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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를 움직이는 말 한마디

부하를 움직이는 말 한마디

: 잘나가는 상사는 하는 ‘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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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42g | 147*215*20mm
ISBN13 9788991204867
ISBN10 899120486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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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지적생산연구회
업종과 영역을 초월해 생산효율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일본 최대의 직장인 커뮤니티다. 다양한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좀더 생산성 높은 업무 방식을 찾기 위해 자신의 일터에서 쌓은 경험을 공유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적생산연구회는 이제 막 회사에 들어간 신입사원부터 전 세계를 누비는 베테랑 비즈니스맨까지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서로의 연구성과를 회원들과 공유하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그 성과를 책으로 출판하여 각계각층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부하를 움직이는 말 한마디≫도 지적생산연구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밖의 저서로는 ≪아침형 인간의 성공 습관≫, ≪하루 5시간만에 일을 정리하는 사람의 습관 기술≫, ≪말해서는 안되는 일본어≫, ≪성과 10배의 순서 기술≫, ≪일하는 힘이 부쩍부쩍 느는 ‘슈퍼’ 메모의 기술≫ 등이 있다.
역자 : 박명숙
일본어 전문번역가다.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주)효성을 비롯하여 경제연구소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그동안의 연구소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경영 관련 도서의 번역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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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분위기가 너무 느슨해졌다고 느껴질 때는 부서원 전체가 다시 긴장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때 부서원 전체를 대상으로 질책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집단적으로 질책할 경우 사람들은 모두 ‘지금 질책당하는 것은 내가 아니야.’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 이럴 때는 제일 일을 잘하는 유능한 직원을 지목해서 모든 부서원들이 보는 앞에서 질책하는 것이 좋다.---우수한 부하를 질책하라

상사가 부하직원의 고충을 이해해주는 듯한 “요즘 많이 힘들지?” 혹은 “수고했어.”와 같은 말 한마디는 다른 그 어떤 말보다 효과가 크다. 이런 상사의 세심한 관심을 받으면 부하직원의 피로가 싹 사라진다.---‘수고했어’ 한마디로 충분하다

‘내가’를 ‘우리가’라는 주어로 바꾸면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가 운명공동체라고 느끼게 되는 효과가 있다.---대화의 주어를 ‘우리’로 하라

부하가 실수를 했을 때는 우선 정황 설명을 충분히 듣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찾아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부하를 혼내기 전에 내가 관리를 제대로 했는지 뒤돌아보는 작업도 필요하다. 질책을 할 때는 “내가 끝까지 챙겼어야 했는데.”라는 말도 덧붙여보자.---모든 책임을 부하 탓으로 돌리지 마라

사람들이 타인의 칭찬을 받고 기뻐하는 까닭은 자신이 상대방에게 인정받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냥 “잘했어.”라고 단순하게 말하는 것보다는 “A씨, 정말 잘했어.”라고 구체적으로 그것을 해낸 당사자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칭찬해주는 것이 좋다. 이름과 함께 이야기했을 때 그 내용이 마음에 훨씬 더 깊이 와닿기 때문이다.
---부하의 이름을 말하면서 칭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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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카리스마나 대단한 리더십이 있어야 부하직원을 잘 이끌 수 있는 게 아니다. 부하에게 말만 잘해도 훌륭한 상사가 될 수 있다!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유능한 상사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제대로 제시되어 있는 책이다.
윤현용((주)윕스 경영본부 상무이사)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과연 좋은 상사일까?’ 하고 반성하게 되었다. 짧지만 정말 무릎을 탁 칠 만한 실제적이고 유용한 충고가 가득 들어 있다. 이제 막 상사가 된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장승호(현대종합상사(주) 태양광, 풍력팀 부장)
‘좋은 상사를 만나는 건 행운이고, 좋은 부하를 만나는 건 기적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은 그 기적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직원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상사가 되고 싶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야 한다. 그리고 참고로 난 좋은 상사다!
남상철((주)클립서비스 팀장)
나는 말주변이 없는 편이라 부하를 대하는 게 쉽지 않았다. 내 맘을 몰라주는 직원들 때문에 많이 속상하기도 했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100% 유용한 칭찬과 격려, 질책하는 법을 알려주었다.
이강미(하나투어 고객만족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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