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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아이돌

: H.O.T.에서 소녀시대까지, 아이돌 문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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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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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4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542g | 153*224*30mm
ISBN13 9788993985467
ISBN10 8993985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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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혜경
1996년 H.O.T.가 데뷔한 뒤 팬질을 평생의 취미생활로 삼았다. 가늘고 긴 팬 생활을 10년 넘게 영위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를 받았다. 지금은 회사에 입사한 지 갓 한 달을 넘긴 새내기 홍보인이다.
저자 : 한자영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제일기획에서 글로벌 미디어 업무를 담당했다. 2009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 입학했다가 도쿄대학으로 옮겨 인문사회계연구과 한국조선문화연구 전공에 석사과정으로 입학해, 한류와 한국 아이돌 팬덤에 관한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저자 : 차우진
대중음악 평론가. 대중음악웹진 《weiv》 에디터. 네이버와 《매거진t》에서 근무했고, 《아레나 옴므》, 《나일론》 등 매거진의 컨트리뷰터로 활동 중이다. ‘KTF 도시락’의 웹진 콘텐츠와 아이패드용 음악웹진 《비트윈》 등을 기획했다. 블로그는 ‘시베리아횡단열차(http://nar75.blog.me/).’
저자 : 최지선
대중음악 평론가. 서울대학교 미학과 대학원 석사 수료. 대중음악웹진 《weiv》, 《백비트》 에디터. 공저로 《오프 더 레코드, 인디 록 파일》, 《한국 팝의 고고학 1960》, 《한국 팝의 고고학 1970》 등이 있고, 저서로 《한국의 영화음악: 1955~1980》이 있다.
저자 : 강일권
힙합/알앤비 미디어 《리드머》 편집장.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네이버 뮤직 ‘이 주의 발견’과 ‘On Stage’ 기획위원으로 많은 온·오프라인 신문과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모든 음악을 존중하고 사랑하지만, 특히 힙합과 알앤비를 미치도록 탐하는 유익한 청년.
저자 : 정민우
삶의 자리에서 글쓰기가 비롯되며 글쓰기 역시 그리로 향해야 한다고 믿는다. 문화 이론과 대중문화에 관심이 있다. 〈스타를 관리하는 팬덤, 팬덤을 관리하는 산업〉, 〈탈/식민성의 공간, 이태원과 한국의 대중음악〉, 〈촛불 광장에 균열내기〉 등의 글을 썼고 《자기만의 방》(곧 나옴)을 펴냈다.
저자 : 김보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상이론과 졸업. 중2때 S.E.S.로 아이돌에 입문해 그 뒤로 쭉 보아를 좋아하다 지금은 소녀시대(유리)와 crazy의 김지혜에 빠져 있다.
저자 : 김수아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 교수.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정체성’, ‘젠더 이슈와 미디어 재현’ 등에 관심이 있다. 〈동아시아 텔레비전 드라마가 재현한 가족과 가족 관계〉, 〈저널리즘과 여성의 이중 재현〉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자 : 김성윤
중앙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계원디자인예술학교 강사. 문화사회연구소 상임연구원이다. 문화사회학을 전공하면서 박사 논문을 준비 중이다. 《미디어스》에서 ‘박재범 사태’에 관한 글을 연재한 바 있으며 문화 분석적인 글쓰기를 주로 하고 있다. 현재 아이돌 문화 아카이브(http://idol.or.kr)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 : 이승아
UCLA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LACC의 한국학 객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 : 권경우
문화 평론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계원디자인예술학교에서 강의하고 있고 문화사회연구소의 연구기획실장이다. 박사과정(영문학/문화연구)을 수료했고 무크지 《모색》의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대학문화의 생성과 탈주》, 《신자유주의 시대의 문화운동》을 썼고, 《하위문화는 저항하는가》, 《게임이 학교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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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만들어낸 문화적 표현물들과 공연, 그리고 각종 장식물들은 문화 산업 시장에서 상품으로 소비되면서 대중에게 기념비적인 욕망의 대상이 된다. 이것이 유사종교적 우상의 아이콘들이 확대 재생산되는 소비 메커니즘이다. 실제로 대중이 소비하는 것은 스타 그 실제 인물이 아니라 스타에게서 비롯된 우상의 아이콘인데, 이 아이콘들이 거대한 문화 산업 체제 안에서 대량 복제되고 다른 아이콘으로 대체되면서 감성적 숭배의 예식이 일상화된다. 대중문화가 본격화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스타가 신을 대신한다고 말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런데 우상의 미학적 인격체라 할 수 있는 ‘스타’라는 용어 대신 아이돌이라는 용어가 직설적으로 사용되는 상황은 조금 다른 문화적 맥락을 구성한다. 동시대 대중문화에서 아이돌, 특히 한국 대중음악에서 아이돌은 특정하고 제한된 의미로 사용되기 때문 이다. --- p.19

아이돌 서사가 담고 있는 모티프는 ‘영웅 신화’의 그것과 동일하다. ‘꿈→실패→노력→성공’으로 이어지는 이 서사 구조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유형화된 것이다. 아이돌이 시뮬라크르이며 현실을 재현실화한다는 말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영웅 신화라는 서사를 10대 청소년들의 현실 인식을 통해 만들어낸다는 것을 뜻한다. 어떤 점에서 이것은 10대 청소년들이 당면한 ‘입시’라는 시스템의 서사 구조하고도 동일하다. ‘고등학교에서 잘 버티고 열심히 노력하면 대학이라는 보상이 우리를 기다린다’거나 ‘10점 올리면 배우자가 바뀐다’는 등의 표현에 담긴 메시지는 일종의 영웅 신화다. 용을 무찌르면 공주를 얻는 것이다.
--- p.54

대중문화를 소비하는 양상에서도 일본과 한국은 큰 차이를 보인다. 나미수와 윤경원은 “‘한류’는 ‘문화적 슈퍼마켓’으로서의 일본 사회에서 하나의 새로운 소비 문화 아이템에 머물러 있다”는 매슈스의 주장을 인용하며, 일본인들은 대중문화 콘텐츠를 정체성이나 그 생산 국가와 결부된 역사적 경험에 직접적으로 연결하기보다는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로 환원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말했다. 즉 일본에서는 한국 연예인을 좋아하는 것에 큰 사회적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한국인이 일본 연예인을 좋아하는 것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과 대비된다. 그런데 사실 일본인은 그 연예인이 한국인인지 아닌지 크게 신경 쓸 필요도 없었다. 일본에 진출하는 대부분의 연예인이 스스로 현지화 전략을 구사했기 때문이다.
--- p.96

중요한 쟁점 중 하나는, 아이돌을 세대별로 어떻게 나눌 것인가 하는 문제다. 일반적으로 1990년대 중후반, 그러니까 H.O.T.가 등장한 1996년 무렵부터 ‘1세대 아이돌’이 시작됐다고 본다. …… 아이돌의 세대를 나누는 기준은 앞서 제시한 아이돌에 관한 정의에 따른다. 무엇보다 대형 연예기획사의 철저한 사전 기획과 관리, 매니지먼트를 아이돌이라는 정체성의 우선 요소로 삼는다. 언제부터 ‘본격적인’ 아이돌 가수가 탄생했는지를 살필 때도 이것은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된다. 물론 1990년대 후반의 연예기획사는 지금과 비교하면 영세한 편이었다. 하지만 나름의 사전 기획과 실험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아이돌을 길러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길거리 캐스팅보다 오디션의 비중이 높아지고, 그렇게 뽑힌 사람은 ‘연습생’으로 소속되어 보컬부터 댄스, 스타일까지 훈련을 받는 현재의 보편적인 ‘아이돌 육성 과정’은 1990년대부터 시작됐다고 할 수 있다.
--- p.118

흑인 음악을 추구하는 아이돌 가수의 등장을 알린 세븐의 바통을 받은 건 같은 소속사의 빅뱅이다. 빅뱅 역시 연습생 시절부터 세븐과 마찬가지로 힙합과 알앤비에 뿌리를 두고 데뷔를 준비해왔는데, 무엇보다 막연하게 해당 장르를 표방하지 않고 어반 알앤비라는 확실한 스타일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 빅뱅은 그동안 국내에서 알앤비 창법의 대표적인 스타일로 굳어진 지나친 바이브레이션이나 후렴구에서 확 터뜨리는 보컬과 애드리브를 극도로 자제하고 담백한 보컬로 음악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그리고 이렇게 미국 본토 알앤비 음악을 재빠르게 수용한 빅뱅의 시도는 YG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을 책임지고 있는 프로듀서 페리, 테디, 쿠시 등의 탄탄한 프로덕션이 지닌 힘이 더해져 완벽한 성공을 거두었다.
--- p.165

이런 모든 과정을 통해 유승준은 자기 직장이던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도 공식적으로 퇴출당한 셈이다. 이제 대중문화 ‘상품’으로서 유승준의 활동을 보장해줄 국가도, 소비해줄 대중도 없어졌기 때문이다. 이런 양상은 나중에 ‘재범 사건’이나 ‘타블로 사건’에서 유사하게 반복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 방식이나 사태의 전개에서 상당한 차이를 드러낸다. 그 차이는 ‘유승준 사건’이 대중음악의 지형이 본격적으로 초국적화되기 전에 일어났다는 점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대중문화 영역에서 배타적 민족주의에 기반을 둔 대중 정서가 상당히 단일하게 작동했으며, 국가와 산업 역시 이윤보다는 대중의 민족주의 정서에 따라 법을 조정하고 문화 상품을 팽개쳤다. 대중의 반감이 워낙 거세, 스타를 지지하는 팬덤도 결집할 수 있는 방식이나 논리가 마땅치 않았다.
--- p.181

카메라가 자기 코앞에 있을 때 아이돌은 카메라가 없는 척 연기하거나 반대로 카메라의 존재를 전면화하는 방법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그러나 둘 중 무엇을 택하든지 그 일상은 이미 일상일 수 없다. 적어도 세 대 이상의 카메라(그중 두 대는 삼각대까지 달려 있는)가 놓여 있는 카페에서 박경림과 함께 눈물을 흘리는 아이비의 모습이나 방에 달린 CCTV를 향해 춤을 추는 2NE1 멤버들의 모습이 어떻게 리얼할 수 있겠는가.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보며 ‘리얼하다’라고 말한다. 이때 질문이 생긴다. 과연 무엇을 보고 ‘리얼’하다고 느끼는 걸까? 나는 그것이 아이돌의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얘기했듯 카메라 앞에서 보이는 일상은 더는 일상일 수 없으며, 따라서 리얼할 수도 없다. 어떤 식으로든 부자연스러울 수밖에 없는 동시에 자기 검열을 거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도 아이돌은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며 ‘진정성’을 획득하려 한다. 한마디로 아이돌은 리얼리티를 위해 감정노동을 한다. 우리는 감정노동의 결과물을 보며 리얼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 p.207

아이돌 팝 문화에서 기존의 대중문화 비평이 미처 포착하지 못한 주체들(젠더로 남성이고 세대로는 평균 30대)이 10대 여성이 아니라는 점은, 단순히 인구학적인 차원에서만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것은 일종의 경험적 차원의 문제인 셈인데, 예컨대 젠더적 위계 아래에서 삼촌팬들은 다른 사고와 표현의 형식을 경험한 사람들이고 세대적으로도 아이돌 문화 따위하고는 결별을 고해야 한다고 이해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그런 장벽을 뚫고 과감히 소녀들의 노래를 따라 응원 구호를 외치고 앨범과 각종 ‘굿즈’를 구입하고 있지 않은가. 농담삼아 하는 이야기처럼, 삼촌팬들은 “굽네치킨을 시켰더니 사은품으로 소시 달력이 오는 게 아니라, 소시 달력을 샀더니 치킨 한 마리가 오는”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다.
--- p.242

연습생 신분의 가수 지망생들은 노래와 춤, 외국어 등 다양한 ‘개인기’를 갖추는 훈련을 한다. 그것은 최근 대학생들이 취업하기 위해 ‘스펙’을 쌓는 모습과 닮았다. 청년 세대가 88만원 세대로 전락하고 스펙의 노예가 되는 시기와 새로운 방식의 아이돌 그룹이 등장한 시기가 맞아떨어지는 셈이다. 이것은 결국 아이돌의 변천사가 한국의 사회적이고 경제적인, 나아가 정치적인 변동과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신자유주의적 공세가 거세던 2000년대의 현실은 한편으로는 청년 세대의 눈물을, 다른 한편으로는 88만원 세대와 근본적으로 같은 뿌리를 갖고 있지만 피상적으로나마 위안이 되어준 아이돌 그룹의 환상을 동시에 간직하고 있었다. 이제 사람들은 그 환상이 현실을 은폐하는 장치일 수도 있다는 점을 깨닫기 시작했다.
--- p.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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