가 비난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짓밟힐 일도 없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예를 들어 “당신은 나보다 이전 남자친구를 더 사랑하잖아”라는 공격이 들어왔을 때 “그건 사실이 아냐!”라고 반박하지 말라. 이렇게 말하면 곧바로 ‘예/아니오’ 논쟁에 휘말리기 때문이다. 그 대신 “이전 애인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기로 했잖아”라며 화제를 돌려라. “이전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에서는 늘 환하게 웃고 있는데 나랑 사진 찍을 때는 안 웃잖아”라고 또다시 그 문제를 물고 늘어지면, “그만두라니까. 그 이야기는 그만!”이라고 말하라. 논란의 여지가 없도록 짧고 명백하게 답변해야 한다. 물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할 때 막지 않으면 한 동이를 몽땅 뒤집어쓸지도 모른다. 신속히 차단하지 않으면 죄책감으로 가는 열차에 올라타고 말 것이다.---pp.228-231

악의적인 농담에 격조 있게 대처하기
악질적인 사람들이 즐겨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가 비열한 말을 내뱉은 뒤 “농담이었어”라고 덧붙이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의도적이지 않았다는 듯 위장하지만 실은 치밀하게 계획된 말들이다. 여기 대고 “난 상처 받았는걸”이라고 항의한다면 짐짓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뭘 그렇게 크게 생각하고 그래? 그냥 해본 소리라니까?”라고 답하는 것이 고작이다.
짓궂은 놀림은 사실 ‘농담’이나 ‘그냥 해본 소리’라는 말로 넘어가기 어렵다. 의도적이고 비열한 농담은 마음의 평화를 깨고, 분노와 혼란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물론 짓궂은 놀림은 일상적인 소통의 방법으로 악의 없이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못된 사람들은 흔히 이를 수동적 공격의 무기로 삼는다. 공격적인 말을 던진 뒤 그 결과에는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한 술책이다. 상대의 분노를 자극하고 자존감을 무너뜨리기 위한 악의적인 행동이다. 자신의 분노나 질투를 분출하기 위해 상대를 희생양으로 삼는 교활한 농간이기도 하다. 자, 우리는 여기에 대체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 다음에 소개하는 ‘악의적인 농담에 격조 있게 대응하는 법’을 통해 벗어나 보자.[...]
-상대의 수법을 그대로 사용하여 응수하기
상대가 사용하는 수법을 이쪽에서도 사용하면 저절로 이기는 게임이 된다. 먼저 당신이 상대를 웃음거리로 삼으면 상대는 더 이상 당신을 웃음거리로 만들지 못한다. “오, 놀리기 대장이 오셨군. 자, 한 방 날려봐. 오늘은 뭘 준비했는지 보자고”라고 말해보라. 그러면 당신의 반응보다는 ‘상대가 뭐라고 말하는지’가 관심의 초점이 된다. 놀림에 놀림으로 대처함으로써 상대가 아닌 당신이 상황을 장악하는 것이다.
-수적 우세를 확보하기
다른 사람들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상대가 당신을 놀리거나 괴롭히는가? 여기에는 당신을 깔아뭉개는 것으로 자기 지위를 높이려는 목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핵심은 괴롭히는 상대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향해 말하는 것이다. “이 친구가 또 시작했군. 우리를 좀 놀려먹고 싶은 모양이야.” 그러면 어느덧 당신과 다른 사람들이 함께 무리를 이뤄 상대와 대립하는 구도가 만들어진다. 수적으로 밀리게 된 상대는 슬금슬금 물러서거나 입을 다물 것이다.---pp.179-182

독침을 피하는 방법
반복적으로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전에 일어났던 상황이 아닌가? 전에 이런 처지에 빠져본 일이 있지 않은가?”라고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이미 과거에도 비슷한 일을 한번 겪었던 상대라면 또다시 같은 절벽으로 뛰어내릴 필요는 없다. 이번에는 결과가 다르리라 기대하면서 같은 일을 계속하는 것, 그것은 ‘미친 짓’일 수도 있다.[…]
어째서 한번 당했던 일을 또 당하고 있는가? 언젠가는 상대가 정신을 차리고 후회하며 변화하리라 기대하기 때문이다. 한 번 더 기회를 주려는 마음 때문이다. 혹은 인간이 의식적으로 사악함을 택할 수 있다는 점을 아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 사악함 때문에 남은 물론이고 자기 자신까지 피해를 입는다 해도 말이다.
다음 우화를 보자. 악어 한 마리가 강을 건너려 할 때 전갈이 나타나 등에 태워달라고 했다. 악어는 코웃음을 쳤다. “내가 왜? 내 등에 올라타면 넌 바로 독침을 찌를 텐데.” 그러자 전갈은 “걱정 마. 난 강을 건너고 싶을 뿐이라고”라고 대답했다. 악어가 그래도 미심쩍어 하자 전갈이 다시 말했다. “이봐. 내가 널 찌르면 우린 둘 다 물에 빠져 죽게 돼. 왜 내가 그런 멍청한 짓을 하겠어?” 악어는 과연 그렇겠다고 생각하며 전갈을 등에 태웠다. 그러나 강 한가운데쯤 이르렀을 때 전갈이 악어에게 독침을 찔렀다. 악어는 죽어가면서 영문을 몰라 물었다. “어째서 날 찌른 거지? 이제 우리는 둘 다 물에 빠져 죽게 되었군.”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전갈이 대답했다. “난 전갈이거든.”
이 우화가 보여주듯이 전갈은 끝까지 전갈이다. 그래서 언젠가는 독침을 찌르게 되어 있다. 독침을 피하는 방법은 등에 태우지 않는 것뿐이다!
---pp.23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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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남을 괴롭히는 데 혈안이 된 상대와 맞서고 있다면 자신감을 가지라는 식의 진부한 이야기는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다.‘도대체 어떻게 자신감을 가지라는 거지? 어떤 말을 해야 하는 거야? 대응한다고 한 말이 더 큰 화를 불러일으키면 어쩌지?’라는 의문이 들 뿐이다. 이 책은 현실에서 소용없는 얘기를 늘어놓지 않는 대신 못된 사람의 괴롭힘에 시달리다가 마침내 방법을 찾은 사람들이 알려준 구체적인 제안이 등장한다. 두려움, 좌절감, 죄의식으로 위축된 사람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전략과 의사소통 기법으로 채워져 있는 명료하고 유용한 책이다.
강경태(한국CEO연구소 소장)
우리를 화나게 하는 사람의 말과 행동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정말 난감할 때가 많다. 교양 있고 선량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 일 없는 듯이 침묵하거나 상황을 피하면서 분노와 상처를 숨길 뿐이다. 물론 즉각적으로 상대를 공격하고 싸우는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싸움을 원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괴롭히는 상대와 뒤엉켜 싸움을 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신중하거나 소심한 사람, 갈등 상황에 자주 빠지는 사람, 나아가 좀더 기분 좋게 자기의 귀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강경희(휴가닉컨설팅코리아 대표 컨설턴트)
오싹할 정도로 현실적인 이 책은 특히 마음 약하고 소심한 성격의 독자들이 정신적 독립성을 확고히 하고 집요하게 이어지는 논쟁에서 벗어나도록 해줄 것이다. 그리고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서 인간관계 또한 풍요로워지게 도울 것이다. 무례한 이들의 비열한 공격이나 부당한 비판에 깊은 상처를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 속 깊은 친구처럼 따뜻하고 믿음이 가는 저자 샘 혼이 당신의 힘을 되찾아 줄 것이다.
지연정(SBS 편성실 편성기획팀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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